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고 몽글몽글한 삽화가 그려진 그림책은
따스한 분위기때문에 아기들도 좋아하죠💙
아기의 언어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귀여운 그림책 소개해 드릴게요✨️
- 보드북 세트 '말 배우기 그림책' 소개
- 영유아를 위한 일상 생활에서의 인사말과 감정 표현이 담겨 있음
- 각 책은 가족, 친구,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인사말과 감정 표현을 다룸
- '사랑해요', '반가워', '달콤해요', '즐거워요' 네 권으로 구성
- 각각의 책은 돌 전후 시기의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움
-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과 감정 표현을 알려줌
- 보드북은 아이들이 하루에 2~3번 읽을 정도로 좋아함
- 보드북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도움을 줌
- 연구개음 발음 연습에 도움이 되는 책 '곰 공 콩' 소개
- 연구개음은 혀의 뒷부분이 입천장 중 부드러운 부분에 닿아 나는 소리
- 연구개음 발음 연습은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
- 책 '곰 공 콩'은 연구개음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줌
- 책의 주인공은 곰, 공, 콩으로, 이들이 껌에 붙어 벌어지는 모험을 그림
- 책은 ᄀ, ᄏ, ᄁ 등의 연구개음이 사용된 단어를 반복적으로 제공
- 책은 리듬감 있는 문장과 반복되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음
- 책의 저자인 원지현 작가는 언어 치료와 학습에 관심이 많음
- 책은 아이들이 쉽게 말을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음
- 책은 그림이 밝고 귀여워 아기가 쉽게 집중할 수 있음
- 책은 반복적인 표현을 통해 쉽게 발음 연습을 할 수 있음
- 데이비드 워커의 그림책 '뭐 하고 있니?'와 '어떻게 인사할까?'를 소개함
- 이 책들은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의 삽화와 간결하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이 특징
- 돌 이후부터 미나 또래 아동들에게 적합한 내용과 구성을 가짐
- 데이비드 워커는 미국 출신의 영유아 도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
- 그의 그림은 따뜻하고 밝은 스타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정서 발달을 도움
- '뭐 하고 있니?'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그림과 함께 보여주며 아이들의 자립과 탐구력을 키워줌
- '어떻게 인사할까?'는 다양한 상황에서 인사말을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음
- 데이비드 워커의 그림책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 구조와 부드러운 삽화를 가짐
- 아기들의 잠자리 독서 활동은 매우 중요함
- 잠자리 독서는 아이들의 수면 루틴 형성에 도움을 줌
- 부모와 함께 읽는 시간은 아이들의 정서적 유대감과 언어 능력 발달에 도움을 줌
- 김미혜 작가의 '콜콜! 쿨쿨!'과 한얼 작가의 '이불에 폭!'은 아기들에게 추천하는 책
- 두 책은 각각 편안한 분위기와 다양한 그림을 제공함
- 잠자리 독서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편안한 밤을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