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출발 약 3시간 40분이면 도착 가능한 여행지, 홍콩과 마카오! 중화권 여행지 특유의 분위기와 영국, 포르투갈이 남긴 영향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곳! 와중에도 도회적인 분위기와 예스러운 느낌이 전혀 다른 매력으로 나뉘는 곳이랍니다!
영화 중경삼림과 다크나이트 촬영지로 활용, 개인적으로 가장 홍콩스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던 곳이에요! 거리의 분위기를 훑어보고 싶다면!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를 활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골목과 거리가 바뀔 때 마다 팔색조의 매력에 푹 빠질테니까요!
블로그에서 더보기홍콩에서 가장 큰 섬, 란타우 섬에 자리한 포린사원과 천단대불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옹팡 360 케이블카를 타고 25분 뒤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맑은 날이면, 구름의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게다가 이곳은 홍콩공항과도 가까이에 있으니, 스탑오버로 거쳐가시는 분께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세나도광장은 마카오를 찾는 여행자들이 반드시 찾는 곳! 아주 오래 전, 꽃보다남자 촬영지로 유명했는데요! 육포거리만 지나다니면 그 모습이 뇌리를 스쳐가곤 한답니다. 더불어 성바울성당 포토존 정보도 담아봤으니, %카페(응카페)와 함께 즐겨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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