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란 준비와 기회의 만남이다." 우연히 다가오는 행운은 없습니다. 행운은 언제나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다가옵니다. 현재와 미래의 CEO들은 물론이고, 기업에서 기획과 PM을 맡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필독서 3권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항해를 하며, 보물을 찾고 싶어 한다. 그러나 보물은 항해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항해는 조금 더 크고 넓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오케팅>의 오두환 작가는 성장의 비결을 '오케팅'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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