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을 이용해 만드는 간단한 요리 모음입니다. 냉동실에 보관해 두고 해동만 하면 뚝딱 만드는 한 끼 별미 요리들로 구성해 보았어요
같이 만들어 볼까요?
- 원래는 순두부를 넣지만, 이번에는 두부를 넣고 끓였다.
- 냉동 명란젓과 두부로 간단히 끓일 수 있는 맑은 두부국을 만들었다.
- 코인육수로 밑국물을 만들고, 애호박, 백명란, 두부를 순서대로넣었다.
- 명란젓은 평소에 냉동 보관해 두면 급할 때 활용하기 좋다.
- 별도의 간을 하지 않아도 코인육수와 명란젓의 짠맛으로 충분하다.
- 후식으로는 초코송이를 먹었다.
- 더운 여름에 불을 사용하지 않는 간단한 요리 소개
- 명란젓과 야채를 이용한 명란비빔밥 레시피 제공
- 명란젓은 명란젓의 알만 긁어 밥 위에 올림
- 파 대신 쪽파를 사용하며, 오이는 1/3 정도 잘라 채를 썰어줌
- 밥 위에 구운 김가루, 채썬 오이, 쪽파, 계란 노른자, 참기름 등을 올림
- 명란젓을 밥 위에 올리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림
- 명란비빔밥은 김치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명란비빔밥에 오이 대신 양배추나 상추를 넣어도 좋음
- 명란은 작은 지퍼백에 두 개씩 담아 보관
- 명란솥밥에는 명란 한 조각과 버터, 쪽파, 통깨 필요
- 버터는 가염이나 무염 모두 가능, 명란이 짭쪼름하기 때문
- 쌀은 한 컵(1인분) 또는 두 컵(2인분) 준비, 30분 정도 물에 불리기
- 솥밥은 쌀의 양보다 1.2-1.5배의 물로 짓기
- 명란솥밥은 중약불로 가열하며, 10분 후 불을 줄임
- 뜸 들일 때는 쪽파, 명란, 버터, 통깨를 넣고 뜸 들임
- 버터명란솥밥은 저염명란으로 만들어야 짜지 않음
- 명란솥밥은 반찬과 함께 먹거나 구운 김에 싸먹음
- 솥밥은 백미나 잡곡밥으로 만들 수 있음
- 코로나로 인해 입맛이 바뀌어 짭쪼름한 명란젓을 주문함
- 명란젓 파지를 구입했으며, 저염 명란젓을 선택함
- 명란젓 파지는 모양은 예쁘지 않지만 맛은 같음
- 명란젓은 냉동실에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 해동함
- 명란젓으로 명란오일파스타를 만들어 먹음
- 명란젓에 파스타 삶은 면수를 부어주면 맛이 담백하고 명란이 잘 달라 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