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액세서리를 잘 안 하고 다니는데 그건 귀찮아서.... 번거로운 건 딱 질색이라 화장이라든가 꾸미고 다니지도 않거든요. 외출할 때 선크림과 립스틱만 바르고 다니다 보니 넘 밋밋해서 실버목걸이, 레터링 목걸이를 착용해 봤어요. 레터링 목걸이는 첨인데 오~~~ 맘에 들어요. 노브나인 레터링 목걸이인데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실버 전용 광택천 증정하고 있어요. 노브나인은 지속 가능한 빛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컴포터블 실버 주얼리 브랜드에요. NOB.NINE JEWELRY 뭐라고 쓰여있냐면 all my love 필기체로 멋있게 쓰여있는 레터링 목걸이에요. 저는 여름이라 시원해 보이는 실버 목걸이로 했고 골드 목걸이도 있어요. 과하지 않아 데일리 목걸이로 추천해요. 은 92.5% 사이즈는 체인 41cm+3cm 보조 체인 펜던트 27*10*1 중량은 약 1.7g 실버 925 목걸이 체인 목걸이가 40~42cm 정도 내려오면 쇄골라인 정도의 일반적인 길이에요. 레터링목걸이 젊은이들이 많이 하고 다니는데 평소 저도 착용해 보고 싶었거든요~ㅎㅎ 마음만은~~~ 20대!ㅋ 나두 레터링 목걸이 했다~~ㅎ 며칠 전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세트를 먹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초딩?아이가 내 감자튀김을 의미심장하게 쳐다보더니 " 감자튀김 하나 먹어도 돼요? " 하고 묻더라고요~ㅋㅋ "그래~" 당차다? 당돌하다?라고 해야 하나? 암튼 정말...

예전에 울 아들이 학교 다닐 때 초파리트랩을 만든 적이 있었어요. 얘가 자발적으로 만든 건 아니고 학교에서 만들라고 알려준 거 같아요~ㅎㅎ 그 당시에 아들이 초파리 트랩 만드는 법을 옆에서 지켜보니 투명 그릇에 식초와 주방 세제 섞어서 놓고 그릇 위에 비닐랩으로 감싸준 뒤 이쑤시개로 구멍 뚫어 놓는 거였어요~^^ 초파리 트랩 만들어 놓은 거 보고 이래 갖고 어디 잡겠니? 오히려 초파리 더 생기는 거 아녀? 하도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초파리 잡은 건 기억이 안 나도 식초 냄새가 한동안 진동했던 건 기억나요~ㅎㅎ 집에서 초파리 트랩 만드는법은 초간단해도 효과적으로 잘 잡히는 게 중요하고 냄새는 어떡할껴~~^^;; 만 원대 초파리트랩 사는 게 더 나아요. 그래서 오늘은 날파리 없애는법 초파리트랩 파리둥절 보여드릴게요~ 파리둥절 초파리트랩 구성을 보면 본체 1개, 돛 끈끈이 5개, 유인제 2개, 유인액 3개에요. 초록색 돛은 양면 끈끈이~ 15cm 크기에요. 초파리 유인제 알갱이? 와 초파리 유인액이 있어요. 액체 유인제와 고체 유인제의 특성을 합치면 고체유인제의 용해도를 향상시켜 초파리 유인효과를 극대화해요. 요게 발효과학 액상제형 공법! 파리둥절 초파리트랩이 과학이구나~^^ 초파리트랩 사용 장소는 초파리가 많이 보이는 곳! 싱크대 주변, 과일&야채 주변, 쓰레기통, 배수구 근처에 많이 보이죠. 초파리트랩 파리둥절 사용방법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