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SBS 연애예능 <신들린 연애> 에서 박이율의 인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프로그램 내에서는 인기가 없었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만 언급이 많았었는데요.
4회를 기점으로 프로그램 내에서도 인기남이 되었다는 점 !
오늘은 박이율 인기 폭발 이유를 모아봤습니다.
3회 프롤로그부터 박이율이 수줍게 웃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 회차에서 박이율은 최한나에게 "오늘 데이트 할래요?" 에 이어서 "할래?" 라며 반존대 멘트를 날리죠.
데이트 당일, 이율은 한나에게 '요정같다' 말했고, 파스타를 접시에 덜어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같이 찍은 셀카를 혼자 있을 때 보기도 하고,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한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
한편 3회는 이재원 퇴소가 충격적이었는데 재원에게 해준 이율의 현실적인 조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최한나가 박이율에게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사랑의 부적에 메시지를 적어 아무도 모르게 전달해야 됐는데 한나가 제일 먼저 성공했죠.
두 사람은 함께 모루인형을 만들며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가지만 전날 밤에 있었던 사건 이야기가 나오자 분위기가 심각해지는데...
한나의 마음이 본인한테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솔직한 마음을 그때그때 보여주고 기다리는 것 뿐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신들린 연애 5회에서는 이율의 예상대로 한나가 홍조에게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운명패 상대가 공개된 후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운명패 상대가 공개된 후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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