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윗리리에요 곧 100일이 되는 아들랑구와 함께 점점 외출을 해볼까 하는 마음도 생기는데요 사실 매주 병원을 데리고 가야해서 기저귀가방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보온병, 식힘물병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다녔는데요 계속하다간 제가 병날 것 같아서 #휴대용보틀워머 알아봤는데 #마베비보틀워머 를 가장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보틀워머 사용법도 간단해서 #휴대용젖병워머 구입하게 됐어요! 분태기 온 아가들이 분유를 끊어마시기도 하는데 이 때 1시간 이내라면 다시 중탕해서 먹이기도 하죠 혹은 수유텀 맞춰서 분유 탔는데 아이가 안먹고 싶을 땐 중탕보다 휴대용 보틀워머에 꼽아뒀다가 주면 편리하겠더라구요~ 마베비 보틀워머 휴대용 분유포트나, 보온병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간편한 휴대성이 있는 마베비 휴대용 젖병워머! 238g의 가벼운 무게와 내장 배터리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충전하고, 무선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그럼 하나하나 특징들 살펴볼게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 제가 좋아하는 깔끔한 화이트 가죽커버로 되어있어서 디자인은 먼저 마음에 쏙 들었고요! 박스 패키지 안에는 본품, 충전 usb, 제품설명서 심플한 디자인만큼 이렇게 구성품도 심플하게 들어있고, 사용방법도 심플하답니다 열선 커버가 기존에는 27.5cm였는데 최근에 29.5cm까지 약 2cm가 길어졌더라고요 덕분에 기름 80mm 젖병까지 가능하니 호환 가능한 젖병이 ...

이 포스팅은 파크론으로부터 제품만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빙인플루언서 스윗리리에요 아기와 함께 사는 집, 층간소음도 신경써야 하고 인테리어도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욕심 많은 제 마음에 쏙 드는 아기 롤매트를 찾았어요 뽀송뽀송한 촉감의 파크론 뽀송롤매트는 집 평형에 맞게 재단해서 사용하기에도 편하고 저처럼 원하는 크기로 주문해서 따로 자르는 거 없이 바로 깔고 사용할 수 있는 거실 롤매트랍니다 :) 우리 대쪽이가 먹놀잠 하는 거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럼 소개해 볼게요! 거실 유아매트 신생아 졸업 후 낮잠 시간도 많이 줄어들어서 육아템들이 더더욱 늘어났는데요 그러다보니 거실 정리정돈도 필요하고, 저희가 생활하는 공간과 분리도 하면서 가드 설치할 부분에 더 편하게 대쪽이가 놀 수 있게 셀프시공이 가능한 롤매트를 깔기로 했어요 아직 우리 아들랑구는 2개월차라 층간소음 걱정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편하게 깔 수 있는 아기 롤매트다보니 층간소음매트로 많이 찾으시더라고요 파크론 아기 롤매트 셀프시공 셀프시공할 수 있게 박스 배송으로 받으니 아기 있어도 택배 시간 맞추지 않아도 되서 넘 편했어요! 박스는 제가 옮기지 않았지만 실제로 파크론 아기 롤매트는 제가 빼봤는데 충분히 셀프로 할 수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무게 부담이 없었어요 파크론 뽀송 롤매트는 두께 1.7cm로 폭은 50cm부터 150cm까지 선택할 수 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