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단디 게시물의 번외편을 열심히 인스타에 올렸다. 글을 오랜만에 쓰다보니 술술 잘 적혔다. 글의 내용은 혼자서 다시 단디 본점에 가고 싶다는 것이었는데 문제는 인스타 노출이었다. 사진과 글의 퀄리티에 비해 노출이 뚝 떨어지고 그렇게 되면서 저장수도 현저히 적었으나 단디에서 먹었던 특호르몬동의 맛을 생각하니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오늘은 단디 외에도 기억에 남는 집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미소의 집,
바쁘지만 정이!
단디,
송리단길 맛집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