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 많이 드셔서 속이 느끼하시죠,
그럴 때 만들기 좋은 국물 요리들을 소개할게요.
명절 지나면 누구나 있는 조기를 활용한 밥도둑 생선조림,
맛집처럼 시원한 맛이 끝내주는 김치찌개,
얼큰한 대파육개장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뭐든 좋으니 하루에 하나씩 따라해보세요.
밥 2그릇 각입니다~
양념이 환상적인 생선조림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명절지나고 나면 누구든 냉동실에 있을 법한 조기로 요리하는 생선조림이고요. 부드러운 조기에 양념을 끼얹어서 조려내기만 하면 됩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단 맛 없이 묵은지의 시원한 맛을 포인트로 살려낸 김치찌개 끓이는법. 두부를 듬뿍 넣어서 푸짐하게 드실 수 있고, 고추도 넣어서 매운 맛을 살렸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할머니의 손을 통해서 나왔던 육개장은 늘 다양한 재료들이 있었어요. 토란대, 고사리, 숙주 등. 그 속에는 육개장의 양념이 제대로 배어 정말 갖은 고생을 다 할 것만 같은 요리로 여겨지곤 했는데요. 대파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육개장을 만들 수도 있더라고요. 집에서 얼큰한 육개장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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