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질수록 맛있어 지는 꼬막반찬 이죠 사실 꼬막 손질하기가 좀 귀차니즘 이기는 하지만 만들어놓음 밥도둑이 따로 없으니 껍질꼬막 사서 열심히 꼬막껍질을 깐답니다 요즘은 자숙꼬막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 맛있는 꼬막요리로 맛있는 식탁 마련해보세요 너무 맛있어요~~^^
- 겨울철 제철 식재료인 꼬막으로 만드는 요리 소개
- 꼬막은 삶아서 바로 먹거나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
- 꼬막무침이 가장 인기 있으며, 자숙 꼬막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
- 꼬막은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여 빈혈 예방과 성장발육에 도움
- 꼬막은 껍질을 까는 것이 귀찮지만, 양이 푸짐하고 맛이 좋음
- 꼬막무침은 간장, 고춧가루, 참치 액, 생강청 등을 섞어 만듦
- 꼬막무침을 밥과 함께 비비면 꼬막 비빔밥으로도 즐길 수 있음
- 겨울철 제철 요리로 꼬막무침을 만듦
- 청정지역인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꼬막을 사용
- 꼬막은 냉동실에 보관 가능하며, 필요시마다 꺼내먹음
- 꼬막에는 헤모글로빈, 비타민B, 철분, 코발트 등이 함유되어 있음
- 꼬막은 빈혈과 현기증에 효과가 있으며, 간의 독성 해독과 숙취해소에도 좋음
- 꼬막은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좋음.
- 솥밥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과 영양을 가진 솥밥을 만들 수 있음.
- 요즘은 솥밥이 외식 메뉴로도 인기가 있음.
- 광화문에 있는 양념 꼬막 솥밥을 따라 만들어 볼 예정.
- 꼬막은 먼저 솔로 깨끗이 씻어 해감을 시킴.
- 꼬막은 크기가 작아 삶는 것보다 찌는 것이 더 좋음.
- 꼬막살 양념에는 쪽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등이 들어감.
- 솥밥이 완성되면 양념 꼬막살을 올리고, 계란 노른자, 깻잎 등을 고명으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