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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바라본 MZ 세대 회사 생활

MZ 세대의 범위는 상당히 넓다. 1980년 이후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 중반부터 2005년 사이 태어난 Z세대를 통합한 단어이기 때문에 만 20세부터 45세를 아우르는 단어. 하지만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MZ 세대의 의미는 20대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젊은 층이 기성세대와 다른 점이 많다 보니 그런 같기도 하다. 미디어의 영향도 있을 테고. 이 때문에 중장년층과 청년 계층은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하면서도 바라는 점도 존재할 수밖에 없다. 직장인 커뮤니티를 돌다 발견한 글. 본인을 50대라 밝힌 글쓴이는 현재의 젊은 사람들을 보며 멋지다 생각할 때가 많지만 가끔은 안타까울 때도 있다며 글을 이어갔다. 첫 번째는 과도할 만큼 개인의 이익만 추구한다는 점으로 투자와 재테크도 좋지만 회사에서는 자제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냐며 업무 시간에는 업무에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구조적인 문화였는데 회사는 주도자, 결정권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직적 구조가 존재할 수밖에 없고 실무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주장하는 수평적 문화는 아이들이 떼쓰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며 수평적 문화를 주장하는 MZ 세대를 비판했다. 또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과 권리만 주장하는 것은 다르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고. 이건 어느 정도 공감한다. 나 역시 청년 세대지만 사회생활을 10년 정도하다 보니 업무 능력이 떨어짐에도 본인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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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투자해서 월배당 60만 원 세팅 성공

회사에서 받는 월급, 블로그에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얻는 부수입, 또 여러 기업들과 협업하며 창출하는 추가적인 소득까지. 이미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과분할 정도의 소득을 얻고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흐름은 대부분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사이드 허슬이기 때문에 현금흐름을 다변화하면서도 자본으로 돈을 벌고자 배당 투자를 시작했다. 작년 2월에 시작했으니 어느덧 1년이 조금 넘은 셈. 먼저 아내 계좌로 받았던 지난달 월배당은 28만 3,624원이었다. 나스닥의 혼조세로 인해 배당 성장세도 둔화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월급과 부수입으로 얻은 여유자금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보니 아직까지 하락세를 맞이한 적은 없고 매달 1~2만 원씩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보합에서 머물러 있는 내 계좌와 달리 아내 계좌는 약 300~400만 원 정도의 시세 차익이 발생하고 있어 커버드콜의 단점으로 평가받는 자본 손실도 방어하며 분배금만 쏙쏙 빼먹는 중. 다음은 내 계좌. 나스닥 급락에 어느새 파란 불이 들어와 마음이 아프지만 배당 계좌의 목적 자체가 시세 차익이 아니었기 때문에 별 감흥은 없다. 아무튼 매달 중순에 지급되는 아내 계좌와 달리 내가 가진 종목들은 월 초에 분배금을 지급하다 보니 아직 배당을 지급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ETF 브랜드 측에서 주당 분배금을 발표했기 때문에 내가 받을 돈은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었다. 보유 수량과 주당 분배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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