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질투한 키바를 감쌌다. 한 네티즌은 “격분해도 발톱을 세우지 않았다. 다정한 아이다”라고 칭찬했다.
다른 네티즌은 “아빠의 다정한 사과방법이 좋다. 사과하면서도 즐거워 보이는 웃음소리. 새끼고양이와 사이좋게 지내게 될 거다”라고 기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열심히 화내는 것이 너무 귀엽고 힐링이다”라고 웃었다.
집사가 회색 새끼고양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하자, 반려견 차코는 바로 환영했다. 하지만 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데려온 집사한테 배신감을 느꼈는데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장난꾸러기 아기 고양이가 벽 뒤에 숨어서 집사가 오기만을 기다렸다가 깜짝 놀라게 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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