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 반찬은 간장, 설탕 등을 이용하여 조리 하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고 냉장 보관 시 장시간 동안 보관할 수 있어요.
채소, 고기, 생선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영양가도 높은 반찬!
밥 반찬은 물론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1. 꽈리고추 멸치 조림 : 매운맛과 단맛이 조화로운 꽈리고추 조림
2. 우엉 조림 : 맛과 영양 모두 잡은 아삭한 우엉 조림 만드는 법
3. 갈치 조림 : 밥도둑 갈치 무 조림
4. 연근 조림 : 아삭하면서 쫀득한 연근 조림 달콤 짭조름 비법은?
5. 곤약 무 조림 : 살 빠지는 레시피 반찬 곤약을 넣어 칼로리 걱정 끝!
- 꽈리고추 멸치조림은 매운맛과 단맛이 조화로운 요리
- 멸치는 칼슘이 풍부해 뼈 건강에 도움을 줘요.
- 꽈리고추 멸치조림은 지역마다 조리법이 달라요. 서울식은 국물 없이 짭짤하게, 경상도식은 국물이 있게 만들어요.
- 꽈리고추는 매콤하고 멸치는 짭조름해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
- 꽈리고추 멸치조림 재료는 꽈리고추 100g, 멸치 100g, 식용유 2, 다진 마늘 1, 설탕 1 등
- 꽈리고추 멸치조림 양념은 물 100ml, 진간장 1, 참치 액 1, 맛술 2 등
- 마무리 양념은 물엿 1, 통깨, 참기름 등
- 우엉은 사포닌과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한 슈퍼푸드
- 우엉의 쌉쌀한 맛은 데치면 줄일 수 있어요.
- 우엉은 아삭한 질감과 향이 좋은 뿌리채소
- 우엉을 데칠 때는 굵은소금과 식초를 사용하세요.
- 우엉채를 팬에 넣고 볶은 후 설탕, 다진 마늘, 간장, 맛술 등을 첨가
- 다시마 물을 붓고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 우엉을 졸임
- 우엉조림은 달콤하고 짭짤하며, 우엉의 쌉쌀한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 제주의 맛이 담긴 갈치조림 레시피
- 갈치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 식초 활용해 보세요.
- 갈치와 무는 익는 속도가 다르므로, 무를 먼저 익히고 갈치 추가
- 갈치조림 양념장은 고춧가루, 설탕, 맛술, 물엿, 진간장 등으로 구성
- 무와 갈치를 그릇에 담고,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조리
- 가을무는 당분이 많아 맛있어지며, 갈치와 잘 어울려요.
- 연근조림은 쫀득한 식감과 색감을 동시에 잡는 요리
- 연근은 레시틴 성분이 들어있어 기억력 감퇴 예방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줘요.
- 철분과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과 빈혈 예방에 좋다고 해요.
- 연근조림은 짜지 않게 만들고, 아삭한 식감보다는 쫀득하게 만들었어요.
- 연근조림 레시피는 연근 500g을 준비하고, 초벌 삶기 과정에서 식초와 소금을 사용
- 쫀득한 연근조림 양념에는 진간장, 흑설탕, 올리고당, 물엿, 맛술, 식용유 등이 들어감
- 아기 연근조림 레시피는 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인 후 중불로 줄여 15분 삶음.
- 곤약은 구약나물의 알줄기에서 추출한 가루로 만든 가공식품
- 곤약은 100g 당 10kcal로 칼로리가 적고, 포만감이 크며, 섬유질이 풍부해요.
- 곤약은 변비를 개선하고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줘요.
- 곤약은 곤약 국수나 떡볶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곤약조림은 일본식 조림 간장무조림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 일본식 조림 양념은 육수, 진간장, 참치 액, 맛술, 설탕 등으로 구성
- 곤약조림은 센 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 졸임
- 곤약조림은 달콤하고 짭조름하며, 감칠맛이 있음
- 곤약조림은 무와 곤약의 식감이 조화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