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어렵지 않은 홈파티 음식들 소개드릴게요.
보기에 그럴 듯 한데 레시피는 복잡하지 않은 초대 요리라 빠르게 만들기 좋아서 추천해 드립니다.
차돌박이 관자 삼합은 집들이 음식으로도 좋음
- 매일 아침마다 신선한 재료를 다듬어 만든 밀키트 제공
- 퇴근 후 지친 저녁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음
- 은은한 표고버섯 향과 비린맛 없는 관자, 한우 차돌박이의 조합이 좋음
- 딱봉이만의 비법 소스가 제공되며, 매우 맛있음
- 식재료가 모두 신선하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음
- 차돌박이 삼합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며, 모두 좋아하는 음식임
- 대파와 씻은 묵은지를 먼저 데운 후 차돌박이와 관자를 익힘.
양고기 숄더랙, 프렌치랙에 버터, 후추, 소금, 쯔란을 발라 냉장 보관
- 아스파라거스를 구워두고, 팬에 버터를 넣어 양갈비를 올림
- 양갈비 양쪽 측면을 굽기 위해 중불로 줄이고, 기름에 통후추와 로즈마리를 뿌림
- 양고기가 골고루 익으면 접시에 담아냄
- 양꼬치 구이는 양고기와 야채를 꼬치에 꽂아 기름에 구워냄
- 양고기 부위별 추천 대상과 특징 설명
- 양고기는 나이에 따라 등급이 있으며, 어린 양고기일수록 냄새가 적음
- 양은 젊다 양갈비 프렌치랙은 국내에서 직접 가공되어 육질이 좋음
- 연말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고 추천
재료로는 명란젓, 마요네즈, 불고기용 소고기, 후추, 밥, 사각유부 등이 필요하다.
- 명란젓은 팬에서 구워 잘게 자르거나 생으로 사용 가능하다.
- 마요네즈는 명란젓과 비슷한 양으로 넣는다.
- 밥은 데워서 사용하며, 명란젓의 간이 세기 때문에 따로 양념하지 않는다.
- 사각유부 안에 밥을 담고, 명란마요네즈를 밥 위에 올린다.
- 명란마요네즈가 싱겁다면 명란을 추가하거나, 짜다면 마요네즈를 너무 많이 추가하지 않는다.
스테이크는 올리브 오일, 버터, 소금, 후추 등으로 시즈닝 함
- 스테이크는 약 2시간 동안 냉장 보관 후 팬에서 구움
- 스테이크는 원하는 만큼 구운 후 파슬리가루와 후추를 뿌림
- 스테이크는 식어도 맛있었음
매콤한 스파이시한 매운 소세지와 브런치용 수제 소세지 준비
- RMW 소세지를 두툼하게 구워서 휘어진 등쪽도 구워주면 좋음
- 수제 소시지가 다 구워지면 계란을 잔열에 두면 알아서 익음
- 계란과 바베큐 소세지를 접시에 담고, 야채와 과일도 함께 제공
- 초리조 소세지 요리는 김치찌개에 넣어 끓이면 됨
- 수제 소시지를 너무 오래 익히기 보다 먹기 직전에 넣는 것이 좋음
- 초리조 소세지 요리는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