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태양이가 푹 빠진 장난감을 소개하려 해요. 혼자 놀아도 재미가 있고, 함께 놀아도 재미가 있는 #스핀휠 인데요. 토네이도 시리즈는 한개씩 들어있고, 총 4가지 모델이 있어요. 허리케인 시리즈는 4가지 모델이 있고, 두개씩 들어있어요. 스핀휠 토네이도 시리즈 [익스트림과 재규어] 토네이도는 본체 1개와 손잡이 1개, 스핀휠 1개가 들어있어요. 사용법은 먼저 앞부분에 스핀휠(바퀴)을 넣고, 옆에 달린 고리(부스터 케이블) 를 두세번 당겨 시동을 걸어준뒤 , 위에 달린 런처를 누르면 !! 스핀휠이 슝~ 굴러가요. 토네이도는 리턴모드라서 굴러간 스핀휠이 다시 돌아와요. 돌아온 스핀휠을 옆의 막대손잡이로 툭툭 치며 놀수고 있고, 돌아온 스핀휠을 다시 쏙 받을 수도 있어요. 그 놀이법들 외에도 둘이 토네이도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며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ㅎㅎㅎ 스핀휠 허리케인 [파이어와 베일] 허리케인 디럭스 세트에는 본체 2개와 손잡이 2개, 그리고 볼링핀 5개, 스핀휠 3개가 들어있어요. 인터넷 쇼핑몰에 박스포장 사진만 보고는 단순히 구성 차이인가 했는데, 실체로 보니 토네이도보다 사이즈가 컸어요. 본체도 사이즈 차이가 있고, 휠 역시 사이즈 차이가 있어요. 사이즈가 커서인지 스핀휠도 더 시원하게 나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허리케인은 바퀴옆의 변속버튼으로 스핀모드를 바꿀수있어요. 변속버튼을 앞으로 하면 전진모드, 변속버튼을...

안녕하세요, 꾸맘입니다. 요즘 간간히 유튜브(꾸꾸야놀자)에 육아용품 리뷰를 올리고있는데요. 이번영상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은 고민해봤을 물티슈에대해 리뷰해보았습니다. 슈베스물티슈에서 유료광고가 들어왔는데 솔직하게 리뷰하라는게 "미션" 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솔직한 리뷰를 위해, 작성기간 3주를 꽉 채우며 사용해보았습니다. (슈베스물티슈 후기 : 영상으로확인하기 https://youtu.be/qnoK6ODUU3s ) 물티슈 고를때에 선택기준이 있으신가요 ? 저 역시 나름대로 물티슈를 선택할때 고르는 기준이 몇가지가 있어요. 다른 부모님들은 물티슈를 선택하실때 어떤기준으로 물티슈를 선택하시는지에대해서 미리 알면 리뷰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먼저 커뮤니티에저 물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아기가 쓰는 물티슈인만큼 두께, 성분 그리고 가격을 꼽으셨고 그외에도 다양한 댓글이 많이 있었어요. 슈베스물티슈의 종류를 살펴보면 평량과 성분, 사이즈에 따라 S60, S65, S70, S75 로 나눠지는데요. 4가지 물티슈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성분은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정제수, 라우릴피리니늄 클로라이드 (정전기 방지제) 하이드록 시아세토페논 (천연산화방지제) 데실글루코사이드 (천연 계면활성제) 이렇게 들어가네요. S60에는 70매 캡과 20매 휴대용이 있어요. 가장 처음 S60을 뜯어봤을때, 생각보다 큼직하고 토톰해서 놀랐는데요. 이게 슈베스물티...

설날을 맞이하여 어린이집에서 과제(?)가 나왔어요. 바로바로 과자집 만들어서 인증사진 보내기! 예전에 아이들과 직접 반죽부터 집완성까지 만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요번엔 과자집세트로 만드는거라 더 간단하게 만들수 있겠어요! (반죽부터 과자집까지! 만들기 유튜브) https://youtu.be/pp1JUizwN3M 이번 어린이집에서 받아온건 #해태 #키즈뮤지엄 에서 나온 과자집세트에요. 꾸맘친구 딸아이네 유치원에서도 크리스마스때 요거받아왔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때 과자선물세트를 받으면 정말정말 기분이 좋았었는데, 우리아이들도 이거받으면서 그런기분 이었겠죠?ㅎㅎ 과자집을 만들기전에 헨젤과그레텔 동화를 읽었어요. 그리고 개봉!! 상자 안에는 이것저것 푸짐하게 들어있었어요! 아이들도 상자를 뜯으며 환호성을~~~~~ 함께들어있는 집박스를 먼저만들고 벽면에 물엿을 쭈우우욱 짜주었어요. 하나붙이고 한입먹고 하나붙이고 또 한입먹고 나중엔 물엿튜브를 쪽쪽 ㅇㅅㅇ!!!! 물엿바르고 바로 과자를 붙혔더니 자꾸 줄줄 흘러서 툭툭 떨어지는 과자들ㅠㅠ 물엿바르고 후후~ 불며 조금 굳힌뒤 과자를 붙히면 좀더 든든하게 붙힐수있어요! 열심히 먹어가며 열심히 만든 맛있는 과자집!!! 이제 또다시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설날 어린이집 숙제 끝!!!

오늘은 파스텔과 맛소금을 이용해 그림그리기를 해보았어요. 준비물 파스텔, 맛소금, 도화지, 물풀, 색소금을 담을 트레이(접시) 먼저 도화지(혹은 종이접시)위에 만들고자 하는 색깔의 파스텔을 칠해주세요. 7살이된 꾸꾸는 잘 따라와주었는데 5살이 된 꾸야는 파스텔이 처음이라 많이 어설프죠ㅎㅎ (곧 가루지옥이 펼쳐질 예정😂) 칠한 파스텔위에 맛소금을 뿌리고 문지르면~ 초간단 색 소금 완성!!! 꼭 소금이 아니여도 좋아요. 소금과는 또다른 입자의 조미료들(설탕등)을 이용해 감촉을 크기를 비교하며 해도 좋을것같아요! 손으로 문지르니 당연히 손에 파스텔이 묻겠죠 ㅎㅎㅎㅎ 손바닥 색이 변할걸 보더니 꺄르르~ 는 잠시. 언릉 손씻으러 가더라구요ㅋㅋ 파스텔로 만든 #색깔소금 너무예쁘지않나요!! 색별로 트레이를 따로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트레이가 두개뿐이라ㅠㅠ 아쉽지만 한개의 트레이로 사용했어요. (그래서 결국 금방 다 섞여버렸다는 슬픈 후문이ㅜㅜ) 물풀로 도화지에 글씨를 쓰고, 색소금 올려 흔들어주면 끝!!!! 파랑색만 고집한 꾸야는 오히려 더 깔끔깔끔. 이쁘게 나왔어요. 알록달록 꾸꾸의 소금은 다 섞여버려서 결국 망망망... 꾸꾸 트레이가 한개뿐이라 결국 색을 한가지씩 만들어서 다시 하기로 했어요. 파랑색, 빨간색, 보라색 #파스텔 로 만든 #색소금 파스텔 색깔소금으로 그린 어몽어스 그럴듯한 작품이 만들어진거같죠? 전에는 식용색소를 이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