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입맛 돋우는 겉절이 양념
2024.09.28콘텐츠 5

겉절이는 배추, 상추, 참나물등등 채소를 즉시에 무쳐서 먹는 반찬이랍니다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무치기도 하고 절이지 않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방법등
다양한 겉절이 레시피가 있는데요 김치 대신 이용하며 참기름, 깨소금, 설탕, 식초, 대파, 마늘등의 양념을 활용하여 맛깔나게 만들 수 있답니다

01.배추겉절이

배추겉절이는 김장김치가 물릴 때 김치 대용으로 좋답니다
속이 노란 알배기배추를 사용하며, 잎을 한 장씩 떼어냅니다
배추는 천일염 1숟가락과 물 1/2컵을 섞어 1시간 정도 절여줍니다
절인 배추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배추에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액젓, 새우젓, 설탕 등을 넣어 양념해주어요
완성된 배추겉절이는 그릇에 담아냅니다
배추겉절이는 밥이나 고기, 국수 등과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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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참나물무침

참나물무침은 생참나물을 이용해 만들며, 데치는 대신 생으로 겉절이를 만듭니다
참나물은 연중 재배되며, 상쾌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랍니다
참나물은 알칼리성 산채나물로 섬유질이 많아 소화에 좋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답니다
참나물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영양 보충에 도움이되어요
참나물은 특유의 향이 강하여 느끼한 음식이나 고기와 잘 어울린답니다
참나물무침은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참나물무침은 새콤한 맛이 있어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참나물무침은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로, 매콤새콤하게 무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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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발나물무침

세발나물은 저렴하고 싱싱하며, 양도 많아요
세발나물은 주로 겉절이로 만들어지며, 고기와 잘 어울린답니다
세발나물은 갯벌의 미네랄을 섭취하며 자라므로 쓴맛이 없어요
세발나물은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며, 재배가 용이하답니다
세발나물무침 레시피는 간단하고, 양념 재료는 다진 마늘, 매실청, 식초, 진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설탕, 통깨 등이 들어간답니다
세발나물은 잎이 가늘고 얇아 먹기 편하며,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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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고수겉절이

고수는 호불호가 갈리는 식재료 중 하나이지만, 가족들이 좋아한답니다
주로 겉절이로 만들어 먹으며, 볶음 반찬에도 사용해요
티비에서 전현무씨가 고수를 넣은 월남쌈을 먹는 장면을 보고 식욕을 느낀답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고수김치는 오늘 만든 것보다 재료가 2배 더 들어가요
오늘은 간을 약하게 하여 한국식 샐러드로 즐길 수 있답니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풍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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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상추겉절이

상추겉절이는 고기와 함께 먹거나 청국장에 비벼 먹기 좋답니다
상추겉절이 양념은 간장 대신 액젓이나 소금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상추잎이 크다면 손으로 뚝뚝 잘라서 넣고, 액젓, 설탕 등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상추겉절이 양념은 꽃게 액젓, 고춧가루, 식초, 설탕, 깻가루, 참기름을 사용합니다
상추는 손이 가면 금방 숨이 죽기 때문에 살살 무쳐주는 것이 중요해요
상추겉절이는 연하고 부드러운 상추잎에 상큼 달콤한 맛이 특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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