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반찬 고민 해결! 우리집 반찬 레시피5
1)보들보들 파 계란말이만드는법
2)한끗 꿀팁 더한 계란장조림 레시피
3)바삭바삭 잔멸치볶음 푹푹 퍼먹지
4)부드러운 콩자반 끝판 레시피
5)다진 채소 넣은 두부부침
- 딸 아이가 계란말이 반찬을 좋아해 주기적으로 만들고 있음
- 가정식 반찬 대표 메뉴로 파와 치즈를 더해 만듦
- 알끈 제거와 설탕, 맛술 첨가로 부드러운 식감을 살림
- 계란물은 2회 분량으로 나누어 부어줌
- 불은 중약불로 유지하고, 인덕션 사용 시 4 혹은 5 정도의 불 세기 사용
- 완성된 치즈 계란말이는 한 김 식히고 잘라줌
- 맛은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비린내 없이 짭조름함
- 계란장조림 레시피를 소개한다.
- 삶은 달걀에 칼집을 내고, 맛간장을 만들어 조린다.
- 물이나 육수를 더해 조리고, 부재료를 추가한다.
- 달걀장조림이 완성되면 잘게 썰어 담고, 소스를 뿌려준다.
- 빠르게 조리하면서도 맛있는 계란장조림을 만들 수 있다.
- 지리멸치볶음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반찬 종류
- 지리멸치는 크기가 작고 뼈가 없어 아이들이 먹기 좋음
- 지리멸치볶음은 맥주 안주로도 적합
- 지리멸치볶음 레시피는 마른 팬에 잔멸치를 볶아 비린내를 날린 후 파기름에 볶아 양념하는 과정
- 설탕은 카라멜라이징을 만들어주고 바삭하게 만들어줌
- 남은 지리멸치볶음은 김가루와 간장 스크램블에그를 넣어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음
- 지리멸치볶음은 짜지 않고 비린내가 없으며, 바삭하고 견과류가 씹혀 고소함
- 서리태콩 200g을 준비하여 4시간 동안 미지근한 물에 불림
- 불린 콩에 물 500ml와 식용유 1숟가락, 소금 3~4꼬집을 넣고 20분간 삶음
- 삶은 콩에 진간장 4숟가락, 맛술 2숟가락, 물엿 5숟가락을 넣고 조림
- 물엿은 나눠가며 넣고, 조리 후에는 뜸을 들이고 한 번 더 조림
-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더하면 완성.
- 들기름 두부구이 레시피를 소개한다.
- 들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부치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진다.
- 들기름은 발연점이 낮으므로 불 조절에 주의해야 한다.
- 두부에 소금을 뿌려 밑간을 하면 겉면이 바삭하게 부쳐진다.
- 다진 채소나 베이컨 등을 두부에 입혀 부치면 더욱 맛있다.
- 두부구이 양념장은 대파, 진간장, 설탕,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들기름 등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