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레를 앞두고 방송한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 7화. 흑색파는 녹샋파와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앞두고 전력을 보강했다. 6화에서 새로운 드래곤 라이더가 된 헐의 아담이 7화 시작과 함께 합류했고, 타르가르옌 가문의 피를 받은 인원들의 수많은 죽음 속에 2명의 새로운 드래곤 라이더가 탄생했다. 그러나 두 명은 흑색파가 녹새파와 전쟁에서 패배하는데 결정적 원인을 제공하면서 녹색파로 자리를 옮긴 배신자들이다. 그러나 이제 힘의 균형이 바뀌면서 녹색파가 차지하고 있는 킹스랜딩을 향해 흑색파의 총 공격이 예상되고 있다.
-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 7화에서 흑색파와 녹새파의 전쟁 준비가 진행됨
- 6화에서 새로 합류한 헐의 아담과 함께 2명의 새로운 드래곤 라이더가 탄생함
- 두 명의 라이더는 전쟁에서 패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함
- 라에니라의 계획은 실패하고, 시스모크는 헐의 아담을 선택함
- 헐의 아담은 라에니라를 찾아와 흑색파에 합류함
- 타르가르옌 가문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들을 모아 버미토르 라이더 가능성을 확인함
-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함
- 바가르를 제외한 가장 큰 드래곤인 실버윙이 등장함
- 아에몬드는 바가르를 타고 추격에 나섰지만, 라에니라의 드래곤들을 발견하고 복귀함
- 라에니라의 드래곤들과 함께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라에니라는 거칠 것이 없음
- 왕좌의 게임 프리퀄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 6화에는 깜짝 놀랄만한 에피소드가 포함됨
- 라에니라 타르가르옌과 미사리아의 키스 장면으로, 두 여인 사이의 로맨스가 향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새로운 드래곤 라이더를 구하는 과정에서 스테폰은 시스모크의 화염에 불타 죽음
- 시스모크는 자신을 탈 드래곤 라이더로 헐의 아담을 선택함
- 헐의 아담은 코를리스 벨라리온의 서자로, 처음에는 드래곤이 마을을 공격하는 줄 알았음
- 시스모크를 타고 하늘을 날면서 라에니라에게 헐의 아담은 전쟁을 위해 필요한 존재가 됨
- 라에니라와 미사리아의 키스는 원작에는 없는 내용으로, 서로 정치적 목적으로 움직였음
- 다에몬은 라에니라에 대한 반역을 하지 않았으며, 드래곤 스톤으로 돌아와 달라고 요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