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달 작가님은 한창 인기가 많은 그림책 작가입니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수박 수영장>>(2015), <<할머니의 여름휴가>> 뿐만 아니라, 유치원을 보내기전에 읽으면 좋을 <<우리는언제나 다시 만나>>(2017), <<당근 유치원>>(2020), 겨울이면 생각나는 <<눈아이>>(2021)가 있어요.
앞서 언급된 네작품을 함께 볼게요.
<<수박 수영장>>(2015),
<<할머니의 여름휴가>>(2016)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2017)
<<당근 유치원>>(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