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5세가 되면 과학전집을 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늘어나는 "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도,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서도 과학전집은 필수인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창작은 대여해도 지식쪽 전집은 언제든 펼쳐들 수 있게 집에 들이자! 주의거든요.
저는 2020년 12월 (당시 심바 4세) 크리스마스 선물로 <내친구 과학공룡>을 들였어요. 그 때 마침 12월 <내친구 과학공룡>구매자에 한해 리뷰이벤트 하고 있어서, 남편과 부모님께 "나 리뷰 열심히 해서 꼭 상 받을테니깐 이거 사자"하고 땡깡부려서 얻어낸 전집입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상 받았냐고요?
네! 일주일간 혼을 갈아넣은 리뷰로 최우수후기로 선정되었어요! 아래 두 리뷰가 바로 최우수 후기로 뽑힐 수 있게 해준 거랍니다, 궁금하지 않나요?
후기도 궁금하지만 나는 <활용법>과 <독후활동지>에 관심있다! 하시는 분은 포스팅 아래쪽 참고해주세요 :)
최우수후기 보러 갈래요?
독후활동지 나눔은 언제하나요?
독후활동 너무 쉽게 하는 거 아니야?
아직도 잘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