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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기한이 지난 라면을 활용해 라면과자 라면땅을 만듦
- 라면땅은 스프와 마요네즈, 설탕을 뿌려 에어프라이어에서 6분간 구움
- 마요네즈는 1 작은 술,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
- 에어프라이어 온도와 시간 조절이 중요하며, 잘못하면 라면이 탈 수 있음
- 라면땅은 6등분으로 잘라 식히면 더 바삭해짐
- 라면땅은 맥주 안주로 적합하며, 포만감이 있어 간식으로도 좋음

- 푸드 인플루언서가 남편을 위해 라면강정과 견과류에너지바를 만든다.
- 남편은 농막에서 라면 먹는 것을 좋아한다.
- 그래서 많은 라면을 구매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나기도 한다.
- 이번에는 유통기한 지난 라면에 견과류를 다져 넣어 라면강정을 만든다.
- 아몬드, 크랜베리, 참깨, 땅콩버터 등을 사용해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낸다.
- 설탕을 넣지 않고 에어프라이어로 한 번 더 구워 단단하게 만든다.
- 구운 라면과 아몬드, 크랜베리 등을 후라이팬에 넣고 섞은 후 종이 호일에 올려 모양을 잡는다.
- 직사각형으로 썬 후 에어프라이어에서 5분간 구워 단단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