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의 대명사는 김밥이죠. 요즘은 김밥도 다양한 재료들로 만드는데요.
취향껏 원하는 속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김밥, 유부초밥 등을 만들어 도시락에 넣어도 좋고
집에서 간단한 한끼로도 좋은 메뉴를 소개합니다.
- 롤 유부초밥에 씻은 묵은지와 참치를 넣어 만드는 레시피 소개
- 캔 참치에 마요네즈를 섞고, 묵은지는 참기름과 설탕으로 양념
- 유부에 김을 올리고 밥과 참치마요, 묵은지를 올려 말아줌
- 완성된 롤 유부초밥은 반으로 갈라 도시락에 담음
- 동봉된 크림소스나 그대로 먹어도 맛있음
- 혼자 먹기엔 양이 많고, 둘이 먹기엔 부족함. 라면과 함께 먹으면 좋음
- 소풍 메뉴로 유부초밥을 추천하며, 스팸과 야채를 볶아 만든 유부초밥을 소개함.
- 스팸은 비닐에 담아 손바닥으로 으깨어 준비하고, 야채는 잘게 썰어 준비함.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를 볶아 소금으로 간한 후, 스팸을 넣어 함께 볶음.
- 볶은 재료를 밥에 넣고 맛소금, 참기름, 통깨 등으로 간을 맞춤.
- 유부 안에 밥을 넣어 모양을 잡은 후, 도시락에 담음.
- 가을 날씨에 맞춰 학생들의 소풍을 위한 집 김밥 만들기를 소개
- 김밥 재료는 취향대로 준비 가능하며, 우엉, 단무지, 맛살, 햄 등이 들어감
- 김밥 맛있게 싸는 법은 밥 밑간을 잘 하는 것으로, 맛소금, 참기름, 깨소금이 필요
- 계란 지단은 맛소금 1/4t를 넣고 곱게 풀어 준비하며,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궈 익힘
- 김밥발 위에 김을 올리고 밥을 얇게 펼친 후 모든 재료를 올림
- 김밥 발을 이용해 재료들을 먼저 한번 감싸 눌러준 뒤 돌돌 말아줌
- 완성된 김밥은 참기름을 발라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