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담그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열무김치는 처음 담갔을 때 부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짜지는 점을 감안해 열무김치는 심심하게게 담가야 실패율이 적답니다
- 열무김치를 만들기 위해 열무 400g과 소금, 실파, 양파 등을 준비함.
- 열무는 빠르게 무르기 때문에 바로 손질하고 요리해야 함.
- 열무는 소금 1 큰 술로 절이고, 양파와 실파는 채 썰어서 준비함.
- 양념에는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액젓, 참치 액, 매실청 등을 넣음.
- 절인 열무는 물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따라버리고 양념과 양파, 실파를 넣어 버무림.
- 완성된 열무김치는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음.
- 푸드 인플루언서가 직접 키운 어린 열무로 열무백김치를 만든다.
- 열무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6~7회 세척한다.
- 열무는 먹기 좋게 잘라 양푼에 담고, 양념국물을 붓는다.
- 양념국물은 생수에 다진 마늘, 천일염, 멸치액젓, 참치액, 매실청을 넣어 만든다.
- 고명으로 대파, 홍고추, 양파를 썰어 올린다.
- 열무백김치는 반나절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 열무김치는 여름에만 먹는 음식이 아니며, 봄에도 싱싱한 열무를 구할 수 있다.
- 열무김치를 짜지 않게 담그려면 소금을 적게 넣고 절이는 시간도 짧게 한다.
- 열무김치에 소금 대신 갈아서 사용하면 절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열무김치 양념에는 밀가루풀이나 찹쌀풀 대신 찬밥을 갈아서 사용한다.
- 열무김치를 맛있게 담그려면 소금 양을 줄이고 절이는 시간도 절반으로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