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즐길수 있는 시금치로 겨울에는 겨울시금치로
시금치국. 시금치나물 두가지. 시금치계란말이. 시금치꽁다리김밥등 맛있게 즐겨 보아요🥣 특히 시금치 고추장무침은 별미랍니다👍
- 마트에서 천원에 시금치 한단을 구매함
- 한정식집에서 먹은 고추장 양념 시금치무침을 재현하고자 함
- 시금치 한단을 기준으로 고추장 시금치무침을 만듦
- 시금치를 손질하고 소금을 넣어 데침
-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양념장을 넣어 무침
- 식초와 설탕이 들어가 새콤함과 달콤함이 있음
- 도시락 반찬이나 비빔밥 등에 활용 가능
- 소금으로만 무침한 것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음
- 엄마네 밭에서 자란 겨울 시금치를 받음
- 시금치무침부터 냉동 보관법까지 소개
- 겨울 시금치는 뾰족한 모양과 노란색을 띰
- 시금치는 머리끝을 열십자 모양으로 갈라줌
- 노지 시금치는 흙이 많아 여러 번 씻어내야 함
- 씻은 시금치는 물기를 적당히 짜고 세 덩이로 나눔
- 두 덩이는 위생팩에 담아 냉동 보관
- 나머지 한덩이는 무침으로 만듦
- 시금치무침은 마늘, 대파, 국간장, 참기름, 통깨 등을 사용함
-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맞추고, 모자라면 추가함.
- 친청 텃밭에서 자란 시금치를 이용해 계란말이를 만듦
- 삶은 시금치와 달걀, 쪽파, 타마고간장, 포도씨유 등이 필요
- 시금치는 잘게 썰어주고, 달걀물에 넣어줌
- 중약불에서 예열된 팬에 달걀물을 붓고 시금치를 넣어줌
- 달걀물이 익으면 뒤지개로 말아주고, 노릇하게 익혀줌
- 식혀서 썰어주면 더 잘 썰어지며, 케첩과 함께 제공
- 남편이 아침 식사에 국을 찾음
- 가을에 나는 야채들로 시금치 된장국을 끓임
- 시금치 된장국에 시금치 비중을 많이 두고, 다른 부재료 없이 멸치육수로 만듦
- 바쁜 아침에 밥 한 그릇 말아 호로록 먹고 하루를 시작함
- 시금치 된장국 재료는 시금치한단, 물 2L, 멸치 다시 팩 1개, 육수 한 알 1개, 굵은 멸치 5~6마리, 된장 2 1⁄2T, 다진 마늘 1T, 대파 1⁄2대, 참치 액 1T, 홍고추 1개 등
- 시금치 된장국은 멸치 육수에 시금치를 넣어 센 불에 끓임
- 된장국이 끓으면 참치 액 1T와 홍고추를 넣어 간을 맞춤
- 국을 떠먹는 것을 선호하는 남편은 바쁜 아침에 밥을 말아 먹음.
- 김밥은 냉장고 속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김밥은 꽁다리가 맛있어 특별히 꽁다리 김밥을 만듦.
- 김밥 재료는 시금치, 당근, 어묵, 깻잎 등을 사용함.
- 김밥용 밥은 평상시보다 물양을 적게 잡아 지음.
- 김밥은 말아준 후 가운데를 썰어 꽁다리 김밥을 만듦.
- 꽁다리 김밥은 밥 양이 많아 혼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