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안녕달, 여름이면 생각나는 그림책 작가
2022.06.14콘텐츠 3

안녕달 작가님은 한창 인기가 많은 그림책 작가입니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수박 수영장>>(2015), <<할머니의 여름휴가>> 뿐만 아니라, 유치원을 보내기전에 읽으면 좋을 <<우리는언제나 다시 만나>>(2017), <<당근 유치원>>(2020), 겨울이면 생각나는 <<눈아이>>(2021)가 있어요.
앞서 언급된 네작품을 함께 볼게요.

<<수박 수영장>>(2015),
<<할머니의 여름휴가>>(2016)

<>이 개장을 하는 여름입니다. 최근에는 뮤지컬도 하고 있답니다.

<>는 몸이 불편해 외출이 힘든 할머니가 우연히 조개 속 바다세상에서 즐거운 여름한때를 보내는 내용이에요.

두 책 모두 여름의 청량함,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2017)

<>에서는 그림만 그리셨어요.
글작가님은 윤여림, 그림작가는 안녕달입니다.

아이를 처음으로 기관을 보내게 될 때, 아이와 엄마의 두려움에 대해 나와있답니다.

<<당근 유치원>>(2020)

<>은 아이가 유치원에 적응하기까지의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잘 보셨나요?

안녕달의 예명이 특이해 한번 들으면 잊을 수가 없어요.
그림체 또한 따뜻하여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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