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4기 영자 웃음 인성 논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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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4기 186회에서 영자는 자신을 선택해 준 영호와 심야 데이트를 하면서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웃었다. 처음에는 갑자기 진지한 질문을 하자 당황해서 웃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계속해서 영호의 진지한 질문에 웃어 버리고 대화의 맥을 일부러 끊었다. 결국 방송을 통해 비친 영자의 모습은 감히 네가 나한 테라는 모습이었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마음에 없다는 말을 했다. 차라지 비웃지 말고 마음에 없으니 술이나 마시자고 했으면 됐는데 비웃음은 상대방을 모욕하는 것이었다.

01.나는솔로 24기 영자 인성 논란 이유 비웃음

나는솔로 24기 186회 영자가 인성 논란 문제에 휩싸였다. 매운탕 데이트에서 영자가 보인 행동은 예의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났다. 영화가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웃었다. 처음은 영호가 숙소에 찾아왔을 때 상황이 생각나 웃을 수 있다고 해도 이후 이어지는 영호의 질문에 웃는 모습은 비웃음처럼 느껴졌다. 네까짓 게 감히 나한 테라는 모습으로 비쳤다. 상대방의 자존감을 박살 내 버리는 비웃음은 조금이라도 있던 호감을 없어지게 만들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진지한 이야기를 할 때 마자 맥을 끊는 웃음은 최악의 인성을 보여줬다. 영수와 랜덤 데이트할 때도 눈물이 난다면서 입을 가리는 모습은 의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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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나는솔로정보 24기 185회 옥순, 모든 남출 마음속에 존재한다.

- 24기 옥순이 모든 남출의 마음속에 존재함
- 결혼까지 가는 과정에서 많은 난관이 예상됨
- 옥순은 모든 여출에게 경계 대상이 됨
- 영철은 전날 난자 플러팅에 충격을 받음
- 영철은 옥순에게 비타민을 주며 그녀의 말에 적응함
- 옥순과 상철의 랜덤 데이트에서 옥순의 플러팅이 먹히지 않음
- 옥순은 광수와 대화를 통해 호감을 느낌
- 옥순은 아직 어떤 남자 출연자에게 집중할지 결정하지 않음
- 옥순에게 호감을 가진 남출은 영수, 영식, 상철, 영호, 광수 등임
- 영철의 마음이 누구를 향하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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