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심지어 연프를 다 챙겨보는 나 조차도 크게 기대를 안 한 신들린 연애가 요즘 연프 중에 제일 재미있다. 심지어 내가 열광하던 연애남매보다 재미만 따진다면 훨씬 더 가치가 높다.
그 중심에는 함수현과 박이율이 있다.


무당들의 도파민 파티


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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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남자

샤이니 온유 닮은 꼴로 초반에는 화제가 되다니 언변과 행동도 너무 멋진 터라 방송이 진행될수록 더 많은 팬들을 양산하고 있다. 아직 인스타그램이나 소셜미디어가 공개되진 않은 듯한데 얼른 공개하시라고요. 팬들이 원합니다.


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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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케미

초반에는 서로에 대한 관심이 그리 크지 않았는데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대화도 잘 통하고 특히나 둘 다 무당인 걸 알고 부터는 도파민 파티가 시작되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데 깔깔 거리질 않나.
어디가 웃긴지 모르지만 둘이서만 웃고 있다.


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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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

함수현의 무기는 솔직함이다.
예쁘고 당당하고 솔직한 게 가장 매력적인 여성 출연진이라고나 할까.
자기 감정 표현도 확실한데 그런 면에서 멋지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겨우 2회 차 밖에 안 남았다.
과연 최종 커플은 누가 될까.
현커가 있을지도 너무 궁금하다. 
#신들린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