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나는 솔로 21기> 의 랜덤 데이트는 생뚱맞은 매칭이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영수-현숙, 영식-순자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었는데요.
현숙, 영식은 꾸준히 어필하고 있는 출연자인데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뭘까요 ?
01.21기 현숙 극과 극 태도
- 나는 솔로 21기 현숙은 다양한 관계성을 보여줌
- 현숙은 호감 상대와 아닌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름
- 현숙의 호감 상대는 영철, 영호, 광수
- 광수는 영자와의 데이트 이후 현숙 대신 영자를 1픽으로 선택
- 현숙은 영철과 아침 운동을 약속했으나, 실제로는 영식과 함께 함
- 현숙은 혼자 남은 상황에서 영호가 나타나자 애교를 부림
- 영수와의 데이트에서 현숙의 애교는 증발하고, 두 사람은 투닥거림
- 현숙은 영호에게 호감을 표시했으나, 영호는 옥순과 대회 기회를 엿보고 있음
현숙은 호감 상대인 영철, 영호를 대하는 태도와 호감 상대가 아닌 영수, 영식에 대한 태도가 확연하게 달랐습니다. 현숙의 어필에 영철, 영호의 반응은 과연...?
02.12기 영식 더치페이 소신
지난주 영숙과의 데이트에서 더치페이 반반을 제안했던 영식.
이번주 랜덤데이트에서 만난 순자와 관련 이야기를 하는데 '첫 데이트는 남자가 내야지' 이런 멘트는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영식은 영숙에게 바닷가 산책을 제안했고, 마음에 드는 사람과의 데이트를 위해 산 옷이라며 핑크색 벚꽃 컬러 셔츠를 이야기하는데...
영숙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
나는 솔로 21기 현숙, 영식의 의아한 점.
현숙이 생각보다 인기가 없다는 것, 영식은 왜 연애를 하려는 것인가...!
현숙이 생각보다 인기가 없다는 것, 영식은 왜 연애를 하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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