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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치료 전문가 강상만 칼럼 ㊲] 고주파 온열 암 치료의 분극과 막전위

▲온열치료 전문가 강상만 칼럼니스트 전자기장이 생물학적 조직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려면 세포와 조직에 대한 주요 영향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전기장과 자기장은 강도뿐만 아니라 정보의 벡터 또는 전달자로서도 고려되어야 한다. 실제로 약한 강도의 파동을 적용하면 생물학적 정보가 높아질 수 있다. 물리학자 에밀리오 델 지우디체(각주 1)는 유기체에서 화학적 상호작용, 화학 반응 조절의 메커니즘에 따라, 전파 자극이 보다 치료적 효과를 보이려면 전파의 강도가 낮아야 한다는 최소 자극의 원리를 주장하였다. 따라서 외부에서 생체로 주입하는 전자기 신호 강도를 약하게 조절하거나 온도를 올릴 수 있는 경우, 위상 일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 몸은 청각과 시각뿐 아니라 신체의 모든 기관이 주파수를 인식한다. 입력 주파수에 의해 수집된 정보는 생화학적 자극으로 변환되어 뇌로 전송되고 이를 수신한 뇌는 정보를 처리하여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한다. 고로, 주파수는 구조적 및 기능적 측면에서 특정 기능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최근까지도 크게 식별하거나 정의하지 않았던 다양한 생물학적 시스템에서 큰 효과를 함께 가져다줄 수 있다. 건강한 유기체는 치유 전류, 필드 및 주파수를 독립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데, 뇌는 특정 주파수의 뇌파로 작동하고, 기관, 신경, 뼈, 조직 및 세포의 기능은 조화롭게 공명해 상호작용하는 에너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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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 1월 25일(토) 개봉일 확정!

1월 25일(토) 개봉일 변경! <반지의 제왕> 새로운 이야기 설 연휴 시작과 함께 바로 극장에서 만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세계관을 잇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대작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이 1월 25일(토) 개봉을 새로이 확정했다. [제작: 피터 잭슨, 필리파 보엔스 | 감독: 카미야마 켄지 | 목소리 출연: 브라이언 콕스, 가이아 와이즈, 루크 파스콸리노, 미란다 오토 외 |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피터 잭슨, 카미야마 켄지 감독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 프리퀄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 1월 25일(토) 개봉 확정! 보다 빠르게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영화 팬 기대감 무한 상승!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프리퀄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이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1월 25일(토) 개봉을 새롭게 다시 확정했다. 이에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황금 연휴가 된 설 명절의 시작을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영화 팬들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하고 있다. <반지의 제왕: 로히림의 전쟁>은 ‘반지 전쟁’ 200년 전, 던랜드의 습격에 맞선 로한의 위대한 왕 무쇠주먹 ‘헬름’과 강인한 공주 ‘헤라’의 전설적인 전투를 다룬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21세기 가장 위대한 걸작이라 불리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새로운 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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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준 낮을수록 자살률 최대 13배 높다! _ 자살의 계층적 불평등 양상 연구 결과 발표

- 고대 의대 기명 교수팀, 교육 수준과 자살률 상관관계 규명 - 인식 제고, 예방 정책 등 사회적 안전망 강화 필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기명 교수, 황민지 연구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기명 교수팀(제1저자 황민지 연구원)이 최근 자살의 계층적 불평등 양상 관련 연구결과를 밝혔다. 30~44세 청년 남성 중 초등학교 졸업 이하인 사람은 대학교 졸업 이상인 사람에 비해 모든 조사시기(1995-2020년)에서 자살률이 6.1~13배 높게 나타났으며, 사회경제적 격차가 자살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30~44세 초등학교 졸업 이하인 남성 집단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15년에 288.2, 2020년에는 251.4이다. 이는 우리나라 평균 자살률인 27.3의 약 10배에 이르는 것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했다고 알려진 캐나다 극지 누나부트(Nunavut) 부족의 자살률의 2배 이상, 브라질 아마존의 과라니(Guarani Kaiowa) 부족의 자살률인 232보다 높다. ▲30~44세 연령층 남성의 교육계층별 자살률 변화, 1995-2020 본 연구는 한국의 자살률이 계층 간 격차가 크고, 특히 교육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높게 나타난다고 결론지었다.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남성 집단의 높은 자살률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앵거스 디튼(Angus Deaton)의 ‘절망의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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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불멸의 호르몬 _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의 호르몬에 대한 모든 것

- “호르몬이 평생 건강을 지배한다!” 수명과 건강을 모두 결정하는 우리 몸속 불멸의 호르몬 - 인류가 탄생한 500만 년 전부터 존재한 호르몬, 생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호르몬이 있다 - 안철우 저(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 시공사 / 512쪽 / 3만3000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내분비내과)가 도서 ‘불멸의 호르몬’을 출간했다. 생체신호를 전달하는 화학물질인 ‘호르몬’은 우리 몸의 모든 일들을 관장한다. 체온, 식욕, 성욕, 수면을 조절하는 생체 시계의 역할은 물론 성장, 기초 신진대사, 단백질합성, 지방분해, 활성산소 제거와 면역력, 임신, 출산, 수유, 스트레스 대처, 감정 조절까지 인체가 스스로 해야 하는 모든 영역에 호르몬이 있다. 뿐만 아니라 호르몬은 우리의 건강 상태, 심리상태와 더불어 기분, 성격 그리고 사랑하는 방식까지 영향을 끼친다. 저자인 안철우 교수는 호르몬을 연구하고 다루는 전문의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와 연세의대 혈관대사노화연구소를 이끌며 당뇨, 대사증후군과 같은 내분비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중들에게 호르몬을 알기 쉽고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방송 출연과 칼럼 기고, 서적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간 ‘불멸의 호르몬’에서 안 교수는 사람의 생애 주기를 크게 발달(0~10대), 성숙(20~30대), 웰에이징(40~50대), 재도약(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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