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종류 5
1)육즙가득 고소한 소고기 돼지고기 동그랑땡 만들기
2)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담백한 동태전 만들기
3)깔끔하고 예쁜 삼색 꼬치전
4) 아삭아삭 연근과 감칠맛 좋은 소고기의 콜라보 소고기연근전
5) 동그랑땡 품은 애호박전
- 동그랑땡은 명절 음식으로,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해 만듦.
- 이번에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두부, 깻잎, 표고버섯 등을 사용함.
- 간고기에 야채를 잘게 썰어 넣고 양념을 더해 반죽을 만듦.
- 반죽을 트레이에 올려 모양을 잡고, 부침가루를 뿌려 덧가루를 입힘.
- 계란에 소금을 넣어 풀어준 후, 반죽에 묻혀 구워냄.
- 완성된 동그랑땡은 채반에 올려 기름을 제거함.
- 동그랑땡은 칼로리가 높지만, 적당량을 섭취하면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음.
- 동태전은 추석이나 설 명절 음식으로 인기가 많음
- 동태전을 만들 때 중요한 포인트는 비린내 제거와 계란의 고소한 맛을 살림
- 냉동 상태의 동태를 해동할 때는 소주를 사용해 비린내를 제거함
- 동태에 밑간을 할 때는 소금, 후추 또는 허브솔트를 사용함
- 동태전을 만들 때는 계란과 노른자, 부침가루를 준비함
- 동태전을 익힐 때는 중불로 예열한 프라이팬에 재료를 올림
- 동태전을 만들 때는 화력 조절이 중요함
- 삼색전은 심플하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전 종류
- 삼색전 재료는 맛살, 단무지, 쪽파, 계란, 부침가루, 포도씨유 등
- 쪽파는 물에 살짝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하고 밑간을 함
- 단무지와 맛살은 반으로 썰어 쪽파와 길이를 맞춤
- 세 가지 재료를 꼬지에 번갈아 가며 꽂음
- 계란에 소금을 넣고 풀어준 후 부침가루를 입힌 재료에 계란 옷을 입힘
-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꼬지전을 넣어 익힘
- 부침가루가 묻은 쪽을 완전히 익혀주면 삼색꼬지전 완성
- 추석을 앞두고 연근조림 대신 소고기연근전을 만듦
- 연근의 아삭한 식감과 소고기의 감칠맛이 잘 어울림
- 연근은 미리 데쳐서 사용하고, 고기만 익으면 됨
- 소고기는 믹서기에 갈아서 준비하고, 마늘,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밑간함
- 삶은 연근에 소고기 반죽을 넣어주고, 계란과 부침가루로 옷을 입힘
- 팬에 식용 오일을 두르고 소고기를 익혀 완성함
- 연근전은 미리 익힌 연근에 고기만 넣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음
- 명절에 간단한 전부치기를 하게 됨
- 동그랑땡 반죽을 활용해 애호박전을 만듦
- 애호박 씨를 제거하고 동그랑땡 반죽을 채워 부침
- 부침가루와 계란을 사용해 애호박전을 완성함
- 고기가 익으면 줄어들고 애호박 색감이 투명하게 변하면 완성
- 참치, 두부, 야채를 사용한 동그랑땡 반죽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