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월 셋째주 책리뷰입니다~!이번주는 다양한 주제의 협찬책을 받아서 색다른 재미를 느끼며 읽었던 한주였습니다~!
다산의 편지와 저자가 살아가며 생각한 이야기들이 담긴 책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저와 잘 맞지 않아서 읽기 힘든 책이었습니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지만 너무 쓰지 않게 약을 먹고 싶은 제 욕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저자의 이름만 보고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사랑에 관해 다양하게 관점을 배울 수 있고, 이별에 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던 책이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여운이 많이 남았던 책이었어요. 저자의 글이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책들도 보고 싶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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