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팬파스타는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근사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매력적인 레시피입니다. 이름처럼 팬 하나만 있으면 준비부터 조리까지 간단하게 끝낼 수 있어 설거지 부담도 적습니다. 재료를 팬에 모두 넣고 끓이는 방식으로, 파스타가 소스와 함께 익어 맛이 깊고 풍부해집니다. 특히 따로 면을 삶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바쁜 일상에 안성맞춤입니다.
-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한다.
- 간단한 점심 메뉴로 적합한 원팬 파스타 만드는 방법을 공유한다.
- 오징어짬뽕 스프를 이용해 새우 마리네이드를 하면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
- 양송이는 키친타월로 겉을 닦아주고 1/4등분으로 썰어주며, 대파는 잘게 썰어준다.
- 냉동 새우는 물에 여러 번 헹군 후 해동시켜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준다.
- 팬에 버터를 넣고 대파와 양송이를 볶은 후, 케찹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 페투치네 면과 물을 붓고 센 불에서 5분간 삶은 후, 생크림과 새우를 넣어준다.
- 마지막으로 대파 초록 부분을 넣고 잘 섞어주면 투움바 파스타가 완성된다.
- 원팬 오일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한다.
- 치킨스톡을 활용해 감칠맛을 더한 알리오올리오를 만든다.
- 팬 하나로 모든 조리가 가능하며, 따로 면을 삶을 필요가 없다.
- 마늘은 2~3등분으로 편 썰고, 다진 마늘을 추가해도 좋다.
-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은 후 페페로치노를 넣는다.
- 물 500ml와 파스타면, 치킨스톡, 소금, 파슬리 후레이크를 넣고 10분간 끓인다.
- 물이 자작해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끄고 빠르게 저어준다.
- 완성된 파스타는 그릇에 담고 후추와 파슬리 후레이크를 뿌려 마무리한다.
- 생크림 없이 우유와 버터, 치즈를 활용한 원팬 크림파스타 레시피 소개
- 면을 따로 삶지 않아도 되며, 라면만큼 쉽게 만들 수 있음
- 우유 250ml, 물 500ml, 베이컨 크럼블 50g, 양송이버섯 3개, 양파 1/2개, 버터 40g, 새우 6마리 등 필요
- 팬에 파스타면과 베이컨 크럼블, 양송이버섯 등을 넣고 우유와 물을 부어줌
- 치즈와 버터가 녹으면서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과 참치액을 넣어줌
- 꾸덕꾸덕해질 때까지 저어주면서 파스타를 익힘
- 파마산 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