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리모두가 브랜딩을 해야할 시대입니다. 기업이 아니어도 개인사업자가 아니어도 말이죠. 나를 알리고 내가 브랜드가 되는 세상이니까요. 여러분들은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조차 모르시겠다고요? 그렇다면 오늘 소개드리는 책들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브랜딩에 대한 이해와 실행 방법을 제공합니다.
브랜딩은 특정 분야에서 소비자의 머릿속에 비즈니스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를 만드는 활동이에요.
이 책은 브랜딩의 개념과 실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브랜딩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SNS로 퍼스널 브랜딩을 하려는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도 유용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의 저자 해리 벡위드가 서비스 판매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상품이 아닌 서비스를 팔아야 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들을 다룹니다.
저자는 <포춘> 200대 기업의 파트너로 40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전해요.
이 책은 마케터들을 위한 책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전략을 다룹니다.
저자는 서비스 판매 전략의 핵심 과제로 관점 정립을 강조하고 있어요.
고객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지요.
마케팅은 인간의 창의력에서 나오며, 독서를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탁월한 기획은 센스가 아니라 설계된 컨셉에서 나온다는 내용입니다.
비즈니스 성공 여부는 컨셉에 달려 있겠죠.
컨셉을 만드는 데에는 틀이 필요하며, 그 틀을 만드는 방법이 책에 제시되어 있어요.
컨셉 수업은 컨셉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을 가르칩니다.
좋은 컨셉의 조건은 고객의 눈높이에서 작성,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디어, 규모 예측 가능성, 심플한 말로 작성하는 것 등등이 있어요.
컨셉 만들기는 언어를 조립하는 기술과 같으며, 먼저 해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컨셉을 또렷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한 문장, 즉 핵심 문구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