쉽고 빠르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어요.
고구마, 옥수수, 계란이 일상이 된 간단 간식!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자연의 맛을 생각하면서
요리에 임하면 어느새 힐링푸드가 된다.
고구마 1개의 놀라운 변신에 만족도 100%.
또띠아가 있으면 도우 역할을 제대로 해줍니다.
단맛은 물론 옥수수의 텁텁함이 전혀 없는 신개념 옥수수.
소화도 잘되고 조리법도 간단해서 전자레인지 2~4분이면 끝!
구운 계란이 없으면 서운할정도로 간식으로 딱 자리잡은 상태.
압력밥솥에서 끓여주기만 하면 되니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깔끔하면서도 포슬한 식감에 부드러움까지 느껴지는 찐감자.
할머니 손맛이 아니어도 레시피대로 하면 도전 가증한 감자삶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