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행동분석/소통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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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라는 이름의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에게도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당시 찌개가 자꾸만 사료를 먹지 않자 보호자 커플은 당분간 간식을 주지 않기로 했었다는데요.

남편은 '절대 간식 주면 안 된다'며 신신당부를 하곤 씻으러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여자 보호자와 둘만 남게 되자, 찌개는 보호자에게 가까이 다가가 불쌍한 표정을 짓기 시작하는군요.

01.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때때로 강아지에게 엄격한 규칙을 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녀석들의 간절한 표정 때문에 이런 규칙은 금세 깨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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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강아지가 모든 택배 기사를 좋아하게 된 계기..'처음 보는 사람도 너무 좋아'

택배 기사님들을 볼 때마다 뛰어가서 인사하고 애교 부리는 강아지의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5살 암컷 말티즈 '서동이'는 자신만의 고집과 기준이 확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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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간식#반려동물#댕댕이#집사일상#택배#오구오구#노트펫#심쿵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