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인데요. 포만감 있고 배부르게 먹어도 좋은 식재료로 만든 레시피들 인데요. 두부, 양배추, 계란, 브로콜리, 단호박, 크래미 무쌈 등...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먹으면서 다이어트까지 연결되는 요리입니다.
- 감자, 당근, 파프리카, 피망, 삶은 계란 등을 사용한다.
-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솔라닌이 있는 부분은 제거한다.
- 삶은 감자는 따듯할 때 으깨고, 야채는 잘게 다진다.
- 계란은 소금과 식초를 넣고 15분간 삶는다.
- 계란 노른자는 갈아서 위에 올린다.
- 양배추와 당근을 채 썰어 준비하고, 대파와 계란도 준비한다.
- 양배추와 당근은 팬에 볶아주고, 대파와 계란은 스크램블 에그로 만든다.
- 볶아준 양배추와 당근에 진간장과 소금을 넣어 다시 한번 볶는다.
- 준비한 라이스페이퍼에 볶은 야채를 넣어 말고, 노릇하게 구워준다.
- 만든 양념장에 찍어 먹거나, 원하는 소스를 사용하면 된다.
- 무 쌈에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 말면 정갈한 모양이 됨.
- 겨자와 머스터드를 썩어 만든 소스에 찍어 먹으면 별미임.
- 불 없이 집에 있는 야채를 곱게 채 썰어 무 쌈에 싸 봄.
- 야채 무 쌈 말이를 만들 때는 무 쌈의 수분을 제거해야 함.
- 무 쌈 말이 소스는 겨자, 머스터드, 마요네즈, 식초, 소금, 설탕, 통깨를 넣어 만듦.
- 단호박에 콩가루를 넣어 만든 찜 요리 소개
- 단호박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콩가루에 버무림
- 찜기에 찐 후 플레인 요구르트나 그릭 요구르트에 찍어 먹음
- 단호박 두께는 약 4mm~5mm로 썰어 식감을 살림
- 콩가루를 많이 뿌리면 더 고소하고 맛있음
- 단호박은 중불에서 8분 또는 약 10분 동안 찜
- 100g당 칼로리는 34kcal, 단백질 함량은 많음
- 섬유질 함량이 많아 변비 개선과 장 건강에 도움
-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는 데치지 않고 찌고, 두부는 기름 없이 볶음
- 두부는 물기를 뺀 후 으깨고 소금을 넣음
-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는 중불에서 약 4분간 찜
- 브로콜리의 효능은 항암 효과와 비타민 C가 풍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