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들어가지 않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김밥 3가지 준비했어요. 날씨 좋은 요즘 피크닉 메뉴로 추천드려요. ^^
포두부김밥
야채는 듬뿍 탄수화물을 빼고 만든 포두부김밥이예요. 포두부가 들어가 포만감은 물론 김밥을 쌀때 모양도 예쁘게 잡히고요. 식단관리 할 때도 너무 좋아요. ^^
양배추계란김밥
밥 대신 양배추와 계란이 대신했어요. 아삭거리는 양배추의 식감도 좋고 밥이 들어가지 않아 많이 먹어도 부담없는 키토김밥입니다. ^^
메밀김밥
밥 대신 메밀면을 넣은 색다른 김밥이예요. 계란을 도톰하게 넣어 간단하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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