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옥순 아기에 대한 악의적인 글 악플러 경고
2024.09.20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옥순 이쁜 외모와 다르게 답답한 모습 그리고 공주 대접을 받으려고 자존심 대결은 벌이는 모습은 가히 좋지 않았다. 167회에서 경수와 대화를 하고 공용 거실에서 만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옥순은 방에서 기다렸고 경수 역시 안달난 옥순을 찾아가지 않으며 두 사람의 대화는 무산됐다. 떠받들어 주길 원하는 옥순은 자신의 경수 마음속 1위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확인받고 싶어했기에 애써 다른 사람들의 말은 무시했다. 이런 모습은 다가가이 힘들어 보이는 모습과 답답함과 짜증을 안겨줬다. 그러나 옥순에 대한 악플이나 비난이 아닌 옥순의 아기와 아기 아빠에 대한 추측성 댓글과 악의적인 글이 달리고 다른 커뮤니티에 넘쳐나자 옥순은 경고를 하고 인스타를 다시 비공개했다.

01.나는솔로 22기 옥순 아기 아빠에 대한 추측과 비방은 멈춰주세요

-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외모와는 달리 공주 대접을 받으려는 모습을 보여줌
- 옥순은 경수와의 대화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에서 기다리며 대화를 무산시킴
- 옥순은 자신이 경수의 마음속 1위임을 직접적으로 확인받고 싶어함
- 옥순은 아기와 아기 아빠에 대한 추측성 댓글과 악의적인 글에 대해 경고함
- 옥순은 아기와 아기 아빠에 대한 비방은 참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옥순은 방송 외 다른 일로 피해를 받지 않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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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 22기 167회 2순위 데이트와 심야 데이트로 밝혀진 남자들의 마음

- 나는솔로 22기에서 경수와 옥순, 현숙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 경수의 1순위는 옥순, 2순위는 현숙이었다.
- 현숙은 자신이 1순위라고 생각하며 경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왔다.
- 옥순은 자신이 1순위임을 인정받고 싶어했으나, 경수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옥순은 경수의 대답을 기다리며 방에서 기다렸는데, 결국 대화는 무산되었다.
- 옥순은 자신이 경수의 1순위임을 숨기며 경쟁자들을 꺾으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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