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는 다르게 통통하고 동그래질수록 귀여운 고양이들.
말랑한 뱃살을 만질때마다 건강과 귀여움 사이에서 고뇌하게 된다.
이 뱃살로 비만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비만이라면 어떤 사료를 먹여야 할까?
뚱냥이가 귀엽지만 건강이 우선!
고양이에게는 원시주머니라는 부위가 있다.
뱃살과 구분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확인하기.
물론... 누가봐도 뚱냥이라면..... 뱃살이 맞을 것.
우리집 고양이들도 사진으로는 티가 안나지만 최근 살이 많이 쪘다.
비만이 되면 각종 건강 문제가 따라오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상황.
그럴 때 고려하게 되는게 이런 다이어트 사료다.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서 오리젠은 이미 유명한 사료 브랜드다.
성분, 원료가 좋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그럼에도 다이어트 라인으로 나온 사료이니 시도해봐도 괜찮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