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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잔멸치와 꽈리고추를 이용해 만드는 반찬
- 잔멸치는 채에 담아 가루를 털어내고, 달군 팬에 맛술을 부어 볶아 비린내를 잡음
- 마늘은 슬라이스하고, 꽈리고추와 홍고추는 잘게 썰어놓음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고추를 넣고 볶은 후, 간장, 올리고당, 설탕을 넣어 끓임
- 소스가 끓으면 미리 볶아놓은 멸치를 넣고 양념이 고루 배이도록 섞어줌
-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고, 통깨를 한 번 더 뿌려줌
- 올리고당과 설탕을 넣어 단단하지 않고 윤기가 나는 달달한 맛을 살림
- 꽈리고추를 같이 먹으면 매콤함이 더해져 더 맛있음

- 표고버섯 탕수육 레시피 공유
- 표고버섯 7개, 감자전분 1/2컵, 물 5큰술, 소금, 후추 등 필요
- 표고버섯은 4등분으로 썰고, 양파, 파프리카, 피망은 작은 깍둑썰기로 준비
- 간장, 설탕, 식초, 소금, 전분 물 등을 준비
- 표고버섯에 감자전분과 물을 넣고 버무려줌
- 기름에 표고버섯을 넣고 바삭하게 튀긴 후 한 번 더 튀겨줌
- 냄비에 물과 야채, 양념을 넣고 끓임
- 물 전분을 넣고 덩어리가 없게 저어가며 걸쭉한 농도로 만들어줌
- 소스는 따로 담아 찍먹으로 즐김
- 표고버섯은 바삭하고 쫀득하며, 소스는 새콤달콤함
- 남은 버섯이 있을 때 활용하기 좋음

- 김 계란말이는 김, 계란, 소금만으로 쉽게 만들 수 있음
- 계란물에 소금을 넣고, 팬에 기름칠 후 계란물을 부어줌
- 김을 올리고 계란물을 부어주며 반복해서 말아줌
- 계란말이를 키친타월에 올려 식힌 후 적당한 두께로 썰어줌
- 계란말이 속에 김이 잘 말려있음
- 도톰하게 만든 계란말이는 소금만 넣어도 구운 김 맛이 남
- 계란말이는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 소세지 야채볶음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밥반찬 겸 술안주
- 야채는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하고, 소스는 케찹을 비롯한 몇 가지 양념을 사용
- 비엔나소세지 200g, 양파 1/2개, 파프리카, 피망 1/4개씩, 케찹 2큰술, 굴소스 2큰술, 데리야끼소스 2큰술, 설탕 1티스푼, 후추 1티스푼, 기름 2큰술 필요
- 비엔나소세지에 칼집을 내고, 팬에 기름을 두른 후 야채를 볶아줌
- 소세지를 넣고 칼집이 벌어지도록 볶은 후, 데리야끼소스, 굴소스, 케찹, 설탕, 후추를 넣어줌
- 양념이 잘 배도록 고루 섞어가며 볶은 후, 소스가 부족하면 케찹을 추가
- 소세지 야채볶음을 접시에 담고 통깨로 마무리
- 소세지에 칼집을 내어 볶아 사이사이에 소스가 배어서 간이 맞음
- 달콤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이며, 야채의 식감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