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올해 2024년 12월 21일이 동지네요. 어릴 때 동짓날이 되면 엄마가 꼬옥 만들어 주셨던 동지팥죽 만들기~~ 진하고 부드러운 팥물에 옹심이, 팥칼국수 넣어서 끓여주면 추위도 싹 없애지는 든든한 한그릇 팥죽이 만들어집니다. 맛있는 동지팥죽 단팥죽 이제 사먹지 말고, 집에서 만들어 드셔 보세요.
01.동지팥죽 만들기 새알심 옹심이 단팥죽 만들기 끓이는법 팥삶기
- 동지팥죽은 12월 21일 토요일에 먹음
- 동지팥죽에 삶은 팥을 약간 넣으면 더 맛있음
- 팥은 물에 불린 후 두 번째 물로 끓여줌
- 팥삶은 물에 찹쌀가루를 풀어 걸쭉하게 만들어줌
- 물에 익힌 새알심은 잘 퍼지지 않고 모양이 유지됨
02.동지팥죽 만들기 팥칼국수 만들기 칼국수면 밀어서 진한 팥죽 끓이는법 레시피
- 동지날을 앞두고 집에서 팥칼국수를 만들어 먹음
- 팥칼국수는 어릴 때 엄마가 만들어주던 음식으로, 아이들에게도 자주 해줌
- 팥칼국수는 팥 2컵, 밀가루 2인분, 생수 200 ~ 300ml, 소금, 설탕 등이 필요함
- 팥은 전날 저녁부터 6시간 이상 불린 후 물을 붓고 한소끔 끓인 후 쓴맛을 제거함
03.동지팥죽 만들기 새알심만 동동 단팥죽 먹는날 동짓날 팥죽 끓이는법
- 22일은 동지로, 팥죽 먹는 날임
- 동지팥죽 만들기는 어렵지 않음, 새알심만 만들어 넣으면 됨
- 팥은 6시간 불리고, 첫 팥물은 버리고 두 번째 팥물로 삶음
- 삶은 팥은 체에 밭치거나 믹서기로 갈아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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