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그림책 작가는 <<이파라파 냐무냐무>>으로 2021 볼로냐 라가치 대상을 수상하였는데요. 이전 토픽에 언급했던 이수지 작가와 K-그림책의 전두주자라고 할 수 있어요.
이지은 작가는 2001년부터 다양한 어린이 책에 삽화를 그리고, 2014년 첫 그림책 <<종이 아빠>>(2014) 이후 지금껏 여섯 권의 그림책을 지었어요. 여섯 권의 그림책 중 <<할머니 엄마>>(2016), <<팥빙수의 전설>>(2019) 그리고 <<이파라파냐무냐무>>(2020) 순으로 볼게요.
<<할머니 엄마>>(2016)
<<팥빙수의 전설>>(2019)
<<이파라파냐무냐무>>(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