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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밥상을 공유해 주세요"
남에 집 밥상 들여다보는 재미 있지 않나요?
ㅎㅎㅎ
세상 살기가 점점 어려워지지만 그저
집밥이 힘이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집밥 만들어요.
특별할 것 없지만 정성과 사랑은 듬뿍이랍니다.
10월 제철 음식
- 11월이 시작되며 기온이 변화하고 있어 환절기 감기 예방을 위해 무를 열심히 섭취하고 있어요.
- 10월 제철 음식으로 소박한 무 밥상은
- 무 소고기국, 무짠지, 소고기 무국 등 다양한 무 요리를 즐기며 또 다른 제철 음식으로 꽁치도 있고 양배추 샐러드를 자주 먹네요.
- 11월에도 건강한 집밥을 통해 감기 예방을 노력해요.
집밥 메뉴
- 가을에는 바깥에서 밥을 사 먹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나이도 들고 물가가 상승하면서 밖에서 먹는 밥이 부담스러워 집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 지난 주간 동안 집에서 먹은 밥상은 된장찌개, 무장아찌, 계란탕,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 반찬을 열심히 만들어 먹었네요.
- 11월 중순에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 채비 시작하며 독감 예방 주사 접종과 두꺼운 커튼 설치 등을 했네요.
- 겨울 감기 예방을 위해 신선한 야채를 추가한 11월 주간 집밥 메뉴를 기록하고 공유해요.
- 한 접시 밥상1은 현미밥에 나또, 조미 김, 배추김치, 오크라
- 한 접시 밥상2는 현미밥에 김치, 나또, 어묵 감자조림, 양배추 샐러드
- 감자볶음과 계란 야채죽 밥상
- 감자찌개 밥상은 감자요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 12월 연말을 앞두고 건강한 집밥으로 한 해 마무리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