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그냥 끓어도 맛있지만 콩나물이나 굴, 해물을 넣어 끓이면 더 맛있게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라면에 하나 포인트 되게 넣어 끓어 보면 좋은 해장라면 레시피 끓어 보아요.
- 굴이 제철이라 열심히 먹고 있음
- 1킬로를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사용
- 남편을 위해 해장라면 레시피, 성시경 굴라면 끓이기를 시도
- 성시경 굴라면 끓이기 재료는 라면 1개, 굴, 청양고추, 대파, 페페론치노, 진간장, 다진마늘,고춧가루, 식용유, 뜨거운 물 등
- 페페론치노 대신 청양고추 2개를 사용
- 굴은 냉동보관한 것을 해동하여 사용
- 파랑 청양고추는 썰어 준비하고, 뜨거운 물은 전기포트에 끓임
- 냄비에 식용유 한숟갈과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볶음
- 굴 반만 넣어 볶은 후, 진간장 반숟갈, 라면스프, 후레이크, 다진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볶음
- 뜨거운 물을 넣고 라면을 넣은 후 굴을 넣어 익힘
- 최근에 방영된 '어쩌다 사장'에서 소개된 레시피를 참고함.
- 대게와 홍합을 넣어 라면을 끓임.
- 평소에는 해장라면에 콩나물을 넣지만, 이번에는 넣지 않음.
- 라면 1봉지, 대게 250그램, 홍합 한줌, 파, 청양고추 등을 준비함.
- 물 700ml에 대게와 청주를 넣고 끓임.
- 홍합을 추가로 넣고, 스프와 후레이크 스프를 넣어줌.
- 마지막으로 파랑 청양고추를 넣어 마무리함.
- 신랑은 맛있게 먹었지만,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해 땀을 흘림.
- 오늘의 점심은 굴라면 레시피
- 라면에 굴과 콩나물을 추가하여 시원하게 끓이는 해장라면 레시피
- 굴은 소금물에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헹궈냄
- 굴라면 레시피는 봉지라면 1개, 콩나물 한줌, 굴 적당히, 쪽파, 계란, 고춧가루 등 필요
- 물은 550ML 준비, 재료들 때문에 조금 더 추가 가능
- 봉지에 물이 끓으면 면과 라면스프, 콩나물을 같이 넣고 끓임
- 굴은 2분 정도만 끓여줌, 너무 익으면 질겨짐
- 굴의 비린내가 걱정되면 마늘 다진 것을 조금 넣어줌
- 해장라면을 끓여달라는 요청에 콩나물 한 줌을 넣은 레시피 준비
- 더미식 장인라면을 이용해 해장라면을 끓임
- 얼큰한 맛과 담백한 맛 중 선택 가능
- 칼로리가 390kcal로 부담스럽지 않음
- 건면, 액상스프, 건더기로 구성되어 있음
- 끓기 전에 콩나물 한 줌, 계란 1개, 파를 준비
- 물 500ml에 건더기, 면, 콩나물 한 줌을 넣고 4분 30초 동안 끓임
- 큼직한 건더기와 쫄깃한 면발, 시원한 국물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