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기타정보요즘 유행중인 감염병 세가지!
2024.09.09콘텐츠 4

요즘 유행중인 코로나19와 엠폭스(원숭이 두창),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세가지 질환 모두 전파력이 강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아나 노인에게 치명적일수 있는데요.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의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01.엠폭스 원숭이두창 증상 백신 치료 감염경로 원인 증상 치료 알아보기

- 엠폭스(원숭이두창)는 천연두와 우두등이 포함된 오르토폭스바이러스속의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희귀 인수공통 전염병
- 엠폭스는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의 체액, 피부 점막 병변 등에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이 사용한 물건에 접촉한 경우 발생
- 엠폭스는 주로 유증상 환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되며 비말 전파도 가능하나 그 확률은 낮음
- 엠폭스의 초기 증상으로는 발열과 오한, 피로, 근육통,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나 1~3일 후에 피부 발진이 나타남
- 엠폭스는 대부분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나며 2~4주 후 완치되는 것으로 보고됨
- 엠폭스 예방백신은 미 FDA, 유럽 EMA에서 엠폭스 예방 목적으로 허가된 3세대 백신이 도입됨
- 우리나라 엠폭스 환자는 2023년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남성 비율이 높음
- 엠폭스 예방을 위해서는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과의 직간접적 노출을 피해야 하며, 감염된 환자가 사용한 물건이나 식기 등의 접촉을 피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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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원인 초기 증상 치료 방법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
- 감염자 중 12세 이하의 영유아 및 소아 비중이 78.3% 차지
- 국내에서는 3~4년에 한 번씩 유행하며, 지난 6월부터 유행 시작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사람 간의 전파가 원인이며, 공기 중의 비말에 의해 전파
- 초기 증상은 두통, 발열, 인후통 등이며, 3~7일 후에는 기침 증상 나타남
-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심하고 오래가는 기침
- 치료는 마크로라이드 계열의 항생제를 통해 가능
-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손, 발을 깨끗하게 씻고 개인위생을 지키는 것이 중요
-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식기, 수건 등을 꼼꼼하게 소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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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코로나 증상 검사방법

코로나 증상과 검사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코로나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증상이 좀 더 오래가고 심하게 나타나요.
발열은 물론 호흡기 증상도 심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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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코로나 자가 진단키트 사용법 검사 방법

- 아기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자가 진단 키트를 사용해 검사함
- 키트 사용법이 간단하고 결과도 빠르게 나옴
- 면봉을 양쪽 콧구멍에 5회씩 문질러 검체를 채취함
- 면봉을 튜브에 담가 휘젓고, 면봉에 묻은 검체액을 충분히 짜냄
- 튜브에 노즐 갭을 끼워 닫고 검사용 디바이스에 2방울 떨어뜨림
- 5분 내에 결과가 나오며, 양성일 경우 두 줄이 나타남
- 사용한 구성품은 모두 폐기물 봉투에 밀봉해 버림
- 아기의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정확한 결과는 아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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