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야채칸에 남아있는 자투리 야채 활용한 전 요리입니다. 무, 애호박, 양배추등 요리하고 남은 야채 있다면 전으로 맛있게 부쳐보세요.
먹고남은 김밥, 버리기 아까워 냉장보관하셨죠? 먹으려니 손이 안갈거예요. 그럴때 달걀 옷 입혀서 노릇하게 부쳐서 불닭마요소스에 찍어먹으면 색다른 별미전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새콤한 김치는 바로 꺼내서 쫑쫑썰어 김치전으로 재탄생!!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냉장고도 깨끗하게 정리하세요 ^^
먹고 남은 김밥 냉장 또는 냉동보관 후 달걀옷 입혀서 노릇하게 부쳐먹으면 별미전으로 즐길 수 있어요.
김밥전에 매콤한 불닭 마요소스를 찍어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불닭마요소스는 설탕, 불닭 소스, 마요네즈를 섞어 만들었어요.
간단한 술안주로 즐기기 좋은 무채전입니다.
무채전은 설탕과 소금으로 절인 후 튀김가루로 반죽 후 노릇하게 부쳐내는 레시피에요. 절여진 무는 수분이 나오는데, 이를 활용해 반죽해보세요.
비오는 날 술안주로 즐기기 좋은 바삭한 김치전 레시피에요.
김치, 베이컨, 청양고추, 양파,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준비하세요.
부침가루, 튀김가루, 냉수를 1:1 비율로 섞고 반죽에 김치, 베이컨, 양파, 청양고추, 고춧가루를 넣어요.
김치전은 도톰하지 않게 반죽 양을 조절하고, 바닥이 익으면 뒤집어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달큼한 감칠맛이 매력적인 애호박채전입니다.
애호박 반개, 청양고추 1개, 다진 건새우 한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부침가루 튀김가루 각각 1 큰 술, 물 2 작은 술, 식용유를 준비했어요.
건새우는 마른 팬에 볶아 수분을 날린 후 잘게 다지고 애호박은 얇게 채 썰어 소금에 절여줍니다.
반죽은 다진 청양고추, 부침가루 1T, 튀김가루 1T, 다진 건새우 1T 넣고 골고루 섞어요. 예열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올린 후 중불로 노릇하게 부쳐요.
달달한 양배추전 레시피입니다.
양배추, 당근, 양파, 계란, 부침가루, 물, 참치 액 등을 준비하고요, 추가로 준비하면 맛있는 부재료는 해산물이나 베이컨입니다.
완성된 양배추전 위 가쓰오부시, 데리야키 소스, 마요네즈를 뿌리면 오코노미야끼처럼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