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두고 먹기 좋은 입맛돋는 가벼운 나물반찬 만들기 깻잎으로 만든 깻잎김치와 깻잎장아찌, 그리고 아삭한 오이소박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의 궁채나물볶음까지 입맛돋는 반찬으로 속 편하게 먹어 봅시다.
- 스트레스가 많은 여름, 간단한 나물반찬으로 소화를 도움
- 깻잎김치 만드는법을 백종원 깻잎양념장 비율로 시도
- 깻잎은 식초 2 ~ 3큰술을 넣고 5분 내외로 담가 둔 다음 헹궈서 물기 제거
- 깻잎양념장에 들어갈 대파, 양파, 홍고추는 잘게 썰어 준비
- 깻잎김치 양념 만드는법에 홍게간장을 넣어 감칠맛을 더함
- 깻잎 한장 한장에 양념을 살짝 묻혀주는 느낌으로 깻잎무침 만드는법 진행
- 깻잎김치는 하루 숙성 후 먹는 것이 좋음
- 오이소박이 반찬을 만들어 먹음
- 알토란오이소박이 레시피를 사용함
- 오이 10개, 부추반단, 쪽파 30g 등 필요한 재료를 준비함
-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이물질을 제거함
- 오이를 4등분하고 5cm 크기로 자른 후 열십자로 칼집을 냄
- 깻잎은 양념장에 묻혀 반찬으로 맛있지만, 오래 두고 먹기 위해 삭힘을 선택함.
- 깻잎삭히기는 소금으로도 가능하지만, 간장깻잎절임을 선호함.
- 간장깻잎장아찌는 2년 이상 먹을 수 있음.
- 시골 텃밭에서 자란 깻잎으로 만든 반찬은 향이 좋음.
- 간장깻잎장아찌 레시피는 멸치육수와 식초 비율을 줄여 자극적이지 않음.
- 깻잎은 식초물에 5분 내외로 담가 세척함.
- 궁채나물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음
- 궁채나물볶음 레시피는 들깨가루와 들기름을 사용함
- 궁채나물은 뚱채나물, 상추대나물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림
- 말린 상추는 3시간 정도 불려서 데쳐서 요리함
- 데친 궁채나물은 물에 세척해 물기를 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