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호자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엄마에게 달려가 안기는 선데이의 모습이 담겼다.
녀석은 울음소리를 내고 쉬지 않고 꼬리를 흔들며 그야말로 온몸으로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렸다.
입원한 엄마가 돌아오기만을 울며 기다리던 리트리버가 그립던 엄마를 다시 만나자 어리광을 부리는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어느 문 앞에 도착했고, 보호자는 자연스럽게 문을 열었다.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려던 제이크는 갑자기 화들짝 놀라더니, 보호자가 들고 있는 줄을 입에 물고 당기며 급하게 후진을 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