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읽은 도서들을 한데 묶어보았습니다~
자기계발서들을 주로 많이 읽었는데 연말이라서 짧은 글 형식의 데일리 책들도 많았어요.
보도섀퍼의 머니파워는 역시나 재밌었습니다.돈에 대한 개념들을 정리하기 좋았어요.
세계철학 필독서는 철학자들의 사전같은 느낌이라서 많은 철학자들의 사상과 배경을 가볍게 접하기 좋았습니다.
파이브저널은 목표세우기 좋은 계획형 노트와 책의 결합이라서 목표세우기가 막연히 힘들다면 아이디어를 얻기 좋은 책이에요.
이주의 도서들은 모두 재밌게 읽었습니다.
조윤제님의 글이 첨부되어 더욱 풍성한 데일리 구성의 하루 한장 고전수업, 습관을 지속시키고 업그레이드 할 수있게 해준 한 번더의 힘, 마케팅 때문에 읽었지만 인간에 대해 탐구하게 된 인간 본성 불패의 법칙, 너무 어려웠지만 감정이 뇌에 작용하는 방식을 알게된 감정의 뇌과학, 한자를 배우고 싶게 만드는 어른의 한자력
이주의 도서들도 매우 재밌게 읽었어요. 리뷰쓰는게 오히려 힘들더라고요.
창의성에 대가 세스고딘의 프랙티스와 후회를 활용할 수있는 다니엘 핑크의 후회의 재발견, 스스로 책임지는 삶에 대해 깨닫게 해준 자기결정의 원칙, 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알려준 부자의 그릇, 내향인에 대한 깊은 탐구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경제와 세계사를 한번에, 세계사를 뒤흔든 생각의 탄생, 저자의 의도를 모르겠었던 세븐 퀘스천,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글귀가 가득한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인생을 바꾼다, 일러스트로 더욱 시각화하는 습관의 뇌작용을 쉽게 알려준 꾸준히 하는 습관의 기술, 짤고 좋은 글귀들, 하루 하나 365일 챌린지 인생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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