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거 하나가 가장 큰 것 같았어요. 자이푸르를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핑크색과 붉은색 그 중간의 풍경이 아름다운 하와마탈을 즐겨보기 위해서였죠. 첫 인상부터, 이상한 사람을 만났지만.. 그래도 기억 속에서는 일몰과 함께 즐겨본 그 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일몰을 즐겨보는 것은 언제 즐겨봐도 행복함 가득한 여행의 중간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아름다운 배경이 함께하고 있는 인도 자이푸르 하와마탈과 함께하면 말이죠. 하와마탈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에서 해질녘의 모습들을 여유롭게 즐겨본 이야기 알려드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생각보다 숙소가 다양하지만, 시내권역에서 가까운 곳 중 깨끗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묵어보았던 이 곳. 전체적으로 클린하면서 핑크 요거트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연계되어 있어 행복 그 자체의 스팟이었어요. 같이 안내해준 직원들은 친절하다 넘어 인생샷도 같이 찍어보았네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사실, 그렇게 인기있는 여행지도 엄청나게 알려져 있는 공간은 아니에요. 하지만, 오래된 느낌의 인도스러운 관광지 느낌을 생각한다면 한 번 즈음 방문해봐도 좋은 공간이라 적어봐요.
블로그에서 더보기인도 자이푸르 여행 처음부터 이상한 사람을 만났어요.. 자세한 건 블로그 내부에 적어두었는데, 기분 전환 겸 바베큐네이션 다녀왔어요. 바베큐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고요. 전체적으로, 인도판 무한리필 식당이라고 보시면 좋은 곳이었어요. 로컬의 느낌을 즐겨볼 수 있었던 곳 중 하나!
사실, 우리도 무한리필 가보고는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