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스프는 살짝 무서운 이름이지만 몸 관리하는 분들이 즐겨 만들어 드시는 건강식이에요. 유명 배우들이 만들어 먹는다는 소문과 함께 유명해졌는데요. 들어가는 재료들은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은 편스토랑에서 진서연 배우가 만든 방법으로 많이 만들더라고요. 오늘은 편스토랑 방법은 아니고 소고기, 닭고기 등 육류와 버터를 넣지 않은 100% 토마토 야채스프 만들기 레시피인데요. 다이어트 마녀스프 레시피로 이만한 것도 없을 겁니다. 채소로만 만들었지만 한 그릇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고, 많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토마토스프 만들기가 메인이라 생 토마토와 파스타 소스까지 듬뿍 넣고 만들어 맛도 좋아요. 마녀스프 레시피로 만드는법이 과정은 간단하지만 시간은 다소 걸리는데요. 조리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함께 만들어볼게요. 재료 토마토 3알, 마리나라 스파게티 소스 10T, 양배추 1/4통, 당근 1개, 양파 1/2개, 애호박 2/3개, 샐러리 4줄기, 파슬리가루 1T, 올리브오일 3T, 생수 1000ML (T는 밥 수저 기준) 재료의 정량은 따로 없고요. 냉장고에 남은 채소들 모아 넣어 주면 됩니다. 껍질을 벗긴 후 조리하면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칼집을 십자로 낸 후 살짝 데친 다음 벗겨줍니다. 2알 데치다가 넉넉하게 넣으려고 1알 더해서 총 3알 준비했어요. 오늘의 메인은 토마토스프 만들기랍니다. 껍질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1센티 정도...
마녀스프 레시피 야채 듬뿍 토마토스프 만들기 이름은 무서운 듯 하지만 몸에 좋은 야채 듬뿍 넣고 만드는 마녀스프 입니다. 생토마토와 스파게티 소스를 메인으로 듬뿍 넣고 만들어 토마토스프 만들기가 되는데요.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아침 식사로도 좋으실 거예요. 들어가는 재료들은 전부 몸에 좋은 채소들이에요. 특별한 재료보다는 냉장고에 보관 중인 것들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tomato, 당근, 양파, 호박에 양배추, 샐러리까지 넣어 주고요. 파슬리 듬뿍 뿌려주면 이만한 야채스프 만들기 레시피가 없을 정도예요. 한 번 만들 때 넉넉하게 만들어 두시면 잘 먹을 수 있어요. 1인분씩 소분하여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면 되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데워주면 바로 만든 것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맛이 됩니다. 활동량이 적은 계절이지만 최대한 관리를 해야 몸에 부담이 없을 거예요. 마녀스프 다이어트 하면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봅시다. 재료 방울토마토 20알, 스파게티 소스 6스푼, 당근 1개,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샐러리 1대, 양배추 1/4개, 파슬리 가루 1스푼, 올리브오일 2스푼, 생수 500ml (스푼은 밥 수저 기준) 재료의 정량은 따로 없고요. 종류도 냉장고 뒤져 마음에 드는 채소를 꺼내면 됩니다. tomato가 메인이고 다른 채소들은 자유롭게 넣으면 돼요. 1. tomato 껍질 벗기기 껍질 벗긴 후 조리하면 부드러운 식감으...
마녀스프 레시피 몸에 좋은 야채 듬뿍 토마토스프 만들기 요즘은 날이 추워져서인지 생 야채로 된 샐러드는 아침에 먹기 힘들더라고요. 식단 관리하기 위해 아침마다 따뜻한 샐러드 만들기도 힘들고, 매번 다른 요리를 만들기도 어려우실 거예요. 그래서 요즘 저는 몸에 좋은 야채들 듬뿍 넣은 마녀스프 레시피로 식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스프 만들기 라고 할 정도로 tomato가 많이 들어가지만 다양한 종류의 야채를 넣고 만들기 때문에 맛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이 하나있어요. 마녀스프 다이어트 식단 관리할 때는 따뜻한 수프를 아침에 먹게 되니까, 속도 편안해지면서 먹기도 편하다는 거예요. 토마토 야채스프 만들기 할 때는 한 번에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돼요.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데워 먹기만 하면 되니 아침식사 준비도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특별한 재료도 필요 없고요. 냉장고 정리하면서 나오는 야채들 전부 넣고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육류는 하나도 넣지 않았고요. 순전히 야채만 들어가니 비건 요리로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몸 관리하는데 이만한 것도 드물 거예요. 토마토 야채스프 만드는법 주말에 함께 만들어 봅시다. 재료 (4~6인분) Tomato 2알, 파스타 소스 6스푼, 양배추 1/4개, 애호박 1/2개, 당근 1개, 양파 1/2개, 샐러리 1대, 파슬리 1스푼, 올리브오일 2스푼, 생수 600ml (스푼은 밥 ...
마녀스프 레시피 토마토스프 만들기 건강식단 야채스프 만들기 아침이나 브런치로 샐러드를 자주 먹곤 합니다. 날이 춥지 않을 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 뚝딱 썰어 넣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드레싱만 뿌려 바로 먹었었는데요.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어 요즘은 웜샐러드를 만들고 있어요. 따뜻하게 만들어 먹으면 몸에 온기가 돌기도 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몇 끼 먹을 예정으로 마녀스프 넉넉하게 끓였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모으고 토마토와 소스를 넉넉하게 넣고 끓여주는 토마토스프 만들기예요. 육류는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야채스프 만들기 레시피라 비건 요리로도 좋을 텐데요. 아침에 이것만 한 그릇 먹어도 한 끼 든든한 식사가 될 거예요. 마녀스프 다이어트 건강식단으로 활용하면 건강 관리에 더욱 도움이 되실 거예요. 마녀스프 레시피라고 특별한 부분은 없어요. 평소에 만들어 먹던 토마토 야채스프 끓이는 법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냉동실에 소분해서 보관하시면 필요할 때 꺼내 드시면 될 거예요. 닭 가슴살 데워 함께 끓여주면 더욱 든든한 식사가 될 겁니다. 야채스프 만드는법은 어렵지 않으니 냉장고 뒤져 채소들 꺼낸 후 함께 만들어 봅시다. 재료 (4인분) 토마토 2알, 스파게티 소스 6스푼, 양배추 1/4개 250g, 애호박 1/2개 150g 당근 1개 100g, 양파 1/2개 100g, 파슬리 잎 ...
토마토스프 만들기 마녀스프 레시피 토마토 야채스프 만드는법 매일 샐러드로 한 끼를 먹고 있는데요. 가끔은 먹기 싫을 때도 있고 따뜻한 요리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야채스프 만들기 해서 한 그릇 먹고 있습니다. 많이 하시는 마녀스프 다이어트 식단이라 몸 관리하는데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따뜻한 토마토스프 요리 한 그릇을 아침에 먹으면 속이 편하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기 없이 야채만 넣고 만든 거라 저는 더 좋았어요. 토마토가 메인으로 들어가고요. 양배추, 당근, 호박, 양파 등 요리할 때 사용하는 많은 야채들이 들어가는 레시피입니다.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채소들 전부 넣으시면 돼요. 냉장고 파먹기로 딱 좋습니다. 재료 (3~4인용) 방울토마토 20알 내외, 토마토소스 6스푼, 양배추 1/5개 250g, 당근 작은 거 1개 100g, 양파 1/2개 100g, 애호박 1/2개 140g, 올리브오일 2스푼, 물 500ml, 파슬리 약간 재료는 크기가 다르니 적당한 비율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tomato가 메인인 토마토스프 만들기 하는 거라 다른 재료들은 취향껏 넣어주면 됩니다. 양배추, 당근, 양파, 애호박은 사각 모양으로 비슷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tomato 껍질 벗기기 스파게티용 소스만 넣고 만들어도 좋습니다. 남아 있는 방토가 있어 넣어 주었어요.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 살짝 데쳐 껍...
배추와 함께 많이 먹는 채소로 무가 있습니다. 김치뿐 아니라 국, 나물, 밥 등 다양한 요리의 주 재료로 사용하거나 보조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맛이 제대로 나고 있는 겨울 무생채 무침 만들어 봤어요. 무생채 만드는법이 다양하게 많이 있고 여러 방법으로 만들어 드시고 계실 거예요. 저는 간단하게 만들 때는 백종원 무생채 레시피로 만들고 있어요. 간단하게 무채썰기 한 후 몇 가지 양념만 넣고 무치면 백종원 무채나물이 만들어지는데요.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계란프라이 하나 해서 밥에 비벼 먹어도 좋은 레시피예요. 매운 양념을 더해주면 매콤하게 만들 수도 있고요. 식초를 넣어주면 새콤달콤 무우생채 만들기가 되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무 1/2개 750g, 대파 1/2대, 고춧가루 1.5T, 다진 마늘 1T, 멸치 액젓 1T, 알룰로스 1T, 통깨 1T, 소금 1/2T (절일 때) (T는 밥 수저 기준) 반을 사용했는데요. 녹색이 있는 뿌리 부분의 맛이 훨씬 좋기 때문에 무채무침 만들 때는 이 부분을 주로 사용합니다. 김치 담글 때 같이 한꺼번에 많은 양을 썰어 줄 때는 채칼을 사용해 무채썰기를 해주는데요. 이렇게 반개 정도 썰어 줄 때는 칼로 썰어주고 있어요. 채칼을 사용해도 됩니다. 반으로 자른 후 적당한 두께로 썰어 주세요. 사진과 같이 비슷한 길이가 되도록 썰어주면 됩니다. 무채의 자체 식...
류수영 무생채 만드는법 새콤달콤 무우생채 만들기 4계절 먹을 수 있는 주요 식재료 무는 겨울에 먹으면 더 맛이 좋지만 여름도 괜찮습니다. 생으로 무치거나, 볶거나 국을 끓여도 좋은데요. 오늘은 새콤달콤 입맛 당겨주는 무채무침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워낙 대중적인 반찬이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 여름 무생채 레시피가 많이 있을 텐데요. 밥에 비며 먹어도 좋고, 소면과 함께 먹으면 더 맛이 좋은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맛이 더 좋아지기 때문에 용기에 담아 숙성시켜 주었어요. 넉넉하게 만들어 놓고 비빔밥으로 만들어 드셔도 좋고요. 소면 삶아 비빔국수로 만들면 더운 여름 음식으로도 좋을 겁니다. 류수영 무생채 만드는법 해보면 복잡한 과정도 없고, 특별한 재료도 들어가지 않아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한 방법이니 함께 만들어 봅시다. 재료 무 500g (1/2개), 대파 1대, 고춧가루 5스푼, 알룰로스 4스푼, (또는 올리고당, 황설탕) 식초 3스푼, 양조간장 2스푼, 까나리 액젓 1스푼, 소금 약간 (스푼은 밥 수저 기준) 뿌리 쪽 부분이 더 맛 좋은 부위라 바로 무쳐 먹을 때는 녹색 뿌리 부분을 사용합니다. 1/2개를 사용했는데 500g 정도 되었어요. 무채썰기 할 때 많은 양을 썰어줄 때는 채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한 개 정도 썰어 줄 때는 칼로 직접 썰어 주는게 저는 더 편하더라고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무우생채 만들기 우리네 밥상에 배추와 함께 항상 올라와 있는 식재료가 있어요. 바로 김치의 재료로 쓰이는 무인데요. 이렇게 음식의 보조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메인 재료로 만드는 요리도 꽤 많습니다. 오늘은 바로 무채썰기 후 바로 무쳐 반찬으로 먹거나 밥에 넣어 비벼 먹을 수 있는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이에요. 워낙 많은 분들이 만드시는 요리라 레시피도 다양하게 있고요. 매콤하게, 새콤달콤하게, 짭조롬하게 등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요리예요. 보통 밥과 함께 반찬으로 먹을 때는 새콤달콤하게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오늘은 반찬으로도 먹지만 밥에 비벼 먹으면 더 맛이 나는 매콤한 버전이에요. 식초가 들어가지 않아 새콤달콤하지는 않지만 고춧가루와 멸치 액젓이 들어가 맛이 좋습니다. 밥 한 공기 그릇에 담고 참기름 1스푼 두르시고요. 고추장 조금 넣어 비벼주면 한 그릇 뚝딱할 수 있는 백종원 무채무침 비빔밥이 됩니다. 무생채 황금레시피라고 어려운 과정은 하나도 없으니 함께 만들어 봅시다. 이 반찬 하나만 준비해도 다른 반찬 없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재료 무 1/2개 (600g), 대파 1/2개, 굵은 고춧가루 1스푼, 간 마늘 1스푼, 멸치 액젓 1스푼, 알룰로스 1/2스푼, 통깨 1스푼, 소금 약간 (절일 때) (스푼은 밥 수저 기준) 대파 1/2대는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뿌리 쪽에 있는 녹색...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 편스토랑 무우생채만들기 무 한 개만 있어도 많은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죠. 겨울에 먹으면 더욱 맛이 좋지만 요즘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로도 많이 활용되지만 자체가 메인 요리인 경우도 많은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편스토랑 류수영 무생채 황금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무채썰기도 알려드릴게요. 무우생채만들기 레시피가 워낙 다양하게 있고 각각 맛의 특징이 있을 텐데요. 좋아하는 분들은 레시피마다 만들어 비교하면서 드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동안 주로 백쌤 레시피로 많이 만들었는데, 오늘은 편스토랑 무생채 레시피로 달려봅니다. 다 만들고 난 후 먹어 보면서 밥도 비벼 먹고, 소면도 넣어 비벼 먹던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밥반찬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다음에는 넉넉하게 만들어 비빔밥과 비빔국수로도 만들어 보려고요. 무채무침은 비주얼도 한몫하게 되는데요. 새빨간 고춧가루 물이 잘 들어야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오늘은 넉넉하게 들어가서인지 꽤 맛나 보이게 만들어졌습니다. 재료도 특별한 게 없고 무채썰기만 하면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함께 만들어 맛을 즐겨봅시다. 재료 무 500g (1/2개) 쪽파 3대, (대파 1대도 좋아요) 고춧가루 5스푼, 설탕 4스푼, 식초 3스푼, 양조간장 2스푼, 까나리 액젓 1스푼, 소금 (천일염) 약간 (스푼은 밥 수저 기준) 무나 당근 등 딱딱하면서도 원형으로 된 재료...
무우생채 만들기 백종원 무생채 만드는법 겨울에 특히 맛이 좋다고 하지만 봄이 오는 요즘도 맛이 좋습니다. 아삭한 식감은 기본이고,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매콤한 맛을 즐길 수도 있고요 새콤달콤하게도 만들 수 있는 백종원 무채무침입니다. 오늘은 새콤달콤한 레시피는 아니고요. 칼칼하면서도 멸치 액젓을 넣어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무생채 황금레시피입니다.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밥 한 공기 넣고 참기름 1스푼 넣은 후 비벼주면 맛 좋은 비빔밥 한 그릇이 됩니다. 마땅한 반찬거리가 없을 때 무 하나로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무우생채 만드는법이에요. 특별히 들어가는 재료도 없고 대파와 몇 가지 양념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번만 함께 만들어 보시면 언제든 쉽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재료 무 1/2개 450g, 대파 1/2대, 굵은 고춧가루 1/2스푼, 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아주 조금, 멸치 액젓 1스푼, 알룰로스 1스푼, 통깨 1스푼, 소금 1/2스푼 (절일 때) 뿌리쪽 녹색 부분이 더 맛이 좋습니다.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밑둥쪽에 있는 그린 색 부분으로 반을 잘라 줍니다. 가장 간단한 무채썰기 방법은 채칼을 이용해 썰어주는 건데요. 오늘은 반개만 사용하느라 직접 칼로 썰어 주었어요. 우선 반으로 잘라 주세요. 대략 3센티 내외 길이가 되게 잘라주면 됩니다. 동그랗게 썰어 준 후 채를 썰어주는 방법이 있고요. 옆으로 세워...
마녀스프는 살짝 무서운 이름이지만 몸 관리하는 분들이 즐겨 만들어 드시는 건강식이에요. 유명 배우들이 만들어 먹는다는 소문과 함께 유명해졌는데요. 들어가는 재료들은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은 편스토랑에서 진서연 배우가 만든 방법으로 많이 만들더라고요. 오늘은 편스토랑 방법은 아니고 소고기, 닭고기 등 육류와 버터를 넣지 않은 100% 토마토 야채스프 만들기 레시피인데요. 다이어트 마녀스프 레시피로 이만한 것도 없을 겁니다. 채소로만 만들었지만 한 그릇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고, 많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토마토스프 만들기가 메인이라 생 토마토와 파스타 소스까지 듬뿍 넣고 만들어 맛도 좋아요. 마녀스프 레시피로 만드는법이 과정은 간단하지만 시간은 다소 걸리는데요. 조리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함께 만들어볼게요. 재료 토마토 3알, 마리나라 스파게티 소스 10T, 양배추 1/4통, 당근 1개, 양파 1/2개, 애호박 2/3개, 샐러리 4줄기, 파슬리가루 1T, 올리브오일 3T, 생수 1000ML (T는 밥 수저 기준) 재료의 정량은 따로 없고요. 냉장고에 남은 채소들 모아 넣어 주면 됩니다. 껍질을 벗긴 후 조리하면 부드러운 식감이 됩니다. 칼집을 십자로 낸 후 살짝 데친 다음 벗겨줍니다. 2알 데치다가 넉넉하게 넣으려고 1알 더해서 총 3알 준비했어요. 오늘의 메인은 토마토스프 만들기랍니다. 껍질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1센티 정도...
마녀스프 레시피 야채 듬뿍 토마토스프 만들기 이름은 무서운 듯 하지만 몸에 좋은 야채 듬뿍 넣고 만드는 마녀스프 입니다. 생토마토와 스파게티 소스를 메인으로 듬뿍 넣고 만들어 토마토스프 만들기가 되는데요.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 아침 식사로도 좋으실 거예요. 들어가는 재료들은 전부 몸에 좋은 채소들이에요. 특별한 재료보다는 냉장고에 보관 중인 것들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tomato, 당근, 양파, 호박에 양배추, 샐러리까지 넣어 주고요. 파슬리 듬뿍 뿌려주면 이만한 야채스프 만들기 레시피가 없을 정도예요. 한 번 만들 때 넉넉하게 만들어 두시면 잘 먹을 수 있어요. 1인분씩 소분하여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면 되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데워주면 바로 만든 것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맛이 됩니다. 활동량이 적은 계절이지만 최대한 관리를 해야 몸에 부담이 없을 거예요. 마녀스프 다이어트 하면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봅시다. 재료 방울토마토 20알, 스파게티 소스 6스푼, 당근 1개,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샐러리 1대, 양배추 1/4개, 파슬리 가루 1스푼, 올리브오일 2스푼, 생수 500ml (스푼은 밥 수저 기준) 재료의 정량은 따로 없고요. 종류도 냉장고 뒤져 마음에 드는 채소를 꺼내면 됩니다. tomato가 메인이고 다른 채소들은 자유롭게 넣으면 돼요. 1. tomato 껍질 벗기기 껍질 벗긴 후 조리하면 부드러운 식감으...
마녀스프 레시피 몸에 좋은 야채 듬뿍 토마토스프 만들기 요즘은 날이 추워져서인지 생 야채로 된 샐러드는 아침에 먹기 힘들더라고요. 식단 관리하기 위해 아침마다 따뜻한 샐러드 만들기도 힘들고, 매번 다른 요리를 만들기도 어려우실 거예요. 그래서 요즘 저는 몸에 좋은 야채들 듬뿍 넣은 마녀스프 레시피로 식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스프 만들기 라고 할 정도로 tomato가 많이 들어가지만 다양한 종류의 야채를 넣고 만들기 때문에 맛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이 하나있어요. 마녀스프 다이어트 식단 관리할 때는 따뜻한 수프를 아침에 먹게 되니까, 속도 편안해지면서 먹기도 편하다는 거예요. 토마토 야채스프 만들기 할 때는 한 번에 넉넉하게 만들어 놓으면 돼요.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데워 먹기만 하면 되니 아침식사 준비도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특별한 재료도 필요 없고요. 냉장고 정리하면서 나오는 야채들 전부 넣고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육류는 하나도 넣지 않았고요. 순전히 야채만 들어가니 비건 요리로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몸 관리하는데 이만한 것도 드물 거예요. 토마토 야채스프 만드는법 주말에 함께 만들어 봅시다. 재료 (4~6인분) Tomato 2알, 파스타 소스 6스푼, 양배추 1/4개, 애호박 1/2개, 당근 1개, 양파 1/2개, 샐러리 1대, 파슬리 1스푼, 올리브오일 2스푼, 생수 600ml (스푼은 밥 ...
마녀스프 레시피 토마토스프 만들기 건강식단 야채스프 만들기 아침이나 브런치로 샐러드를 자주 먹곤 합니다. 날이 춥지 않을 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 뚝딱 썰어 넣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드레싱만 뿌려 바로 먹었었는데요.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어 요즘은 웜샐러드를 만들고 있어요. 따뜻하게 만들어 먹으면 몸에 온기가 돌기도 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몇 끼 먹을 예정으로 마녀스프 넉넉하게 끓였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모으고 토마토와 소스를 넉넉하게 넣고 끓여주는 토마토스프 만들기예요. 육류는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야채스프 만들기 레시피라 비건 요리로도 좋을 텐데요. 아침에 이것만 한 그릇 먹어도 한 끼 든든한 식사가 될 거예요. 마녀스프 다이어트 건강식단으로 활용하면 건강 관리에 더욱 도움이 되실 거예요. 마녀스프 레시피라고 특별한 부분은 없어요. 평소에 만들어 먹던 토마토 야채스프 끓이는 법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냉동실에 소분해서 보관하시면 필요할 때 꺼내 드시면 될 거예요. 닭 가슴살 데워 함께 끓여주면 더욱 든든한 식사가 될 겁니다. 야채스프 만드는법은 어렵지 않으니 냉장고 뒤져 채소들 꺼낸 후 함께 만들어 봅시다. 재료 (4인분) 토마토 2알, 스파게티 소스 6스푼, 양배추 1/4개 250g, 애호박 1/2개 150g 당근 1개 100g, 양파 1/2개 100g, 파슬리 잎 ...
토마토스프 만들기 마녀스프 레시피 토마토 야채스프 만드는법 매일 샐러드로 한 끼를 먹고 있는데요. 가끔은 먹기 싫을 때도 있고 따뜻한 요리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야채스프 만들기 해서 한 그릇 먹고 있습니다. 많이 하시는 마녀스프 다이어트 식단이라 몸 관리하는데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따뜻한 토마토스프 요리 한 그릇을 아침에 먹으면 속이 편하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기 없이 야채만 넣고 만든 거라 저는 더 좋았어요. 토마토가 메인으로 들어가고요. 양배추, 당근, 호박, 양파 등 요리할 때 사용하는 많은 야채들이 들어가는 레시피입니다.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채소들 전부 넣으시면 돼요. 냉장고 파먹기로 딱 좋습니다. 재료 (3~4인용) 방울토마토 20알 내외, 토마토소스 6스푼, 양배추 1/5개 250g, 당근 작은 거 1개 100g, 양파 1/2개 100g, 애호박 1/2개 140g, 올리브오일 2스푼, 물 500ml, 파슬리 약간 재료는 크기가 다르니 적당한 비율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tomato가 메인인 토마토스프 만들기 하는 거라 다른 재료들은 취향껏 넣어주면 됩니다. 양배추, 당근, 양파, 애호박은 사각 모양으로 비슷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tomato 껍질 벗기기 스파게티용 소스만 넣고 만들어도 좋습니다. 남아 있는 방토가 있어 넣어 주었어요.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 살짝 데쳐 껍...
아침은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대이기도 하지만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기도 합니다. 쉽게 만들 수 있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종류가 좋은데요. 류수영 계란감자국 끓이는법으로 만들어 보시면 간단한 아침국으로 든든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편스토랑에서 오래전에 소개된 맑은감자국 요리인데요. 개인적으로 류수영 레시피 중에 가장 많이 만들어 먹은 요리일 거예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맑은국종류 중에 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예전에는 감칠맛 나는 육수를 진하게 미리 끓여 놓았는데요. 요즘은 코인 육수가 나오는 바람에 더 쉽고 빨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초보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류수영 계란감자국 레시피니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감자 큰 거 한 알, 양파 1/2개, 계란 3알, 냉동 새우 중자 6마리, 멸치 액젓 1T, 대파 1/2대, 다진 마늘 1/2T, (육수) 국물용 다시마 5장, 멸치육수용 코인 2알, 생수 1000ml (T는 밥 수저 기준) 1. 감칠맛 듬뿍 육수 만들기 냄비에 생수 1000ml 붓고 국물용 다시마 5장과 코인 육수 2알을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한번 팔팔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내 주세요. 오래 끓이면 진액도 나오고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육수용 동전이 녹을 때까지 중불에서 더 끓여 주세요. 2. 재료 준비 오늘은 계란감자국 끓이는법이라 계란과 함께 넉넉하게 준비해 주세요. 큰 거 한 알 또는 작은 ...
언제 먹어도 맛이 좋지만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맑은국 종류가 있어요. 편스토랑 레시피 중에 류수영 계란감자국 끓이는법도 자주 먹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진한 멸치 다시마 육수에 새우를 넣어 만드는 감자계란국 레시피예요. 간장이나 소금을 넣지 않고 멸치 액젓 1스푼으로 간을 해주는데요. 간은 심심하면서도 감칠맛은 높아지기 때문에 아침국으로 적당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좋고요. 예전에는 멸치 육수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곤 해서 저녁에 미리 끓여 놓았는데요. 요즘은 코인 육수 활용해서 육수도 빨리 만들 수 있어 아침에 휘리릭 끓이기도 좋습니다. 맑은 감자국 레시피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진한 멸치 다시마 육수가 베이스라 깊은 맛을 낼 수 있으니 함께 만들어볼게요. 재료 감자 2알 (큰 거), 냉동 새우 중자 8마리, 대파 1/2대, 양파 1/2개, 달걀 3알, 멸치 액젓 1T, 다진 마늘 1/2T, 후추 조금 국물용 다시마 15장, 멸치 육수용 코인 4알, 생수 1200ml (T는 밥 수저 기준) 1. 멸치 다시마 육수 내기 넉넉한 냄비에 생수 1200ml를 부어 주세요. 국물용 다시마 15장과 멸치 육수용 코인 4알을 넣어 주세요.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에서는 육수를 진하게 내서 만드는 게 포인트입니다. 팔팔 끓기 시작하면 2~3분 후에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오래 끓이면 진액이 나오거나 쓴맛이 날 수...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 계란감자국 끓이는법 감새탕 칼칼하게 끓인 국은 얼큰하게 한 그릇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과 마음이 개운한 경우가 많지만요. 평소에는 맑은국종류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하고 있어요. 특히 와이프는 심심하게 간이 된 감자계란국 등을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감자, 새우, 계란으로 맛을 낸 감새탕, 맑은감자국 끓여 보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계란감자국 끓이는법이에요. 맑은국종류 중에 대표적인 메뉴는 소고기뭇국일 텐데요. 감자만 갖고도 그에 못지않게 맛을 낼 수 있어 자주 끓여 먹고 있답니다. 액젓 1스푼만 넣어주고 소금과 국간장을 하나도 넣지 않고 끓여 주었기 때문에 간을 약하게 해서 드시려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 될 겁니다. 재료도 집에 있는 거 위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함께 잘 만들어 봅시다. 재료 감자 큰 거 2알, 냉동새우 중자 6마리, 양파 1/2개, 계란 2알, 대파 1/2대, 간 마늘 1/2스푼, 멸치 액젓 1스푼 (육수) 국물용 다시마 20장, 멸치육수용 코인 3알, 생수 1500ml (스푼은 밥 수저 기준) 국물용 다시마를 20장 정도 넉넉하게 넣어 감칠맛을 올려줄 거예요. 우러나면 간이 조금은 나오는 거라 추가 간은 최소로 하였어요. 젖은 타월로 닦아주거나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어 주세요. 생수 1500ml를 부어주고 국물용 다시마 넣고 멸치육수용 코인 3알 넣어...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 감새탕 끓이기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 중에 시간이 지난 거라도 가끔 만들어 먹는 요리가 있어요. 감자, 새우로 만드는 감새탕, 계란감자국이 그중 하나인데요. 만능 멸치 다시마 육수에 탱글탱글한 새우에 멸치 액젓을 더해 감칠맛을 올려준 레시피에요.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맑은국종류라 주말에 끓여주었어요. 맛을 내는 재료도 여럿 들어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국물인데요. 류수영이 끝장 육수라고 말한 깔끔한 맛의 육수가 들어가 맛이 더욱 좋습니다. 멸치, 다시마, 디포리, 건새우 넣고 끓여준 거라 국물 맛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육수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아침에 휘리릭 금방 만들 수 있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간단한 아침국으로 좋을 겁니다. 감자의 구수한 맛,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 포슬포슬한 계란의 맛.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이에요.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 중에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어도 입에 맞는 것은 가끔 소환해서 만들고 있어요. 항상 만들어 먹어 보면 류 배우의 요리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함께 맛난 요리 만들어 봅시다. 재료 감자 2알, 양파 1/2개, 냉동 새우 중자 6마리, 계란 2알, 멸치 액젓 1스푼, 대파 1/2대, 간 마늘 1/2스푼, 멸치 다시마 육수 1000ml (스푼은 밥 수저 기준) 감자는 2알 정도 반달 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백종원 감자국 끓이는법 간단한 아침국 맑은 감자국 레시피 요리의 메인 재료나 부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감자. 쌀 밀 옥수수와 함께 세계 4대 식량으로 꼽히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다양한 조리법으로 드시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아침에 편히 먹을 수 있는 맑은 국종류로 맑은 계란 감자국 끓여 보았어요. 워낙 많이 드시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은 무척 다양할 거예요. 오늘은 육수 없이 멸치 액젓과 새우젓으로만 국물 맛을 내는 레시피인데요. 육수 없이 끓인다고 해서 처음에는 무슨 맛이 있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이젠 아니에요. 역시 백종원 감자국 끓이는법이라 이 맛에 반해 요즘은 자주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다른 재료 없이도 맛이 좋은데, 오늘은 대파 조금 넣고 계란도 2알 풀어 주었어요. 식감도 더 좋아지고 맛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간단한 아침국으로 잘 먹었습니다. 레시피 자체는 간단하고 빨리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서요. 아침에 휘리릭 만들어 따뜻하게 한 끼 드시면 좋을 겁니다. 짭조롬하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함께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재료 감자 4알, 대파 1/2대, 새우젓 1스푼 (건더기만) 멸치 액젓 2스푼, 국간장 1/2스푼, 간 마늘 1스푼, 들기름 3스푼, 쌀뜨물 1200ml (스푼은 밥 수저 기준) 쌀뜨물이 없으면 생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대파는 1/2대 정도 송송 썰어 주...
콩나물반찬은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 반찬으로도 많이 만들어 드실 거예요. 고춧가루 넣은 빨간 버전 말고 고소한 맛으로 먹는 하얀 콩나물무침 레시피 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일 겁니다. 백종원 콩나물무침 만드는법은 집반찬 레시피로 많이 만들어 드실 텐데요. 밥반찬으로 먹기도 하지만 참기름 한 스푼 넣은 밥에 비벼 먹으면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는 요리가 될 겁니다. 어린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아이들 반찬으로 인기 많은데요. 몸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재료라 자주 만들어 주면 좋아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하얀 콩나물무침 레시피 함께 만들어봅시다. 재료 콩나물 1봉 300g, 소금 1/2T (삶을 때), 대파 2T, 당근 3센티 크기 조각, 통깨 1T, 다진 마늘 1/4~1/3T, 참기름 1T, 국간장 1/2T (T는 밥 수저 기준)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지 않으면 어린아이용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껍질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상한 부분도 골라낸 후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주세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당근은 3센티 정도 두께로 자른 후 얇게 채를 썰어 주세요. 너무 길게 채를 썰면 먹기 불편하고 비주얼도 살아나지 않으니 2센티 길이로 썰어 줍니다. 대파는 2스푼 분량으로 송송 썰어 주세요. 굵을 경우 길게 반으로 자른 후 썰어 줍니다. 통깨는 그대로 넣기보다는 갈아서 깻가...
코스트코에서 한 봉지 사 오면 900g 대용량이라 3번에 걸쳐 요리를 하고 있어요. 국, 무침, 나물, 볶음, 밥 등 상황에 따라 만들고 있는데요. 오늘은 빨간 콩나물무침 만드는법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콩나물무침 레시피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 비린내 나지 않게 아삭한 식감으로 콩나물 삶기예요. 얼핏 쉬운 듯하면서 막상 하다 보면 마음대로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비린내 없이 아삭하게 콩나물 삶는시간도 알아볼게요. 아이들이 먹기에는 적당하지 않지만 어른들은 무척 좋아하는 레시피인데요.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계란프라이 하나 올리고 참기름 1~2스푼 넣고 비벼주면 한 그릇 뚝딱할 수 있는 빨간 콩나물무침이에요. 삶는법만 잘하면 어렵지 않으니 함께 만들어봅시다. 재료 콩나물 300g, 대파 1T, 통깨 1T, 다진 마늘 1/2T, 고춧가루 2T, 양조간장 1/2T, 참치 액 1T, 참기름 1T (T는 밥 수저 기준) 콩나물 삶는법의 첫 과정은 깨끗하게 손질하는 거예요. 신선한 상태일 때는 다듬는데 시간이 거의 걸리지 않지만 상품에 따라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번 반찬으로 만들어 먹을 300g 분량이에요. 흐르는 물에 몇 번 헹구어 주세요. 상한 부분이나 껍질 등 이물질을 꼼꼼하게 제거해 줍니다.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주세요.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대파는 1스푼 정도 송송 썰어 주세요. 1스푼 더 넣어도 좋아요. 통깨...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할만한 콩나물반찬 어떻게 만들어 드시나요? 국, 나물, 무침, 볶음 등 다양하게 드실 텐데요. 오늘은 매콤한 맛으로 즐기는 빨간 콩나물무침 레시피 알아볼게요. 자주 만들어 드시는 거라 무치는 방법은 다들 아실 테고, 비린내 없이 아삭하게 콩나물 삶는시간 위주로 살펴봅시다. 제사상에 올리거나 아이들 먹기 좋게 고춧가루 등 매운 양념 넣지 않고도 많이 만들어 드실 거예요. 둘 다 좋아하는 분도 많으셔서 다른 반찬과의 조합이나 그날 댕기는 것으로 만드실 텐데요. 빨간 콩나물무침 만드는법은 고춧가루 듬뿍 넣고 다진 마늘까지 넣어 매콤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양념 넣고 무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각종 콩나물반찬 만들 때 맛을 내는 중요한 팁은 아삭하고 비린내 없이 콩나물 삶기예요. 기본적인 것을 잘못하면 아무리 양념이 맛있고 맛있는 다른 재료와 합해도 전체적인 맛이 나오지 않습니다. 비린내 없이는 기본이고요. 아삭하게 콩나물 삶는법도 함께 알아볼게요. 재료 콩나물 1봉지 300g, 대파 1T, 통깨 1T, 고춧가루 2T, 양조간장 1/2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T, 소금 약간 (옵션) (T는 밥 수저 기준) 고춧가루 없이 하얗게 만들 때는 당근을 조금 넣으면 예쁜 색감으로 만들 수 있어요. 대파는 색감을 조금 내주고 향도 보태주려고 1스푼 정도 송송 썰어 주었어요. 통깨를 넣어도 좋지만 깻가루로 만들어 넣...
콩나물은 비타민 C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국, 나물, 볶음, 조림, 전 등 많은 요리에 사용되는데요. 오늘은 콩나물 반찬으로 많이 만들어 드시는 하얀 콩나물무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종원 콩나물무침 레시피라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맛도 좋은 조리법이에요. 매콤하게 드시려면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많이 들어간 빨간 버전으로 만들면 되고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으로 드시려면 고춧가루 빼고 하얗게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이 방법으로 만들면 좋겠고요. 비린내 나지 않고 아삭한 식감으로 만드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콩나물 삶는시간과 삶는법도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재료 콩나물 1봉 300g, 당근 약간, 대파 약간, 통깨 1T, 다진 마늘 1/4T, 국간장 1/2T, 참기름 1/2T (T는 밥 수저 기준) 1. 재료 준비 작은 봉지 하나 사 오면 대략 300g 정도 될 거예요.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양입니다. 껍질이나 상한 부분은 잘라주고 깨끗이 씻은 후 물에 5분 정도 담가 주세요. 당근은 맛보다는 모양을 내기 위해 넣어 주는데요. 1센티 정도 자른 후 얇게 채를 썰어 주세요. 대파나 쪽파도 당근과 비슷한 양으로 준비해 주세요. 대파인 경우 길게 반으로 자른 후 송송 썰어 줍니다. 2. 깻가루로 더욱 고소하게 통깨를 그대로 넣어도 좋지만 콩나물무침 만드는...
빨간콩나물무침 레시피 한국인이 좋아하는 반찬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코 콩나물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겁니다. 국이나 무침은 물론이고 다양한 요리의 메인이나 부재료로 활용되고 있어 많이 접할 거예요. 매운 양념 빼고 하얗게 만들어 고소한 맛으로 아이들이 먹을 수 있게 만드는 방법도 있고요. 마늘, 고춧가루 듬뿍 넣은 빨간콩나물무침 레시피도 있습니다. 반찬으로 쉽게 만들 수 있고 밥에 넣어 비빔밥으로 만들어도 좋은 만능 치트키예요. 아삭한 식감이라야 더 맛이 좋을 텐데요. 비린내 없이 아삭하게 콩나물 삶는법도 함께 알아볼게요. 이렇게 매콤한 버전으로 만들면 생선구이 등 순한 요리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이 살아나게 됩니다. 오늘은 밥에 넣어 비벼 먹어도 좋은 백종원 콩나물무침 만드는 법으로 매콤하게 만들어 보았어요. 한식의 기본 반찬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함께 만들어 보시지요. 재료 콩나물 1봉 300g, 대파 1T 분량, 고춧가루 2T, 양조간장 1/2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T, 통깨 1T, 소금 약간(옵션) (T는 15ml 스푼 기준) 1봉 삶아 만들면 크게 한 접시 정도 나와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이나 상한 부분들을 전부 제거해 주세요. 물에 3~5분간 담가 주세요.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콩나물 삶는법을 잘 모르면 비린내가 나거나 물렁거리는 식감이 나게 되는데요. 3과정만 주의를 기울이면 원하...
콩나물은 몸에 도움 되는 성분들이 많은 데다 사계절 먹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식재료입니다. 국, 무침, 볶음 등의 메인 요리로 활용할 수도 있고 잡채 등 다른 요리의 부재료로 맛을 보태주고 있어요. 오늘은 콩나물 솥밥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백종원 콩나물밥 양념장 만들어 함께 먹으니 더 맛이 좋았어요. 한 끼 배부르게 먹어도 식비가 거의 들지 않은 저렴한 가격인데요. 별미 요리로 만들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채소입니다. 전기밥솥으로 지어도 맛이 좋지만 콩나물 솥밥으로 지으면 더 맛이 좋은데요. 깔끔한 맛이 나는 백종원 콩나물밥 만들기로 양념장 넣고 쓱쓱 비벼주면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됩니다. 별식으로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흰쌀 2컵, 생수 2컵, 콩나물 1봉 300g, 가염버터 1조각 20g, 국물용 다시마 2장 (양념장 재료) 대파 2T, 청양고추 1개, 통깨 1/2T, 알룰로스 1/2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T, 양조간장 1T (종이컵, T는 밥 수저 기준) 상한 부분을 골라내고 한 봉지 깨끗이 씻은 후 물에 잠시 담가 주세요. 흰쌀은 여러 번 씻은 후 물기를 빼고 불려 주세요. 20~30분간 불리면 됩니다. 대파는 2스푼 분량을 송송 썰어 주세요. 청양고추 1개는 송송 썰어 주세요. 솥밥 지을 때 밥 물을 얼마나 넣는가도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백미와 물양을 동일하게 넣어주면 됩니다. 수분이 ...
사계절 언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식재료로도 별미 음식을 만들 수 있죠. 오늘은 콩나물밥 만들기 해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백종원 콩나물밥 양념장 만들기로 깔끔한 맛을 더해 주었습니다. 전기밥솥으로 해도 맛이 좋지만 역시 무쇠솥밥 하는법으로 지어야 깊은 맛이 나게 됩니다. 밥 지을 때 버터 한 조각과 국물용 다시마 2장을 함께 넣고 지어주면 풍미 가득한 밥으로 지을 수 있어요. 다른 재료 추가 없이 콩나물밥 만드는법이라 재료의 맛을 더 즐길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넣기도 하고 다른 부재료를 넣기도 하지만 백종원 콩나물밥 양념장만 있으면 또 다른 특별함이 더해지게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솥이나 냄비로 함께 만들어보세요. 재료(3인분) 흰쌀 2컵, 생수 2컵 (쌀과 동량), 콩나물 300g, 버터 약간 1조각, 국물용 다시마 2장, (양념장 재료) 대파 2T, 청양고추 1개, 통깨 1/2T, 알룰로스 1/2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T, 양조간장 3T (T는 밥 수저 기준) 1. 쌀 불리기 백미 2컵은 깨끗이 씻은 후 물을 뺀 후 30분 정도 불려 주세요. (시간이 없는 분들은 씻은 후 그냥 지어도 좋아요) 2. 재료 준비 1봉 300g 넣으면 됩니다. 껍질이나 상한 것들 골라내고 깨끗이 씻은 후 물에 5분 정도 담가 주세요. 3. 콩나물밥 간장 만들기 양념장 만드는법은 다양하게 있을 텐데요. 백종원...
콩나물은 몸에 좋은 성분이 많고 추가 재료 없이 그것만 넣고 밥을 지어도 별미 요리가 됩니다. 콩나물밥 양념장만 만들어 위에 올려주면 되는데요. 요즘 달래가 제철이라 달래양념장과 함께 만들어 맛나게 먹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함께 먹으면 좋아요. 아삭한 식감이 밥과 잘 어울리는 식재료입니다. 솥이나 냄비에 지어도 되지만 전기밥솥 콩나물밥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 거예요. 콩나물밥 간장으로 맛의 변화를 살짝 주기도 하고, 돼지고기 등을 함께 넣고 육향 가득 진한 맛으로도 즐길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함께 만들어볼게요. 재료 콩나물 1봉 300g, 백미 2컵, (양념장) 달래 1묶음 60g, 양조간장 1/3컵, 다진 마늘 1/2T, 고춧가루 1T, 청양고추 1T, 통깨 1T, 참기름 1T (밥솥 계량컵, T는 밥 수저 기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껍질 등을 제거한 후 물에 잠시 담가 두세요.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준 후 그릇에 담아 두세요. 백미 2컵을 깨끗이 씻은 후 전기밥솥에 넣어 주세요. 콩나물밥 전기밥솥 만들기 할 때 밥 물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넣어야 합니다. 재료 자체에 수분이 나오고 비빔밥으로 만들기 때문에 살짝 고슬한게 좋아요. 밥솥에 나와있는 눈금 보다 조금 적게 물을 넣어 주세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방법은 다를 텐데요. 저는 무압 백미 나물밥 모드로 지어 ...
콩나물밥 레시피 간단한 재료만 있어도 그럴듯한 요리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는데요. 한꺼번에 다 넣고 무쇠솥밥 하는법으로 지어주면 일품요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담백하면서도 감칠맛과 고소한 풍미 가득한 콩나물 솥밥 만들기로 한 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콩나물밥 양념장 만드는 법만 잘 하면 다른 것들 필요 없이 맛이 나게 되는데요. 조리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몇 가지만 있어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별미 요리로 드시기 좋을 거예요. 돼지고기를 함께 넣고 만들어 주기도 하실 텐데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즐기려면 이것만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겁니다. 콩나물밥 레시피 보면 전기밥솥에 하기도 하고 냄비를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얼마 전 장만한 무쇠솥밥 하는법으로 지어 보았더니 다른 조리기구를 사용한 것보다 훨씬 맛이 좋았어요. 오늘은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니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2인분) 흰쌀 2컵, 콩나물 1봉 300g, 버터 1조각 (약간) 국물용 다시마 2장, 물 2컵, (양념간장) 양파 1/4개, 청양고추 1개, 양조간장 2T, 고춧가루 1/2T, 알룰로스 1/2T, 참기름 1/2T, 다진 마늘 1/2T (컵은 종이컵, T는 밥 수저 기준) 1. 솥에 재료 넣기 흰쌀은 2컵 분량으로 씻은 후 솥에 넣어 주세요. 불려서 하는 분도 계실 텐데요. 그냥 해도 괜찮더라고요. 물양은 쌀과 같은 분량으로 2컵을 ...
쿠쿠 트윈프레셔 무압 나물밥 모드로 압력밥솥 콩나물밥 만들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을 거예요. 특히 주방기기들은 집안일 중에서 자주 사용할 정도로 비중이 클 텐데요. 그 중에서도 매일 세끼 식사를 책임져 주는 밥솥이야말로 주방기기의 꽃으로 주부님들이 주방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아이템 중 아이템입니다. 요즘 주방에는 별도의 사정이 있지 않고는 하나 정도는 갖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기능과 성능도 천차만별이라 실질적인 혜택의 체감을 못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는 이번에 들여놓은 쿠쿠 마스터셰프 사일런스가 푸드 블로거 생활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효자 템이라 애정을 많이 갖고 있어요. 이젠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좋은 쿠커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하게 되는데요. 고압과 무압 조절은 물론 이유식, 죽, 찜, 나물밥 등 수많은 요리들을 쉽게 할 수 있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쿠쿠 트윈프레셔는 빠르게 기술을 선도하고 있어 제가 이 브랜드 제품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이유가 될 거예요. 기능은 많지만 대표적인 것 위주로 살펴볼게요. 아울러 제가 좋아하는 OOO 밥 시리즈 중에 전기밥솥 콩나물밥 만들기도 함께 해 볼게요. 처음에 사진으로 볼 때 어떻게 이런 디자인으로 만들었을까 하고 무척 놀랐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빼고 단순 기능만 넣고 심플하게 만든 게 아닌가 생각했었...
아침은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대이기도 하지만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기도 합니다. 쉽게 만들 수 있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종류가 좋은데요. 류수영 계란감자국 끓이는법으로 만들어 보시면 간단한 아침국으로 든든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편스토랑에서 오래전에 소개된 맑은감자국 요리인데요. 개인적으로 류수영 레시피 중에 가장 많이 만들어 먹은 요리일 거예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맑은국종류 중에 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예전에는 감칠맛 나는 육수를 진하게 미리 끓여 놓았는데요. 요즘은 코인 육수가 나오는 바람에 더 쉽고 빨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초보 분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류수영 계란감자국 레시피니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감자 큰 거 한 알, 양파 1/2개, 계란 3알, 냉동 새우 중자 6마리, 멸치 액젓 1T, 대파 1/2대, 다진 마늘 1/2T, (육수) 국물용 다시마 5장, 멸치육수용 코인 2알, 생수 1000ml (T는 밥 수저 기준) 1. 감칠맛 듬뿍 육수 만들기 냄비에 생수 1000ml 붓고 국물용 다시마 5장과 코인 육수 2알을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한번 팔팔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내 주세요. 오래 끓이면 진액도 나오고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육수용 동전이 녹을 때까지 중불에서 더 끓여 주세요. 2. 재료 준비 오늘은 계란감자국 끓이는법이라 계란과 함께 넉넉하게 준비해 주세요. 큰 거 한 알 또는 작은 ...
언제 먹어도 맛이 좋지만 아침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맑은국 종류가 있어요. 편스토랑 레시피 중에 류수영 계란감자국 끓이는법도 자주 먹고 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진한 멸치 다시마 육수에 새우를 넣어 만드는 감자계란국 레시피예요. 간장이나 소금을 넣지 않고 멸치 액젓 1스푼으로 간을 해주는데요. 간은 심심하면서도 감칠맛은 높아지기 때문에 아침국으로 적당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먹어도 좋고요. 예전에는 멸치 육수 만드는데 시간이 걸리곤 해서 저녁에 미리 끓여 놓았는데요. 요즘은 코인 육수 활용해서 육수도 빨리 만들 수 있어 아침에 휘리릭 끓이기도 좋습니다. 맑은 감자국 레시피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진한 멸치 다시마 육수가 베이스라 깊은 맛을 낼 수 있으니 함께 만들어볼게요. 재료 감자 2알 (큰 거), 냉동 새우 중자 8마리, 대파 1/2대, 양파 1/2개, 달걀 3알, 멸치 액젓 1T, 다진 마늘 1/2T, 후추 조금 국물용 다시마 15장, 멸치 육수용 코인 4알, 생수 1200ml (T는 밥 수저 기준) 1. 멸치 다시마 육수 내기 넉넉한 냄비에 생수 1200ml를 부어 주세요. 국물용 다시마 15장과 멸치 육수용 코인 4알을 넣어 주세요.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에서는 육수를 진하게 내서 만드는 게 포인트입니다. 팔팔 끓기 시작하면 2~3분 후에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오래 끓이면 진액이 나오거나 쓴맛이 날 수...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 계란감자국 끓이는법 감새탕 칼칼하게 끓인 국은 얼큰하게 한 그릇 먹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과 마음이 개운한 경우가 많지만요. 평소에는 맑은국종류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하고 있어요. 특히 와이프는 심심하게 간이 된 감자계란국 등을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감자, 새우, 계란으로 맛을 낸 감새탕, 맑은감자국 끓여 보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계란감자국 끓이는법이에요. 맑은국종류 중에 대표적인 메뉴는 소고기뭇국일 텐데요. 감자만 갖고도 그에 못지않게 맛을 낼 수 있어 자주 끓여 먹고 있답니다. 액젓 1스푼만 넣어주고 소금과 국간장을 하나도 넣지 않고 끓여 주었기 때문에 간을 약하게 해서 드시려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 될 겁니다. 재료도 집에 있는 거 위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으니 함께 잘 만들어 봅시다. 재료 감자 큰 거 2알, 냉동새우 중자 6마리, 양파 1/2개, 계란 2알, 대파 1/2대, 간 마늘 1/2스푼, 멸치 액젓 1스푼 (육수) 국물용 다시마 20장, 멸치육수용 코인 3알, 생수 1500ml (스푼은 밥 수저 기준) 국물용 다시마를 20장 정도 넉넉하게 넣어 감칠맛을 올려줄 거예요. 우러나면 간이 조금은 나오는 거라 추가 간은 최소로 하였어요. 젖은 타월로 닦아주거나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어 주세요. 생수 1500ml를 부어주고 국물용 다시마 넣고 멸치육수용 코인 3알 넣어...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 감새탕 끓이기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 중에 시간이 지난 거라도 가끔 만들어 먹는 요리가 있어요. 감자, 새우로 만드는 감새탕, 계란감자국이 그중 하나인데요. 만능 멸치 다시마 육수에 탱글탱글한 새우에 멸치 액젓을 더해 감칠맛을 올려준 레시피에요.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맑은국종류라 주말에 끓여주었어요. 맛을 내는 재료도 여럿 들어가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국물인데요. 류수영이 끝장 육수라고 말한 깔끔한 맛의 육수가 들어가 맛이 더욱 좋습니다. 멸치, 다시마, 디포리, 건새우 넣고 끓여준 거라 국물 맛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육수를 미리 만들어 놓으면 아침에 휘리릭 금방 만들 수 있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간단한 아침국으로 좋을 겁니다. 감자의 구수한 맛,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 포슬포슬한 계란의 맛.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맑은 감자국 끓이는법이에요.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 중에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어도 입에 맞는 것은 가끔 소환해서 만들고 있어요. 항상 만들어 먹어 보면 류 배우의 요리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 많이 배우게 됩니다. 오늘도 함께 맛난 요리 만들어 봅시다. 재료 감자 2알, 양파 1/2개, 냉동 새우 중자 6마리, 계란 2알, 멸치 액젓 1스푼, 대파 1/2대, 간 마늘 1/2스푼, 멸치 다시마 육수 1000ml (스푼은 밥 수저 기준) 감자는 2알 정도 반달 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백종원 감자국 끓이는법 간단한 아침국 맑은 감자국 레시피 요리의 메인 재료나 부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감자. 쌀 밀 옥수수와 함께 세계 4대 식량으로 꼽히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다양한 조리법으로 드시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아침에 편히 먹을 수 있는 맑은 국종류로 맑은 계란 감자국 끓여 보았어요. 워낙 많이 드시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은 무척 다양할 거예요. 오늘은 육수 없이 멸치 액젓과 새우젓으로만 국물 맛을 내는 레시피인데요. 육수 없이 끓인다고 해서 처음에는 무슨 맛이 있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이젠 아니에요. 역시 백종원 감자국 끓이는법이라 이 맛에 반해 요즘은 자주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다른 재료 없이도 맛이 좋은데, 오늘은 대파 조금 넣고 계란도 2알 풀어 주었어요. 식감도 더 좋아지고 맛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간단한 아침국으로 잘 먹었습니다. 레시피 자체는 간단하고 빨리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서요. 아침에 휘리릭 만들어 따뜻하게 한 끼 드시면 좋을 겁니다. 짭조롬하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함께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재료 감자 4알, 대파 1/2대, 새우젓 1스푼 (건더기만) 멸치 액젓 2스푼, 국간장 1/2스푼, 간 마늘 1스푼, 들기름 3스푼, 쌀뜨물 1200ml (스푼은 밥 수저 기준) 쌀뜨물이 없으면 생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대파는 1/2대 정도 송송 썰어 주...
예전에는 장류가 세분화되지 않아 몇 종류만 알면 요리하기 어려운 점이 없었어요. 그런데 조선(재래)간장-양조간장으로 나누어진 종류가 앞에 조선, 국, 양조, 진, 어, 맛 등이 붙으면서 음식 종류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는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에 대해 알아보는데요. 비교하기 편하고 알기 쉽게 대표 브랜드 샘표 상품으로 알아볼게요. 진간장 양조간장 차이는 가장 기본적으로 나물, 찌개, 무침, 볶음 등 국을 제외한 다양한 요리를 하면서 나타나게 되는데요. 쉽게 이해하려면 열을 가하는 요리를 할 때는 진간장, 열을 가하지 않은 상태로 조리할 때는 양조간장을 우선 떠올리면 어려운 점이 없을 거예요. 물론 시중에서 팔고 있는 브랜드에 따라 용어도 조금씩 다르고 조리법도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전부 통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나 기본 개념을 완전히 이해한 후 추가 지식을 더하면 조금 더 세분화하면서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며칠 전 이마트에서 찍어 온 제품들이에요. 회사가 다른 것은 물론이고 같은 브랜드라도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알고 구매하시면 조리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상품 종류도 많고 같은 종류라도 등급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는 샘표 브랜드로 설명을 드리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가운데 줄에 배치되어 있는 양조간장 종류만 해도 501, 701 숫자가 붙고 염도가 낮은 것 등으로 ...
예전과 달리 요즘은 장류도 세분화되어 있어 요리 특성에 맞게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특히 하루에도 몇 번이나 사용하는 간장은 좀 더 세분화 되어 있는데요. 마트에 가면 브랜드가 다른 건 둘째치고 종류도 많고 어려운 용어도 많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이 많더라고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70년 전통의 샘* 브랜드를 중심으로 국간장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를 알려드릴게요. 진간장 국간장 차이도 함께 알아두면 초보 분들이라도 요리의 맛을 더 깊게 낼 수 있을 겁니다.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나물을 무칠 때, 열을 가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때 등 몇 가지만 알고 계시면 되는데요. 샘*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에 표기된 숫자도 함께 알아두시면 여러 복잡한 용어들의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종류라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만 알면 기본적인 지식은 갖게 되실 거예요. 금F3, 701 같은 기호와 수치는 등급 또는 세부 종류를 표시한다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겁니다. 기본적인 지식으로는 짠맛이 강하냐 약하냐에 따라 분류를 하게 되어 진간장 양조간장 국간장을 구분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구분하면서 세부적인 내용을 적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각 제품 브랜드마다 용어나 설명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양조간장입니다. 예전에는 콩으로 쑨 메주를 활용해 발효...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 간장은 고추장 된장과 더불어 한국인의 식생활에 빠질 수 없는 3대 장류 중 하나예요. 예전에는 간단해서 한두 가지만 알고 사용해도 큰 지장이 없었는데요. 요즘은 다양하게 나오고 요리에 따라 넣어주는 것도 달라 최소한의 지식이 있으면 더 맛있게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에 많이 알고 계시는 진간장 양조간장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드릴게요. 하나만 확실하게 알고 그것을 기준으로 다른 것과 비교하면 알기 쉽고 이해가 되실 겁니다.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를 알면 요리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을 거예요. 물론 2가지 큰 분류도 세부적으로 내용을 알면 더 좋은 활용이 가능하게 될 테고요. 몇 가지 조사를 해보았더니 제조회사 브랜드 별로 명칭이나 표기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던데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샘표 브랜드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릴게요.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서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먹어 오던 식재료입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 후 발효시켜 만드는 방법인 재래식으로 만들었어요. 어릴 적 집에서 직접 담가 먹은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면서 양조장이라는 곳에서 공장식으로 만들어 많이 보급되었어요. 이 중에서 콩에 밀을 섞어 만들거나 콩 대신 탈지 대두에 종국을 섞어 만든 개량식이 "양조"로 불리게 됩니다. ...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 국물요리에 좋은 쯔유간장 맛깔스러운 색은 노두유 한식에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3대 장이 있지요. 그중 고추장, 된장 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간장입니다. 이 중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진간장 양조간장 일 텐데요. 평소에 구분 없이 사용하실거예요. 그런데 비슷하지만 활용도가 조금은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은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고요. 가쓰오가 들어가 국물요리에 잘 어울리는 쯔유간장, 진한 색으로 음식을 맛을 더해주는 중국 노추에 대해 함께 알아볼게요. 요즘은 식재료와 양념도 한두 가지만 사용하지 않고 요리에 따라 세분화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입맛이 더 예민해지고 맛을 추구한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특히 모든 요리에 사용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류에 대해서도 조리법에 따라 가장 적합한 것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국이나 찌개, 볶음, 무침 등을 할 때 항상 들어가는 3총사가 있죠. 국용은 비교적 구분하기 쉬울 거예요. 간이 세서 국 끓일 때 조금씩 넣어 주게 되고요. 무침 할 때도 조금 넣어주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막상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진간장 양조간장 관련해서는 조리법에 상관없이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한식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외국산 장류도 많이 사용하십니다. 요리나 조리법에 따라 ...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 샘표 양조간장 701 샘표 양조간장 501 샘표 진간장 금f3 제가 어릴 적 어머니께서 요리를 하실 때 간장은 2종류였습니다. 그 시절에 사용하던 용어로 조선간장과 왜간장이었어요. 조선간장은 말 그대로 예전부터 이어 내려오던 재래식을 말하는 거고요. 국이나 나물 무칠 때 넣어 먹는 장류입니다. 왜간장은 일본 강점기 때부터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대량으로 만들어 대중화를 시킨 거예요. 정식 용어로 양조간장을 말합니다. 이렇게 2종류만 있을 때는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어요. 어릴 적에는 짠 것과 덜 짠 것으로 구분하면 되었죠. 그런데 진.간.장이 나오면서부터 양.조.간.장과 구분하기 때문에 헷갈리게 되었어요. 아직도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아 오늘은 양조간장 진간장 차이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보고요. 그중에서 어떤 종류를 사용하면 좋은지 어떤 표시를 보고 고르는 게 좋은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샘표간장 중 진간장 양조간장을 보면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 보시고 이제부터는 요리에 맞게 사용하셔서 더욱 맛나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종류는 개량식이라고 하는데요. 볶은 콩에 밀을 넣은 메주로 만들어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거의 6개월에서 1년 이상 천천히 발효시키기 때문에 고유의 향과 감칠맛이 풍부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이 종류는 위에 설명드린 종류에 산분해 공법으로 만든 산분해 간장을 일정...
양배추는 사계절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 식품 중 하나입니다. 배추가 비싼 요즘 김치도 담가 먹을 수 있고, 볶음, 나물 무침, 쌈 채소,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는데요. 몸에 도움이 많이 되는 재료라 꼼꼼한 양배추 세척 방법과 양배추 오래 보관법 알려드릴게요. 단단하게 싸여있어 양도 많아 요리에 맞는 양배추 손질 방법도 필요하고요. 다른 재료에 비해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게 관리해야 합니다. 한 통 사 와서 무침, 샐러드, 김치로 담그기 위해 요리에 맞는 양배추 썰기도 했어요. 어떻게 써는가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다르기 때문에 특성을 잘 파악하면서 썰어주어야 합니다. 커다란 공 모양으로 생겼어요. 들어 보면 묵직하면서도 잎이 단단하게 싸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텐데요. 몸에 도움 되는 성분도 많고 맛있는 요리도 다양하게 할 수 있어 냉장고에 많이 보관하면서 사용하고 계실 거예요. 시중에서 고를 때는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것이 좋은데요. 노란색으로 변한 부위가 많은 것은 좋지 않아요. 오래 관리할 수 있는 양배추 보관법 알아볼게요. 사람마다 관리하는 방법이 차이가 날 텐데요. 저는 이렇게 관리하면서 오래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우선 뒤집으면 심지가 나오는데 그 중심을 반으로 잘라 주세요. 이등분된 부분의 심지를 중심으로 또 반으로 잘라 줍니다. 전체가 4등분으로 되었을 거...
양배추 Cabbage는 비타민U와 식이섬유가 많아 몸에 도움을 많이 주는 식재료입니다. 오래전부터 전 세계인들이 즐겨 먹었는데요. 한통 사다 놓으면 꽤 오랜 시간 먹을 수 있어 통양배추 보관법을 알아 두시면 좋아요. 잔류 농약이 많이 있어 양배추 씻는법도 함께 알아볼게요. 생양배추 칼로리는 100g에 20kcal로 적은 열량이에요. 몸에 도움이 되기도 하면서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 요리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채소입니다. 양배추 손질법과 함께 용도에 맞게 써는 방법도 함께 알아봅시다. 손으로 들어보고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드는 것으로 고르는 게 좋아요. 양배추 손질법으로 겉껍질은 상처가 나거나 시든 것들이 많아 한두 겹 벗긴 후 사용하면 됩니다. 단단하게 싸여 있어 양도 무척 많은데요. 통양배추 보관법으로 하시면 비교적 오랜 시간 동안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우선 심지를 중심으로 반으로 잘라 주세요. 이렇게 쉽게 2등분으로 잘라주면 됩니다. 반 통은 양배추 보관법으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고, 나머지는 요리 용도에 맞게 양배추 썰기를 해줄 거예요. 오래 보관하면서 먹기 위해 심지를 중심으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면 됩니다. 물기를 촉촉하게 주기 위해서 종이타월을 사용해 공급해 주는 방법으로 할 거예요. 종이타월을 넉넉하게 자른 후 심지의 2배 정도로 접은 후 생수에 푹 적셔 주세요. 심지를 중심으로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충분히 ...
양배추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기도 하고, 비타민 U는 위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계절 언제나 먹을 수 있으니 자주 드시고 몸에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껍질이 단단하게 뭉쳐있는 채소라 한통 사다 놓으면 비교적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양배추 보관법을 알고 계시면 냉장고에서 오래 관리할 수 있어요. 농약을 많이 치면서 재배하는 거라 양배추 세척도 무척 중요합니다. 식초물로 양배추 씻는법도 알아볼게요. 한통 사 오면 용도에 따라 양배추 손질해 두면 요리할 때 간편하게 할 수 있어요. 양배추 칼로리가 100g당 20kcal라 열량이 적어 몸 관리하는 분들에게 좋을 거예요. 요리에 따라 양배추 썰기를 다르게 해주어야 하니 몇 가지 조리 스타일에 따라 미리 준비해 볼게요. 요즘은 소가족이라 반 통씩 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이렇게 한 통으로 사게 됩니다. 들어 보면 묵직한 느낌이 들 정도로 단단하게 잎이 쌓여 있어요. 자주 먹지 않을 경우 상할 수 있으니 용도에 따른 양배추 손질방법으로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 겁니다. 보통 한 통 사 오면 반으로 2~3가지 요리를 한 후 나머지는 양배추 오래 보관법으로 냉장고에 넣고 먹는데요. 사 오자마자 해두시는 게 좋아요. 우선 시들거나 상한 겉잎을 떼어 주세요. 심지를 중심으로 반으로 잘라 줍니다. 다시 심지 가운데를 중심...
양배추는 서양 3대 장수식품으로 불릴 만큼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은 채소입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먹어 왔고, 전 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식재료 중 하나예요. 오늘은 다이어트 양배추요리 중 하나인 베이컨 양배추 덮밥을 만들어 봤어요.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아이들도 즐겨 먹을 수 있는 양배추 다이어트요리인데요. 다른 야채들과 함께 양배추볶음을 먼저 만든 후 계란 프라이와 함께 밥에 올려 먹는 덮밥 종류입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모아 만들면 되는데요. 베이컨이나 햄, 소시지 등을 조금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물론 넣지 않아도 맛과 영양 듬뿍이라 채소로만 만들어도 좋은 레시피예요.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 않으니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양배추 2컵, 당근 1/4개, 양파 1/4개 (작은 건 1/2), 대파 1/2대, 달걀 1알, 베이컨 1/2컵, 밥 한 공기, 진간장 1T, 식용유 3T, 식초 1T (세척 시) (종이컵, T는 밥 수저 기준) 양배추 보관법 크기도 크고 단단하게 겹이 쌓여있는 거라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나올 거예요. 한 번에 조리를 다 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양배추 보관법이 중요한데요. 냉장고에서 2~3주 정도 싱싱하게 먹일 수 있는 보관방법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2-3종류 요리를 하기 위해 1/2개는 바로 사용할 예정이고요. 나머지 반개를 보관할 예정입니다. 심지를 중심으로 반으로 잘라 주세요. 심지에 수분...
양배추 보관법 오래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는 양배추세척, 씻는법, 손질 수많은 채소들 중에서 몸에 좋은 성분도 많이 있으면서 맛도 좋은 것들이 있어요. 바로 양.배.추도 그중 하나입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는 역할은 물론이고요. 비타민 U가 많아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드시고 계시는 야채입니다. 위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서 볶아서 먹기도 하고, 쪄서도 먹기도 합니다. 물론 생으로 많이 드시고 계시고요. 그런데 조리법도 다양하고, 맛도 좋고, 영양소도 많은 채소인데 가끔 버리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 한통 양이 많아 몇 번에 나누어 먹게 되어 신선할 때 다 먹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저희는 두 식구라 먹는 양이 적어 더욱 각별히 신경 쓰고 있어요. 관리만 잘해주면 생각보다 오랜 기간 먹을 수 있어요. 양배추 보관법 잘 알아보시고 버리는 것 없이 알뜰살뜰 잘 드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양배추 손질하는 법도 다양하게 살펴보시고요. 일반적으로 농약을 많이 치는 채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요즘 친환경 상품으로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나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양상추와 다르게 단단하게 뭉쳐있는 채소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양이 많고요. 한통 사다 놓고 신경 써서 먹지 않으면 금방 상해서 많은 부분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 건 별로 크지 않아요. 보통 비슷한 가격대로 사 오게 되는데요. 그래서인지 크기는 항...
백종원 미역오이냉국 만드는 법 더위가 가시지 않은 날이 많아 시원한 음식을 아직도 찾을 텐데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오이미역냉국 만들어 봤어요. 매콤한 볶음요리와 함께 먹었더니 매운맛이 다소 사라지면서 깔끔한 맛으로 마무리되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냉면육수로 만드는 분도 많을 텐데, 오늘은 생수에 양념 몇 가지 넣고 직접 만들었어요. 이 정도면 시판 제품 사지 않고 직접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겁니다. 새콤달콤 하고 짭조롬한 국물에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진 미역오이냉국 황금레시피인데요. 역시 백쌤이 알려주는 조리법은 제 입맛에 잘 맞아 자주 만들어 먹게 됩니다. 별다른 양념은 없어도 되고 식초, 설탕, 소금만으로 국물을 만드는데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로 살짝 매콤한 맛을 더해주면 냉면 육수 넣고 만드는 방법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 없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백종원 오이냉국 레시피로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재료 오이 1개, 건 미역 1T,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2T, 국간장 1/2T, 소금 약간 (냉국 물) 생수 1000ml, 소금 1/2T, 식초 3T, 알룰로스 1/2T, 얼음 약간 1. 건미역 불리기 1스푼 수북하게 넣고 넉넉하게 담은 물에 불려 주세요. 대략 10~20분 정도 지나면 물에 불어 양이 많아지고 부드럽게 불리는데요. 손으로 만져봐서 부들부들한 정도...
백종원 오이냉국 만드는 법 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좋은 음식 중 하나는 얼음 동동 띄운 냉국이 될 겁니다. 그중 냉장고에 많이 있는 재료로 오이냉국 만들기 해서 많이 드실 텐데요. 미역이나 가지를 넣고 만들어도 좋지만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만 넣고 만든 백종원 오이냉국 레시피도 괜찮습니다. 1개만 썰어 넣고 만들어도 시원하게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정도인데요. 밥하고 먹는 것도 좋고, 소면 말아 한 그릇 먹는 것도 여름 나기 좋은 식사입니다. 불 앞에서 조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특히 여름에 많이 만들게 되는데요. 올해 여름에도 벌써부터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백종원 오이냉국 황금레시피는 별도로 추가되는 재료가 없고요. 집에 있는 몇 가지 양념만 사용해서 뚝딱 만들 수 있는 방법이에요. 넉넉하게 만들어 국수 한 그릇 말아 드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오늘은 매콤한 오징어볶음 만들어 함께 먹을 예정입니다. 매운 음식 하고 합이 잘 맞는 요리라 같이 만들어 드시면 메인 요리도 더 돋보일 거예요. 물론 이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이 될 수 있고요. 요리 초보분들도 쉽게 할 수 있는 간단 오이냉국 레시피 시작해 보겠습니다. 재료 오이 1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국간장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소금 약간 생수 500ml, 소금 1/2 티스푼, 식초 3스푼, 알룰로스 1/2스푼 (또는 ...
백종원 오이미역냉국 얼음 동동 시원한 여름반찬 백종원 오이냉국 만드는 법 국이라는 이름이 붙으면 호호 불면서 먹는 뜨거운 음식이 생각날거예요. 그러나 여름에는 얼음 동동 시원하게 먹는 오이냉국 많이 찾게 되는데요. 여기에 미역 조금 넣어주면 영양분도 듬뿍 들어있는 미역오이냉국 이 만들어집니다.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반찬 으로 제격이지요. 특별한 양념이 들어가지 않아 어느 반찬하고도 잘 어울리게 되는데요. 입맛 없는 여름에 먹으면 새콤달콤 짭조롬한 맛에 밥 한 그릇 뚝딱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오이만 넣고 오이냉국 으로 만들어도 좋고요. 미역 조금 넣어주면 더욱 궁합이 좋은 미역오이냉국 으로 만들 수 있어요. 반대로 오이를 빼면 백종원미역냉국 으로 만들어지겠죠. 백종원 미역오이냉국 만드는 방법은 재료가 간단하면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넉넉하게 만들어 냉장고에 두고 드실 때마다 얼음 동동 띄워주면 언제든 시원한 여름반찬 으로 드실 수 있고요. 소면 삶아 말아 먹으면 맛있는 냉오이국수로도 맛있는 한 끼 식사하실 거예요. 미역오이냉국 만드는 법 함께 시작해 봅시다. 재료 오이 1개, (건) 미역 1스푼,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간 마늘 1/2스푼, 국간장 1/2스푼, 소금 한 꼬집 (냉국물) 생수 800ml, 소금 2 티스푼, 식초 8 티스푼, 스테비아 한 꼬집, (설탕일 경우 3 티스푼) 얼음 적당히 미역...
속을 시원하게 적셔주는 냉국 한 그릇 냉면육수 오이냉국 레시피 시판 냉면육수 활용한 간단 방법 여름에 자주 만들어 먹는 시원한 냉국 중에 어떤 것을 좋아하시나요? 다양하게 육수를 만들고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만들면 물론 맛은 있겠지만요. 불앞에서 조리하기도 힘든 날이 되면 최소한으로 간편하게 만드는 걸 선호합니다. 오늘은 불을 쓰지 않는 간단한 방법 소개해요. 시판용 냉면육수 활용하여 만드는 초간편 냉면육수 오이냉국 레시피입니다. 알록달록 색감도 예쁘니 맛은 저절로... 콩나물냉국보다 더 만들기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마 오.이.냉.국일거예요. 불앞에서 조리하지도 않고, 재료 몇 가지만 썰어 만들면 되는데요. 육수마저도 시판용 냉.면.육.수를 사용하게 되면 초간편 여름 요리가 돼요. 시판용 육수라 MSG 등이 들어가게 되니 감칠맛은 더 좋을 겁니다. 국수 말아 먹어도 좋겠어요 여기에 미역을 넣어 만들어도 맛이 좋겠지만, 오늘은 초간단이 콘셉트라 오이만 넣고 만들었어요. 그래도 한 끼 시원하게 잘 먹을 수 있네요. 소면만 삶아서 넣게 되면 시원한 냉국수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불앞에 서지 않아도 이렇게 맛있게 돼요 시판 용이라 묵직한 맛이 나게 되고요. 식초를 넣으면 톡 쏘는 청량감도 생깁니다. 국간장 조금 넣어 간까지 맞추게 되면 웬만한 냉국만큼 맛이 있게 돼요. 여기에 청양고추와 홍고추까지 넣으면 더욱 완성도가 높아...
요즘 쌈 채소 듬뿍 사다 놓고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먹고 있어요. 여기에 포인트 되는 것 하나만 더 추가하면 근사한 별미 요리가 되는데요. 오늘은 훈제연어 포케 만들기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으로 된 것을 넣어도 좋지만 슬라이스 된 훈제연어를 사용하면 간편하기도 하고 또 다른 매력적인 맛으로 즐기게 됩니다. 집에 있는 재료 위주로 가족들 입맛에 따라 넣어주면 근사한 하와이안 연어 포케 샐러드가 될 거예요. 하와이 언어로 "깍둑썰기하다" "자르다" 하는 게 포케 뜻이라는데요. 말 그대로 있는 재료들 썰어 넣으면 되는 간단한 요리로 집에서 포케 만들기 할 수 있어요. 오늘은 간장 베이스로 연어 포케 소스 만들기 한 거라 아이들과 함께 먹을 수 있으니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2인분) 훈제연어 슬라이스 160g, 양파 1/4개, 오이 1/2개, 당근 조금, 양상추, 로메인, 상추 적당량 (소스) 다진 마늘 1/2T, 대파 1T, 맛술 1T, 양조간장 1T, 참기름 1T, 와사비 1/3T, 후추 약간 (T는 밥 수저 기준) 시판 상품을 사용하면 됩니다. 홈플런 행사 때 1만 원짜리를 5천 원에 사 왔어요. 160g이에요. 있는 야채를 사용하고 둘이서 5,000원에 근사한 한 끼면 가성비는 최고일 거예요. 먹기 좋은 크기로 4등분 해주세요. 간장 베이스 포케 소스 만들기 대파 (또는 쪽파)를 잘게 썰어 1스푼 분량을 넣어 주세요. 다진 ...
훈제 연어 포케 만들기 포케 뜻, 먹는법 요즘 식사량도 늘어나고 고기를 비롯한 진한 음식을 자주 먹어 몸 관리가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야채와 생선을 활용한 요리를 주로 먹으려고 하는데요. 먼저 스타트를 끊은 요리로 연어 포케 만들기 했어요. 얼마 전 냉동 훈제 연어 슬라이스를 사다 놓고 활용하니 간편하기도 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포케 뜻 알고 먹으면 요리의 찐 맛을 더 잘 느끼실 텐데요. 하와이 언어로 "자르다" "깍둑썰기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하와이안들이 생선을 잡은 후 소금, 코코넛, 해초 등에 버무려 즐겨 먹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이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오면서 신선한 재료들을 섞고, 소스도 만들어 다양한 문화와 취향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가 되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연어, 참치를 주요 재료로 먹고 있는데요. 실제 하와이 가서 먹어본 적이 없어 비교는 못 해 보겠지만 꽤 맛있게 먹는 요리에요. 간장 소스 만들어 뿌려 먹기도 하지만 포케 스리라차소스 만들어 함께 하면 훨씬 맛이 좋더라고요. 함께 넣어주는 부재료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넣어 주면 됩니다. 오늘은 곤약귀리현미밥과 병아리콩에 여러 채소를 듬뿍 넣어 주었어요. 보통 생연어를 깍둑썰기로 하는데 훈제 연어 포케 만들기 방법으로 간장소스 미리 만들어 살짝 잰 후 넣어 주었습니다. 재료 (2인분) 훈제 연어 슬라이스 150g, 병아리콩 1컵, 양...
샐러드 또는 덮밥으로 먹는 연어 포케 즐기기 동탄 영천동 오하나 에서 참치와 연어 포장 지난주 분당에 있는 전문점에서 처음 먹어 본 요리였는데요. 하와이안 샐러드 형태라고 해서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만들고, 어떤 맛이 날지 궁금했습니다. 동탄에 있는 큰 딸 집에 간 김에 그곳에서 유명한 오하나라는 곳에서 포장해 왔어요. 포케 뜻 알아보면 음식 드실 때 조금 도움이 되겠죠. 하와이어로 '자르다', '깍둑썰기하다' 이런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고대 하와이안들이 생선을 잡은 후 바로 소금, 해초, 코코넛 등에 버무려 즐겨 먹었다고 해요. 이후에 그곳으로 이주한 다양한 인종들이 각종 신선한 재료들을 넣으면서 여러 문화와 취향이 어우러진 퓨전 요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포케 뜻 을 알고 요리를 보니 더욱 이해가 되면서 맛도 느껴지는 기분이 듭니다. 어떨 땐 아는 만큼 더 맛있는 게 요리에요. 연어 또는 참치를 주 재료로 만든 것이 한국에서는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직 하와이는 가보지 못해 그곳 맛과 비교는 못하겠어요. 저는 참치 듬뿍 들어간 거라 참치덮밥이 되었고요. 와이프와 사위는 덮밥 스타일 연어 포케, 큰 딸은 샐러드 스타일로 각자 취향에 따라 주문했습니다. 오하나포케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21길 10 1층 137호 동탄 영천동 오하나 포케입니다. 프랜차이즈는 아니고, 독자 브랜드로 운영하는 곳이에요. 이곳에서는 동탄 맛집으로도 꽤...
하와이안 샐러드 포케 슬로우캘리 분당 정자점에서 연어포케와 블랙페퍼 치킨보울 맛을 봤어요 일주일 내내 다양한 레시피로 열심히 요리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밖으로 나가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먹는 즐거움도 있지만 다양한 음식도 접해 보고 요즘 트렌드에 맞는 요리가 어떤 게 있나 찾아보기도 할 겸 다니고 있어요. 집 근처에 포케 Poke 전문점이 있어 이번에 한번 방문했습니다. 괌 여행은 가봤지만 하와이는 가보지 못했는데요. 이 요리는 하와이안 포케 샐러드라 하더라고요. 비주얼은 상당히 맛있어 보이고 처음 먹어보는 거라 기대가 많았습니다. 포케 뜻을 알아보니 하와이 말로 싹둑싹둑 자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참치 살을 깍둑썰기로 잘라 입맛에 맞게 여러 양념을 넣고 버무린 회 무침 요리라고 하던데요. 요즘은 아보카도와 여러 채소를 넣고 밥 위에 함께 올려 덮밥처럼 먹는 것이 주메뉴라고 합니다. 일본에 이런 요리들이 많이 있죠. 아마 토속 레시피와 일본식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느낌이 듭니다. 막내가 캐나다에서 자주 먹는다 해서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곳과는 비주얼이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 한국화된 레시피로 만들고 있나 봐요. 프랜차이즈라 전국에 매장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분당 정자점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어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 있는 엠코 헤르츠에 많은 식당이 있는데 그...
코스트코 하바티 치즈 Costco에서 장을 볼 때는 수많은 Cheese 종류 중에서 계속 사 오는 것들만 사 오게 됩니다. 하바티 치즈도 그중 하나인데요. 풍미가 풍부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것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계십니다. 저와 와이프는 맛도 좋지만 다른 것에 비해 짜지 않아 선호하고 있어요. 오늘은 하바티 슬라이스치즈를 이용해 간단하게 카나페 만들기 해보았습니다. 크래커에 올려 준 후 그릭 요거트와 잼을 바른 후 블랙 올리브로 포인트를 주었더니 그럴듯한 카나페 크래커가 만들어졌어요. 한입에 쏙 들어가 아이들도 좋아하는 간단한 핑거푸드 만드는법이에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지만 어른들 술안주로도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코스트코 하바티 치즈는 간이 세지 않아 그냥 먹어도 좋고요. 샌드위치에 넣을 때도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리는 맛이라 기본 베이스로 자주 넣곤 합니다. 간단하게 크래커를 활용해서 카나페 만들기도 함께 해 볼게요. 재료 하바티 슬라이스치즈 1장, 크래커 4개, 그릭 요거트 약간, 잼 약간, 블랙 올리브 1알 올려 먹는 재료는 본인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베이스로 식빵이나 바게트, 베이글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코스트코 치즈 중에서는 생모차렐라 다음으로 많이 사 오는 종류에요. 보존 기간도 넉넉하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항상 냉장고에 두게 됩니다. 중량은 907g이에요. 총 32개 사각 슬라이...
코스트코 치즈 스낵 간단한 와인안주 추천 Costco 다녀오면 한 봉씩 사다 냉장고에 쟁여두기 때문에 한 달 정도 먹는 스낵이 있어요. 바로 코스트코 치즈 스낵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하바티치즈, 고다치즈가 함께 들어 있는 최애 상품입니다. 하나씩 까서 먹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맛이 좋아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한 와인안주 하기에 더없이 좋은 상품입니다. 심심하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인 하바티치즈와 살짝 짭조롬하면서도 진한 맛의 고다치즈 조합이라 맛있을 수밖에 없는 조합이에요. 크기는 일반 사각모양의 반 정도 되는데요. 두께는 두 배 정도 되기 때문에 사각 크기 한 장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색이 달라 쉽게 구분할 수는 있을 겁니다.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외출 시 갖고 다니기도 편합니다. 냉장고에 넣고 하나씩 꺼내 먹는 재미도 좋고요. 아이들 간식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주면 좋아할 거예요. 가볍게 한잔 즐기고 싶을 때, 맥주도 좋고, 간단한 와인안주 추천 아이템입니다. 24개가 한 봉에 들어 있어 하루 1개씩 먹으면 한 달 정도 먹을 양입니다. 물론 맛이 좋아 그렇게 오래 두고 먹을 수는 없고 열흘 정도면 다 먹게 되더라고요. 원산지는 미국이에요. ARLA 회사 제품은 이 외에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1봉 17,690원이에요. 1개 기준으로 하면 737원 정도 합니다. 가성비 아주 좋아요. 어디든지 많이 팔리는 상품들이 ...
코스트코 치즈 추천상품 하바티치즈 + 고다치즈 세트 간단한 와인안주 자연치즈 하나씩 까먹는 재미와 맛이 쏠쏠한 코스트코 치즈 스낵. 2가지 맛을 함께 볼 수 있는 구성이라 간단한 간식은 물론이고 혼술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고소한 맛과 진한 맛을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치즈안주와 간식으로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코스트코 추천상품입니다. 2종류 각각 크기와 모양은 비슷해 보일 거예요. 그런데 들어있는 원재료가 다르고 자세히 보면 형태가 조금 다릅니다. 물론 맛도 다르고요. 작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하얀색으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하바티치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예요. 짜지 않고 고소해서 더 좋아합니다. 약간 짭조롬하면서도 고소한 고다치즈입니다. GOUDA는 "하우다"라고 표기를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고다"라고 많이 쓰더라고요. 약간 간이 있는 거라 간단한 와인안주로도 적합합니다. 자연치즈라 더욱 진한 맛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과자와 같이 하나씩 까서 먹기 때문에 편리하면서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 더 좋습니다. 코스트코 치즈 추천상품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상품입니다. 2종류로 구성되어 있고요. 각각 12개씩 총 24개가 들어있어요. 15,990원입니다. 가성비도 좋은 상품이에요. 1개당 무게는 21g입니다. 충 중량은 21g x 24개 = 510g예요. 하나씩 소포장 되어 있어 보관도 편...
코스트코 하바티치즈 풍미가 풍부하면서 감칠맛 나는 짜지 않은 자연치즈 슬라이스 Costco에는 꽤 다양한 종류의 Cheese 들이 많이 있습니다. 갈 때마다 한두 상품은 꼭 사 오게 됩니다. 가상비 좋은 저렴한 것부터 비싼 것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어요. 술을 잘 마시지 않기 때문에 안주보다는 요리에 어울릴만한 것들로 사 오는데요. 이번에 소개드릴 하바티치즈 상품은 요리에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지만요. 그냥 먹기에도 좋은 종류입니다. 코스트코 치즈 중에서는 생모차렐라 다음으로 자주 사 오는 상품일 거예요.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도 하고 카나페와 같은 핑거푸드에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날에는 브리또 만들 때도 넣어 먹었고요. 일단 짜지 않기 때문에 저와 와이프가 좋아하게 되었을 거예요. 제가 어릴 적에는 cheese가 귀했기 때문에 보기도 힘들었고요. 이렇게 구멍 숭숭 뚫는 것은 TV에서나 볼 수 있었어요. 그런 추억 때문인지 구멍 있는 제품을 보면 사고 싶거나 먹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게 됩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이렇게 크래커 위에 올려놓고 드시면 됩니다. 다른 상품들에 비해 간이 세지 않아 많이 먹을 수도 있어요. 술안주로 많이 먹기도 하더군요. 코스트코 하바티 치즈 상품은 원산지가 미국으로 Arla Foods Production LLC 회사 제품입니다. 슬라이스 형태로 32장이 들어있는데요. 13,490원으로 장...
하바티치즈와 고다치즈가 함께 구성된 코스트코 치즈 추천 코스트코에는 다른 어떤 상품군 보다 치즈 상품군이 인기가 높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있는 것은 물론, 가격 경쟁력도 좋아 많은 분들이 카트에 담아 오고 계시죠. 저도 코스트코 치즈 맛에 들려 항상 하나 이상씩은 사 오게 됩니다. 얼마 전에 제가 사서 먹어본 코스트코 치즈 중에서 TOP5를 꼽아 보았는데요. 하바티치즈와 고다치즈가 들어갈 정도로 둘 다 제 입에 잘 맞았어요. (TOP5 포스팅은 아래에 링크로 소개 드릴게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2가지 치즈를 묶어 치즈 스낵으로 먹을 수 있는 상품이라 코스트코 치즈 추천으로 안 할 수 없네요. 하나의 크기가 제 손바닥 반 보다 작은 크기로 만들어졌는데요. 일반 사각 형태의 치즈와 비교해서 두꺼운 상태라 일반 치즈 1장과 비슷한 정도예요. 무게로 재보면 둘 다 비슷하게 나올 듯 보여요. 좌측 하얀 것은 하바티치즈이고 우측 조금 노란색은 고다치즈에요. 포장을 보니까 코.스.트.코에서 개별로 판매하고 있는 하바티치즈, 고다치즈와 같은 회사입니다. 참고로 고다는 하우다치즈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1개당 무게는 21g이고 총 24개가 들어 있어요. 각각 12개씩 들어 있습니다. 전체 무게는 510g입니다. 스낵 치즈라는 말 그대로 한 봉씩 과자와 같이 꺼내 먹을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하나씩 까먹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말 그...
더운 날도 지나고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으니 보글보글 된장찌개 생각이 납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모아 백종원 된장찌개 끓이는법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두부는 물론 무, 표고버섯, 감자, 양파 등을 듬뿍 넣었더니 밥 비벼 먹기 좋은 요리가 되었습니다. 두부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살펴보면 두부를 많이 넣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일 일 텐데요. 쌀뜨물로 국물을 만들고 된장과 함께 쌈장을 넣으면 감칠맛이 더 많아져 맛있게 끓여져요. 차돌박이나 돼지고기가 들어가도 좋겠지만 된장찌개 재료로 이 정도면 충분히 맛이 날 거예요. 조리 과정은 어렵지 않으니 백종원 된장찌개 만드는법으로 함께 맛나게 만들어봅시다. 재료 두부 1모 (420g), 표고버섯 1개, 새송이버섯 1개, 감자 1알,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대파 1/2대, 시판 된장 1T 1/2T, 쌈장 1/2T,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1T (육수) 국물용 다시마 15장, 멸치 코인 육수 2알, 쌀뜨물 1200ml (T는 밥 수저 기준) 버섯이 들어가면 국물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표고버섯된장찌개 끓이는법에서 육수는 쌀뜨물만 넣고 만들었어요. 생수 없이 1200ml 부어준 후 멸치 국물용 코인 육수 2알을 넣어 줍니다. 버섯과 함께 감칠맛 듬뿍 국물 맛을 내려면 국물용 다시마가 좋죠. 넉넉하게 15장 넣어 줍니다. 행주나 종이타월로 잘 닦아 주세요. 10장...
우렁이는 단백질이 풍부하며 된장찌개 등 식용이나 약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요즘은 양식을 많이 하고 있고 유기농법이 발달해 논이나 소택지에서 많이 보인다고 해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난 후라 김치찌개 등 얼큰하면서도 담백한, 입맛 돌아오게 하는 음식이 많이 생각날 텐데요. 오늘은 쫄깃하고 담백한 우렁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소개합니다. 시원한 국물을 내주는 무도 듬뿍 넣은 두부된장찌개 레시피인데요. 무와 두부 외에도 버섯, 양파, 대파 등 다양한 된장찌개 재료도 많이 넣어 주었어요.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라 칼칼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도 넣어 더욱 맛있게 끓여졌습니다. 우렁 요리로는 강된장, 두부 넣고 쌈장 만들어 쌈밥을 먹어도 좋고요. 우렁이된장찌개 끓이는법도 잘 맞는 레시피 중 하나입니다. 평소에 끓여 먹던 두부된장찌개 레시피에 재료를 더하면 되기 때문에 어럽지는 않아요. 설 명절 음식 드신 후이니 맛나게 끓여 볼게요. 재료 우렁이 1컵, 두부 1/2모, 무 2센티 한 토막, 표고, 목이버섯 조금, 양파 1/4개, 대파 1/3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1/2T. 된장 2T, 쌀뜨물 600ml, 소금, 밀가루 (손질할 때) (종이컵, T는 밥 수저 기준) 냉동실에 얼려둔 게 있어 1/2모 사용했어요. 해동시킨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사각으로 썰어 주세요. ...
언제 먹어도 좋고, 한동안 먹지 않으면 먹고 싶은 소울푸드가 다들 있을 겁니다. 된장찌개도 그중 하나일 텐데요. 오늘은 표고버섯과 애호박 넣고 백종원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알아볼게요. 냉장고에 있는 어떤 재료를 넣어도 맛이 있을 텐데요. 어느 요리나 잘 어울리는 애호박 된장찌개 만드는 법으로 맛나게 끓였습니다. 쌀뜨물에 말린 표고버섯을 우려내고 여기에 말리지 않은 생표고버섯 된장찌개 재료로 만들었는데요. 역시 감칠맛이 많아져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이 되었습니다. 두부를 넣어도 좋은데 오늘은 양파와 대파 듬뿍 넣고 애호박 된장찌개 끓이는법으로 만들었는데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고기 없이 끓여도 맛이 좋고 간단한 재료로도 깊은 맛을 내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인데요. 몸에 도움 되는 재료들 모아 끓이면 맛과 영양을 다 잡게 되는 요리가 됩니다. 날도 많이 추워진 오늘 냉장고 열고 남은 것들 모아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으로 보글보글 맛을 내 볼게요. 재료 말린 표고버섯 1/2컵 (불린 후), 생 표고 5개, 애호박 1/2개, 양파 1알 (작은 거),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대파 1/2대, 된장 1T,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1T, 쌀뜨물 1000ml, 멸치육수용 동전 1알, 연두 1T (종이컵, T는 밥 수저 기준) 생 표고버섯 5개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 주세요. 말린 것은 쌀뜨물에 20분간 불려 줍니다. 애호박 반개는 길게 ...
두부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보글보글 끓는 소리와 구수한 냄새가 밀려오면 그 어느 반찬 보다 기대되는 요리가 있습니다. 바로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로 끓여주는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지는 국물 요리입니다. 어릴 적부터 먹어왔던 음식이라 더욱 정감을 느끼게 될 겁니다. 어떤 재료들이 들어가는 가에 따라 맛이 차이가 나는데요. 두부와 애호박이 중심을 딱 잡고 있으면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면 바로 그 맛을 그대로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두부 애호박된장찌개라고 할 만큼 두 재료가 듬뿍 들어갔어요. 고기를 넣지 않아도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2공기는 바로 순삭 하게 되는데요. 백종원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이라 누구나 쉽게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냉장고에 남은 야채들 함께 넣으면 더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칼칼한 맛으로 즐기고 싶을 때는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넣는 두부 된장찌개 만드는법으로 하시면 되고요. 구수한 된장 베이스의 맛을 그대로 드시고 싶으시면 넣지 않고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조금 칼칼하게 만들었는데요. 입맛에 따라 양념을 넣어주면 될 거예요. 어렵지 않은 레시피라 함께 맛나게 끓여 볼게요. 재료 시판 된장 1.5T, 두부 1모 350g, 애호박 1/2개, 양파 큰 거 1/2개, 말린 표고버섯 1/2컵, 부추 1/2컵,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대파 1/2대,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1T...
호박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어릴 적에는 칼칼한 김치찌개를 더 좋아했던 것 같은데요. 요즘은 구수한 된장찌개를 더 좋아하고 있어요. 고기나 고급 재료가 아니더라도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모아 끓이는 간단한 레시피로 즐겨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도 후덥지근하고 비도 오락가락해 더 생각이 나던데요. 백종원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애호박과 두부를 메인 재료로 하고 양파, 새송이,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부재료로 맛을 냈는데요. 쌀뜨물을 육수 베이스로 해서 그런지 더욱 깊은 맛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칼칼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 청양고추, 간 마늘을 넣어 더 입맛에 맞았나 봐요. 된장찌개 끓이는법은 다양하게 있어 쉽게 끓일 수 있을 텐데요. 간단하게 멸치 다시마 육수 베이스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모아 만드는 방법만 잘 알아 두어도 활용하기 좋을 겁니다. 간을 진하게 하면서 국물을 적게 만드는 걸 좋아하는 분도 계실 테고요. 저와 같이 국물 넉넉하게 넣고 간을 조금 약하게 하는 걸 좋아하는 분도 계실 거예요. 취향에 따라 물 조절만 해주면 입맛에 딱 맞게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재료 시판 된장 2스푼, 두부 1모 300g, 애호박 1개, 양파 1개, 미니 새송이버섯 7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고춧가루 1스푼, 간 마늘 1스푼 (육수)...
콩으로 만드는 두부는 몸에 도움 되는 성분도 많고 맛도 좋아 국, 찌개, 조림, 전골, 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한 모만 있어도 밥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 오늘은 얼큰한 백종원 참치두부조림 레시피로 끓여 보았어요. 얼큰 칼칼한 백종원 매콤 두부조림 양념장이라 어른들 입맛에 딱 맞는 음식이 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집에서 보글보글 끓여 먹는 두부조림 만드는법이라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평소에 스팸 넣고 많이 만들어 드실 텐데요. 스팸 자체가 짠맛이 강하게 나 간이 센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참치두부조림 레시피가 좋을 겁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백종원 두부조림 만들기 함께 해 봅시다. 재료 두부 1모 420g, 참치 캔 작은 거 1통, 양파 1/2개 (큰 거),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들기름 3T, 멸치육수용 코인 1알, 생수 500ml (양념 재료) 고춧가루 2T, 다진 마늘 1T, 진간장 2T, 생강술 1T (또는 맛술), 알룰로스 1T, (또는 올리고당, 황설탕) 새우젓 1T (T는 밥 수저 기준) 요즘 1모 크기와 중량이 300~500g 정도 차이가 많이 나요 저는 420g 짜리 1 모를 사용했는데 중량 상관없이 1모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길게 반으로 자른 후 1센티 보다 조금 작은 두께로 썰어 주세요. 너무 얇게 썰면 부스러지기도...
몸에 좋기도 하지만 맛도 좋아 두부 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짭조롬한 조림 생각이 나서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 먹을까 고민을 했었는데요. 요즘 많이 만들어 먹고 있는 편스토랑 레시피 류수영 간장두부조림 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역시 맛이 좋네요. 보통 재료를 구워서 하거나 간장두부조림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넣는 방법으로 많이 하실 거예요. 류수영 레시피는 양파와 대파를 먼저 볶은 후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를 함께 하는 방법이라 생소했어요. 볶음 짬뽕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다고 이 연복 셰프가 말하던데요. 신박하면서도 맛 좋은 류수영 간장두부조림 만들기예요. 처음 보는 방법이라 복잡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막상 만들어 보면 어렵지 않은 편스토랑 레시피예요. 오늘 함께 할 류수영 두부조림 만드는법의 핵심 포인트는 불 조절입니다. 그것만 신경 쓰면 맛나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 두부 1모 300g, 대파 1대, 양파 1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양념장) 진간장 2T, 굴 소스 2T, 고춧가루 1T, 다진 마늘 1/2T, 알룰로스 1/2T. (또는 올리고당, 황설탕) 후추 20바퀴, 물 200ml (T는 밥 수저 기준) 1. 재료 준비 수분이 많이 있는 재료예요. 종이타월로 전체를 감싸주면 수분이 어느 정도 제거되는데요. 수분을 최대한 제거하는 게 중요합니다. 격자로 자르지 말고 길게 8조각으로 잘라 주세요. 반으로 자른 후 ...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오고 우중충한 날이 계속되어 얼큰하면서도 칼칼한 백종원 두부조림 레시피로 기분 전환을 했습니다. 청양고추,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등 맵고 칼칼한 향신료를 넣은 매운 두부조림 양념장을 듬뿍 넣고 끓였는데요. 큰 냄비에 가득 끓였는데 와이프와 한 끼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두부만 넣어도 맛이 좋은 요리인데요. 짭조롬하면서 고기 맛도 더하기 위해 백종원 스팸 두부조림 만드는법으로 만들었어요. 스팸이 들어가니 간도 적당해지고 풍부한 맛이 나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한 모만 있어도 가족들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스팸 두부조림 만들기가 됩니다.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으니 매운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까지 함께 만들어볼게요. 재료 두부 1모 300g, 스팸 작은 1통, 대파 1대, 양파 1/2개 (큰 사이즈), 청양고추 2개, 들기름 3T, 생수 2컵 반 (양념 재료) 고춧가루 2T, 다진 마늘 1T, 진간장 2T, 생강술 (또는 맛술) 1T, 알룰로스 1T, (또는 올리고당, 황설탕), 새우젓 1T, 멸치 육수용 코인 1알, (종이컵, T는 밥 수저 기준) 300g 짜리 1 모를 사용했는데요. 500g짜리 넣어도 좋습니다. 반으로 자른 후 두께감 있게 0.5~1센티 간격으로 썰어 주세요. 스팸은 작은 거 1통을 사용했어요. 두부와 함께 하나씩 번갈아 가면서 빙 둘러 가면서 놓아줄 거예요. 개수는...
칼칼하고 매콤한 백종원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 입맛 없을 때 어느 음식 보다 먼저 생각나는 것이 칼칼하고 매콤한 두부조림이에요. 여기에 스팸까지 넣으면 짭조롬한 맛까지 더해져 밥 2공기를 부르는 별미가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백종원 두부조림 레시피로 만들면 감칠맛까지 더해지고 풍미가 좋아 자주 만들고 있어요. 백종원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의 맛을 내는 포인트는 고춧가루와 청양고추, 다진 마늘로 매콤한 베이스를 만들어 주고요. 새우젓을 듬뿍 넣어 감칠맛과 간을 맞추어 줍니다. 또 들기름을 넉넉하게 넣어 고소하고 구수한 맛을 내주는 게 비결이에요. 단순한 재료 조합이지만 전부 합해지면 맛의 시너지는 더 올라가게 될 거예요. 입맛에 따라 버섯 등도 함께 넣어도 좋은 스팸두부조림 레시피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두부 1모 500g, 스팸 작은 거 1통, 대파 1대, 양파 1개, 청양고추 1개, 쌀뜨물 2컵, 들기름 2T 고춧가루 2T, 진간장 2T, 새우젓 1T, 다진 마늘 1T, 생강술 1T, (또는 맛술), 알룰로스 1T (또는 올리고당, 황설탕) (종이컵, T는 15ml 스푼 기준) 500g짜리 1 모를 사용했어요. 300g으로 사용해도 좋은데 이때는 양념 양은 조금 줄여 주세요. 반으로 자른 후 살짝 두께감 있게 썰어 주세요. 작은 거 1통이면 비율이 대략 맞을 거예요. 큰 통을 사용해도 좋은데요. 이 경우는 개...
매콤 두부조림 양념장 만들기 몸에 좋은 것을 물론이고 맛도 좋은 두부. 구워 먹기도, 조려 먹기도 하면서 메인뿐 아니라 부재료로도 활용하여 요리를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고춧가루와 청양고추 듬뿍 넣고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스팸 두부조림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통 칼칼하게 조려주는 경우 다른 재료 넣지 않고 만들 때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스팸과 새송이버섯을 함께 넣었어요. 이 두 가지도 요리에 많이 사용하는 거라 메인과도 잘 어울리고, 맛도 더 풍부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버섯이 들어간 칼칼한 두부스팸조림이라고 표현하면 되겠어요. 간장으로 간을 조절하기도 하고,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로 매콤한 맛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입맛에 따라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매콤하면서도 짭조롬한 스팸 두부조림 양념장으로 맛을 내보았어요. 여기에 들기름을 넣었더니 더욱 풍미가 살아나 맛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 않으니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두부 1모 500g, 스팸 작은 1통, 새송이버섯 1개, 대파 1대, 양파 1/2개 (큰 거), 청양고추 1개, 쌀뜨물 2컵, 들기름 2스푼 (양념)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새우젓 1스푼, 생강술 1스푼 (또는 맛술) 알롤로스 1스푼, (또는 올리고당, 황설탕) (컵은 종이컵, 스푼은 밥 수저 기준) 1모 크기가 보통 300g~500g 정도 될 거예...
외국에서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다양한 오트밀 요리를 먹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시지는 않았죠. 그런데 요즘은 다른 곡류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도 많고 수용성 섬유질, 단백질이 풍부한 귀리를 많이 찾게 되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귀리를 볶은 다음 거칠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것을 오트밀 Oatmeal이라고 하는데요. 오트밀 먹는법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고 몸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저도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날 때마다 먹곤 합니다. 파우더 형태를 우유에 타서 셰이크로 마시기도 하는데요. 우유를 붓고 밤새 불려 먹는 오버나이트 오트밀 레시피로 먹고 있어요. 보통 오나오 레시피로 많이 소개되는데요. 만드는 방법이 특별하지는 않고 우유나 요거트를 넣고 밤새 냉장고에 넣고 불려준 후 먹는 겁니다. 입맛에 따라 과일이나 견과류를 넣기도 하고, 꿀이나 시럽을 넣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많이 드시고 계세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시판 오트밀 1인분 50g, 우유 1팩 190ml, 사과 1/4개, 대추 1알 과일이나 견과류는 취향에 따라 준비하면 됩니다. 보통 한 끼에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1봉지씩 소분되어 파는데요. 30~50g 내외로 되어 있어요. 시판 제품 어느 것이나 상관없습니다. 캐나다산 귀리 100%로 되어 있어요. 1봉지에 50g입니다. 품목은 압(눌린) 귀리쌀로 표기되어 있어요. 한...
요즘은 밥 지을 때 귀리, 현미 등을 함께 넣고 많이 드실 거예요. 건강에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드실 텐데요. 귀리를 볶은 다음 거칠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것을 오트밀이라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아침식사대용으로 많이 드시는 주식이에요. 오트밀 먹는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어 취향에 따라 드시면 되는데요.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게 오트밀죽으로 만들면 간단 아침메뉴로 좋습니다.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으로 과일이나 견과류 조금 넣어주면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거예요. 물로 조리해도 좋지만 우유를 넣고 오트밀 포리지 만들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아져 아침대용으로 드시기 좋을 겁니다. 재료(1인분) 오트밀 30g, 견과류 2스푼, 우유 190ml 품목은 압(눌린) 귀리쌀로 표기되어 있는 한 끼 먹을 수 있는 오트밀입니다. 보통 1봉에 30g~50g으로 되어 있어 한 끼 식사할 수 있게 소포장되어 판매하고 있어요. 원산지는 캐나다입니다. 건강식, 식사대용, 간편 한 끼 이렇게 간편식으로 나온 제품이에요. 간편한 아침대용으로 많이 활용하실 겁니다. 100% 귀리를 압축한 것으로 캐나다산이 많더라고요. 50g 한봉입니다. 1봉 50g 열량이 195kcal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이침식사대용으로 적합합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도 조금 들어 있고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요. 오트밀 맛있게 먹...
오버나이트 오트밀 먹는법 오나오 오트밀 요거트 다른 곡류에 비해 수용성 섬유질,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귀리. 미국 타임지에서는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하기도 했었는데요. 외국에서는 아침식사대용으로 많이 먹고 있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양한 오트밀 요리를 만들어 드시고 계시고요. 오트밀 맛있게 먹는법은 사람마다 선호도에 따라 조금씩 다를 텐데요. 저는 오트밀 우유로 밤새 불려 먹는 오버나이트 오트밀 먹는법을 좋아하고 있어요. 보통 오나오 라고 많이 말하는데요. 특별한 레시피는 아니고 우유나 요거트 넣고 밤새 불려준 후 먹는 거예요. 과일이나 견과류를 넣고 꿀이나 시럽을 넣어 먹기도 하고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아침식사대용으로 많이 먹고 있어요. 두 가지 맛을 다 보기 위해 반으로 나누어 견과류와 바나나를 넣었어요. 오트밀 요거트, 우유를 함께 다 넣어 주었고요. 시원하면서도 간단하게 아침대용으로 한 끼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간식으로도 아주 좋고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니 오버나이트 오트밀 레시피 함께 알아봅시다. 재료 Oatmeal 1인분 50g, 우유 200ml 1팩, 그릭 요거트 4스푼, 견과류 약간, 바나나 1개, 시나몬 가루 약간 (옵션) Oatmeal은 우리가 잘 아는 귀리를 볶은 다음 거칠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식품이에요. 간단하게 귀리라고 보면 됩니다. 오트밀 먹는법이 다양하게 있고 ...
오버나이트 오트밀 먹는법 오나오 오트밀 요리 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되었다고도 하니 몸에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을 거예요. 외국에서는 아침 식사 등 주식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리도 다양한 오트밀 요리로 만들어 많이 드시고 계십니다. 오나오 라고 보통 줄여서 말하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단어 그대로 우유나 요거트 등에 하룻밤 동안 불려준 것을 말하는데요. 아침 식사로 많이 즐기고 계시는 오트밀 먹는법이에요.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우유, 요거트, 과일 등이 들어가 오트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식사로도 잘 드시는 것 같습니다. 사과, 바나나 등 과일과 함께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고요. 견과류를 넣고 드시면 하루 필요한 영양소를 더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을 겁니다. 우유가 들어간 오트밀 요거트를 넣기도 하고 오트밀 우유 대신 두유를 넣어 먹기도 합니다. 오늘 요리는 냉장고에서 하룻밤 재워야 하니깐 시간을 넉넉하게 갖고 만들어 봅시다. 재료 (1인분) Oatmeal 1인분 50g, 우유 1팩 200ml, 플레인 요거트 2~3스푼, 냉동 베리 2스푼, 견과류 약간, 사과 1/2개, 시나몬 가루 약간 Oatmeal이라고 하면 생소하게 느끼는 분이 많으실 텐데요. 우리가 잘 아는 귀리를 볶은 ...
오트밀 먹는법 아침식사대용 간단한 아침메뉴 오트밀 죽 귀리와 오트밀 oatmeal 차이는 다들 아실 거예요. 귀리를 볶은 다음 거칠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것이 oatmeal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침식사대용으로 많이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오늘은 오트밀 죽 간단하게 만들어 봤는데요. 초 간단 아침메뉴로 드셔 볼만합니다. 귀리는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입니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곡류예요. 이 곡류를 납작하게 누른 상태라 영양소를 그대로 갖게 되는데요. 여러 나라에서 간단한 아침메뉴로 많이 드시고 계십니다. 오늘 만든 오트밀 요리는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도 되는데요. 물이나 우유만으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트밀 먹는법 으로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이라고 말 그대로 하룻밤 동안 우유나 요거트에 불려준 후 아침식사대용으로 먹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밤에 기온이 내려가서인지 아침에 따뜻한 음식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트밀 포리지 메뉴가 더 생각나게 되나 봐요. 재료 (1인분) oatmeal 30g, 우유 1팩 200g, 하루 견과 1봉 재료는 무척 간단합니다. 우유 대신 물을 넣어도 되고요. 견과류 대신 과일이나 다른 걸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견과류를 매일 조금씩 먹고 있어서 함께 넣고 만들었어요. 더 많은 영양소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보통 1...
라비올리는 이제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식재료인데요. 치즈, 채소, 고기, 생선 등의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 만드는 네모 또는 반달 모양의 이탈리아 파스타 종류입니다. 캐나다 여행 중에 현지 재료로 사서 소시지와 함께 홈브런치 만드는법으로 와이프, 막내와 함께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랜빌에 있는 퍼블릭 마켓에서 다양한 재료를 사 와서 다음날 아침에 만들어 보았어요. 야채만 막내 집에 있던 거고 소시지, 베이글 빵, 라비올리는 마켓에서 사 온 겁니다. 평소에 먹던 것은 한입에 하나씩 먹을 정도의 크기였는데요. 어른 새끼손톱만 한 크기로 만든 게 있어 사 왔습니다. 4가지 치즈를 각각 넣고 만들어 샐러드 파스타 만들기에 적합해 보였어요. 큼직한 소시지도 팬에 구웠더니 맛이 좋았는데요. 베이글하고 함께 먹으니 근사한 홈브런치 만들기가 되었습니다. 재료 4가지 치즈 라비올리 54g, 소시지 2개, 베이글 1개, 양상추, 브로콜리, 양송이버섯 조금씩 (소스) 올리브오일, 후추 전문점에서 구매한 거예요. 평소 보던 크기도 함께 사 와 치즈 넣고 오일 파스타로 만들어 먹었어요. 아래 링크 참조해 보시고요. 이번에는 파스타 샐러드 만드는법으로 해보았습니다. 라비올리 오일파스타 만들기 이탈리아요리 만드는법 캐나다 밴쿠버 여행 2일차입니다. 관광지 그랜빌 아일랜드의 전통 시장에 있는 라비올리 전문점에서 4종류... blog.naver.com 만들기도 어려...
캐나다 밴쿠버 여행 2일차입니다. 관광지 그랜빌 아일랜드의 전통 시장에 있는 라비올리 전문점에서 4종류를 사다 현지에서 맛나게 만들어 먹은 요리예요. 라비올리는 치즈, 고기, 생선, 채소 등의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 만든 네모 또는 반달로 만든 파스타입니다. 만두와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요. 이탈리아요리로 가정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인데 요즘은 세계적으로 즐거 먹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파스타 만들기와 레시피가 같아 소스도 취향에 따라 만들어 드시면 되는데요. 보통 크림 파스타 요리로 많이 만들어 드시더라고요. 저는 담백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 오일파스타 만드는법으로 만들었습니다. 브로콜리, 양송이, 당근 등 야채를 더해 주었고요. 올리브오일에 전부 볶은 후 모차렐라치즈 듬뿍 넣고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함께 만들어볼게요. 재료 라비올리 4종 200g 브로콜리, 양송이, 당근, 모짜렐라 치즈, 파슬리 가루 소금, 올리브오일 전문점이라 라비올리와 파스타면을 다양한 종류로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조금씩 맛 보기 위해 만두와 같이 도톰하게 생긴 2종과 납작한 종류 2종을 각각 4개씩 사 왔어요. 도톰한 종류는 속이 많이 들어가 납작한 종류보다 가격은 2배 정도 비쌉니다. 체더치즈와 베이컨이 들어간 것, 버섯이 들어간 것, 브리치즈, 사과, 구운 양파가 들어간 것, 이탈리안 소시지가 들어간 것 등 4종류였어요...
라비올리 올리브오일 파스타 만들기 듀럼밀 함유된 이탈리아 요리 오일파스타 만드는 법 이탈리아 만두 드셔 보셨나요? 라비올리 라고 하는데요. 전통적으로 이탈리아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한국 만두는 소가 많이 들어가고 크기가 큰데 반해 크기도 작고 소도 조금 들어갑니다. 주로 파스타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안에 들어 있는 소에 따라 맛도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버섯 들어간 것만 먹어 보았어요. 이탈리아 요리인 파스타 만들 때 라비올리 사용해 본 적은 거의 없을 거예요. 저도 몇 번 만들지는 않았는데요. 올리브오일 파스타 만들기 해서 먹으면 아주 좋더군요. 오늘도 몸에 좋은 브로콜리 등 야채 듬뿍 넣고 오일파스타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면과는 다른 식감과 맛이 별식으로 먹을만합니다. 안에 소가 들어 있다고는 하지만 제 입맛으로는 너무 적게 있어서요. 야채나 베이컨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올리브오일 파스타 만들면 괜찮으실 거예요. 토마토소스도 좋을 것 같았는데 다음에는 토마토소스 넣고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한국 냉동만두와 비교해서 몇 입 먹으면 없을 정도로 양이 적어 보였는데요. 코스트코에서 산 라비올리 1봉지가 2인분 양이었어요 ㅎㅎ 와이프와 둘이 넉넉하게 배부르게 먹을 정도예요. 재료 (2인분) 라비올리 1봉 250g, 올리브오일 5스푼, 냉동야채 3컵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모짜렐라 치즈 1컵, 베이컨 크럼블 1/2...
라비올리 파스타 만들기 이탈리안 만두 파스타 코스트코 라비올리로 만드는 별식 이탈리안 레시피 이탈리아 만두인 라비올리 좋아하시나요? 안에 들어가는 소에 따라 다양한 맛이 나고 한국 만두와 비슷합니다. 소가 많이 들어가고 크기가 큰 한국 만두에 비해 크기도 작고 소도 조금 들어가는데, 파스타 요리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라비올리는 자주 만들어 먹는 파스타 종류는 아닌데요. 면 위주의 파스타와는 달리 살짝 만두 느낌도 나고, 함께 들어가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사다 놓고 가끔 만들어 먹으면 색다른 맛도 느낄 수 있어 좋더라고요. 크림 파스타와 같은 방법으로 많이 만들어 드시던데요. 저는 느끼한 맛이 많이 나서 물에 삶은 후 다른 재료와 함께 먹는 걸 좋아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넣고 만들면 한 끼 든든한 식사도 가능하고요. 느끼한 맛을 싫어해서 크림 파스타 종류를 안 드시는 분들은 이와 같이 만들어 드시면 느끼하지 않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여기에 들어가는 치즈도 빼고 청양고추나 고추기름을 넣으면 매콤하게 만들 수 있어 입맛에 맞을 수 있을 거예요. 코스트코 라비올리는 1봉에 2인분 분량이라 넉넉하게 만들어집니다. 채소와 곁들이면 둘이서 한 끼 식사 거뜬하게 되는 이탈리안 파스타예요. 중년아빠 백호's food story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트코 라비올리 요리를 소개 드리고 있어요. 이탈리아 파스타 종류 중 하...
대게요리 대게찜 대게 찌는법, 손질법, 삶는법 어젯밤에 와이프가 못 볼 것을 봤습니다. 롯데마트 24주년 이벤트로 러시아산 대게를 대폭 할인한다는 커뮤니티 글을 봤다고 합니다. 게를 무척 좋아하는 와이프가 그냥 지나칠 리가 없어 아침에 바로 롯데마트 다녀왔습니다. 원래 브런치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일정 급 변경하여 대게찜으로 달리기로 했어요. 실제로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무척 큰 러시아산 대게를 사 왔어요. 이벤트 기간이 4월 6일(수)까지라 벌써 여기저기에서 소문이 나기 시작했나 봅니다. 사는 사람들이 계속 있더라고요. 대게요리 중에 저희 부부가 가장 맛나게 먹는 게 바로 대게찜이에요. 워낙 금액대가 있다 보니 식당에서도 온전히 이것만으로 배부르게 먹기는 힘든 음식인데요. 모처럼 마리당 1kg 넘는 걸로 사 와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어요. 아무리 배부르게 다 먹었어도 후식(?)으로 꼭 먹어야 하는 게 있죠. 바로 대게라면인데요. 요즘 어쩌다 사장 프로그램에서 조인성 배우가 맛나게 끓여서 팔고 있는 메뉴지요. 후식 배가 따로 있듯이 또 한 그릇 더 먹었어요 ㅎㅎ 요즘 러시아와 교류를 다 끊고 있던데 생물이라 그런지 원산지는 러시아산이에요. 보통 한 마리 중량이 1kg 내외인데요. 큼직한 걸로 골라 달라고 했더니 4마리에 4.7kg 1마리 기준으로 대략 1.2kg 정도인 큰 걸로 골라 왔습니다. 2마리는 처가에 갖다주고 저희가 2...
콩나물은 몸에 도움 되는 성분들이 많은 데다 사계절 먹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식재료입니다. 국, 무침, 볶음 등의 메인 요리로 활용할 수도 있고 잡채 등 다른 요리의 부재료로 맛을 보태주고 있어요. 오늘은 콩나물 솥밥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백종원 콩나물밥 양념장 만들어 함께 먹으니 더 맛이 좋았어요. 한 끼 배부르게 먹어도 식비가 거의 들지 않은 저렴한 가격인데요. 별미 요리로 만들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채소입니다. 전기밥솥으로 지어도 맛이 좋지만 콩나물 솥밥으로 지으면 더 맛이 좋은데요. 깔끔한 맛이 나는 백종원 콩나물밥 만들기로 양념장 넣고 쓱쓱 비벼주면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됩니다. 별식으로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흰쌀 2컵, 생수 2컵, 콩나물 1봉 300g, 가염버터 1조각 20g, 국물용 다시마 2장 (양념장 재료) 대파 2T, 청양고추 1개, 통깨 1/2T, 알룰로스 1/2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T, 양조간장 1T (종이컵, T는 밥 수저 기준) 상한 부분을 골라내고 한 봉지 깨끗이 씻은 후 물에 잠시 담가 주세요. 흰쌀은 여러 번 씻은 후 물기를 빼고 불려 주세요. 20~30분간 불리면 됩니다. 대파는 2스푼 분량을 송송 썰어 주세요. 청양고추 1개는 송송 썰어 주세요. 솥밥 지을 때 밥 물을 얼마나 넣는가도 중요한데요. 일반적으로 백미와 물양을 동일하게 넣어주면 됩니다. 수분이 ...
사계절 언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한 식재료로도 별미 음식을 만들 수 있죠. 오늘은 콩나물밥 만들기 해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백종원 콩나물밥 양념장 만들기로 깔끔한 맛을 더해 주었습니다. 전기밥솥으로 해도 맛이 좋지만 역시 무쇠솥밥 하는법으로 지어야 깊은 맛이 나게 됩니다. 밥 지을 때 버터 한 조각과 국물용 다시마 2장을 함께 넣고 지어주면 풍미 가득한 밥으로 지을 수 있어요. 다른 재료 추가 없이 콩나물밥 만드는법이라 재료의 맛을 더 즐길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를 넣기도 하고 다른 부재료를 넣기도 하지만 백종원 콩나물밥 양념장만 있으면 또 다른 특별함이 더해지게 됩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솥이나 냄비로 함께 만들어보세요. 재료(3인분) 흰쌀 2컵, 생수 2컵 (쌀과 동량), 콩나물 300g, 버터 약간 1조각, 국물용 다시마 2장, (양념장 재료) 대파 2T, 청양고추 1개, 통깨 1/2T, 알룰로스 1/2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T, 양조간장 3T (T는 밥 수저 기준) 1. 쌀 불리기 백미 2컵은 깨끗이 씻은 후 물을 뺀 후 30분 정도 불려 주세요. (시간이 없는 분들은 씻은 후 그냥 지어도 좋아요) 2. 재료 준비 1봉 300g 넣으면 됩니다. 껍질이나 상한 것들 골라내고 깨끗이 씻은 후 물에 5분 정도 담가 주세요. 3. 콩나물밥 간장 만들기 양념장 만드는법은 다양하게 있을 텐데요. 백종원...
콩나물은 몸에 좋은 성분이 많고 추가 재료 없이 그것만 넣고 밥을 지어도 별미 요리가 됩니다. 콩나물밥 양념장만 만들어 위에 올려주면 되는데요. 요즘 달래가 제철이라 달래양념장과 함께 만들어 맛나게 먹었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함께 먹으면 좋아요. 아삭한 식감이 밥과 잘 어울리는 식재료입니다. 솥이나 냄비에 지어도 되지만 전기밥솥 콩나물밥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 거예요. 콩나물밥 간장으로 맛의 변화를 살짝 주기도 하고, 돼지고기 등을 함께 넣고 육향 가득 진한 맛으로도 즐길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함께 만들어볼게요. 재료 콩나물 1봉 300g, 백미 2컵, (양념장) 달래 1묶음 60g, 양조간장 1/3컵, 다진 마늘 1/2T, 고춧가루 1T, 청양고추 1T, 통깨 1T, 참기름 1T (밥솥 계량컵, T는 밥 수저 기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껍질 등을 제거한 후 물에 잠시 담가 두세요. 채반에 밭쳐 물기를 빼준 후 그릇에 담아 두세요. 백미 2컵을 깨끗이 씻은 후 전기밥솥에 넣어 주세요. 콩나물밥 전기밥솥 만들기 할 때 밥 물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넣어야 합니다. 재료 자체에 수분이 나오고 비빔밥으로 만들기 때문에 살짝 고슬한게 좋아요. 밥솥에 나와있는 눈금 보다 조금 적게 물을 넣어 주세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방법은 다를 텐데요. 저는 무압 백미 나물밥 모드로 지어 ...
콩나물밥 레시피 간단한 재료만 있어도 그럴듯한 요리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는데요. 한꺼번에 다 넣고 무쇠솥밥 하는법으로 지어주면 일품요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담백하면서도 감칠맛과 고소한 풍미 가득한 콩나물 솥밥 만들기로 한 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콩나물밥 양념장 만드는 법만 잘 하면 다른 것들 필요 없이 맛이 나게 되는데요. 조리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몇 가지만 있어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별미 요리로 드시기 좋을 거예요. 돼지고기를 함께 넣고 만들어 주기도 하실 텐데요.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즐기려면 이것만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겁니다. 콩나물밥 레시피 보면 전기밥솥에 하기도 하고 냄비를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얼마 전 장만한 무쇠솥밥 하는법으로 지어 보았더니 다른 조리기구를 사용한 것보다 훨씬 맛이 좋았어요. 오늘은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니 함께 만들어 볼게요. 재료 (2인분) 흰쌀 2컵, 콩나물 1봉 300g, 버터 1조각 (약간) 국물용 다시마 2장, 물 2컵, (양념간장) 양파 1/4개, 청양고추 1개, 양조간장 2T, 고춧가루 1/2T, 알룰로스 1/2T, 참기름 1/2T, 다진 마늘 1/2T (컵은 종이컵, T는 밥 수저 기준) 1. 솥에 재료 넣기 흰쌀은 2컵 분량으로 씻은 후 솥에 넣어 주세요. 불려서 하는 분도 계실 텐데요. 그냥 해도 괜찮더라고요. 물양은 쌀과 같은 분량으로 2컵을 ...
쿠쿠 트윈프레셔 무압 나물밥 모드로 압력밥솥 콩나물밥 만들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많은 혜택을 받고 있을 거예요. 특히 주방기기들은 집안일 중에서 자주 사용할 정도로 비중이 클 텐데요. 그 중에서도 매일 세끼 식사를 책임져 주는 밥솥이야말로 주방기기의 꽃으로 주부님들이 주방 생활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아이템 중 아이템입니다. 요즘 주방에는 별도의 사정이 있지 않고는 하나 정도는 갖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기능과 성능도 천차만별이라 실질적인 혜택의 체감을 못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는 이번에 들여놓은 쿠쿠 마스터셰프 사일런스가 푸드 블로거 생활을 더욱 알차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효자 템이라 애정을 많이 갖고 있어요. 이젠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좋은 쿠커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하게 되는데요. 고압과 무압 조절은 물론 이유식, 죽, 찜, 나물밥 등 수많은 요리들을 쉽게 할 수 있어 더욱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쿠쿠 트윈프레셔는 빠르게 기술을 선도하고 있어 제가 이 브랜드 제품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이유가 될 거예요. 기능은 많지만 대표적인 것 위주로 살펴볼게요. 아울러 제가 좋아하는 OOO 밥 시리즈 중에 전기밥솥 콩나물밥 만들기도 함께 해 볼게요. 처음에 사진으로 볼 때 어떻게 이런 디자인으로 만들었을까 하고 무척 놀랐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빼고 단순 기능만 넣고 심플하게 만든 게 아닌가 생각했었...
코스트코 치즈 종류가 많아 갈 때마다 한두 개씩 사 와도 맛을 다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비싼 것도 많고 요리에 사용되는 것도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값도 저렴하고 양이 많아 다양한 치즈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디럭스 아메리칸 치즈를 소개 드려요. 평소에 많이 보는 일반적인 치즈 종류일 겁니다. 황색의 사각 모양으로 토스트나 샌드위치 안에 많이 넣어 먹고 있어요. 양이 많아 소분해서 진공 포장 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을 만큼 꺼내 먹고 있어요. 간단한 맥주 안주로 나초소스를 만들면 좋은데요. 녹여서 만들기 때문에 치즈안주와 같이 맥주와 조합이 잘 맞아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게 소개 드릴게요. 보기만 해도 양이 상당히 많아 보이는 디럭스 아메리칸 상품이에요. 커클랜드 브랜드라 믿고 먹을만하고요. 그냥 먹어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코스트코 치즈 추천 상품입니다. 이와 비슷한 상품들은 보통 10~20장 정도로 포장되어 팔고 있을 거예요. 저는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면서 먹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공치즈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우유를 응고 발효시켜 만들거나 자연 치즈 두 가지 이상을 혼합하고 유화제와 함께 가열, 용해하여 균질하게 가공한 것을 말합니다. 가열 처리되어 보존성이 좋고 경제적이라 오늘날에는 전체 cheese 생산량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소비되고 있어요. 보존성이 좋지만...
농도가 진한 크림 맛이 나며 입안에서 살살 녹는 이탈리아 마스카포네 치즈. 우유에서 분리한 크림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 함량이 높고 입자의 밀도가 높아 형태가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요. 맛이 섬세하고 부드러워 티라미슈 케이크의 재료로 사용되고 빵에 발라 먹기도 합니다. 코스트코 치즈 추천 상품으로 많이 거론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3개짜리 1박스 구성이라 가성비도 좋아요. 코스트코 마스카포네 치즈 유통기한도 넉넉하기 때문에 여유 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마스카포네 요리로 대파크림치즈 만들기 했는데요. 베이글에 올려 오픈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었는데, 바게트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어도 좋아요. 크림치즈 요리로 좋은 레시피입니다. 코스트코코리아 양재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159 양재점에서 구매한 상품 정보입니다. 코스트코 치즈 중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도 있는데 그 제품은 손이 잘 안 나가고 저는 이 제품만 사 오고 있어요. 미세하지만 저와 와이프 입맛에 잘 맞고 있습니다. 가격은 250g x 3개 구성이 12,790원이니 가성비도 좋은 상품이에요. 원산지가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디저트인 티라미슈의 기본 원료이고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며 피자 토핑으로 잘 어울린다고 적혀 있습니다. 주로 리조또, 파스타, 디저트 요리에 많이 사용되고요. 스파클링 와인, 단맛의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린다고 하니 다음에 이런 조합...
코스트코 치즈 중에는 요리에 사용하는 것도 있고 간식이나 안주와 같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종류도 많아요. 이번에 사 온 보코치니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공'을 뜻하는 bocconcini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한 입 크기의 모짜렐라치즈를 말하고 있어요. 코스트코 모짜렐라치즈는 스낵과 같이 간단히 먹을 수 있어 스내킹 치즈라는 상품으로 팔고 있는데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고 작은 크기라 아이들 간식으로 하나씩 집어먹기 좋게 되어 있어요. 간단한 생모짜렐라치즈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토마토와 양상추만 넣고 간단한 샐러드를 만들었는데요. 스내킹 보코치니치즈만 넣고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만 뿌려도 맛있는 샐러드가 뚝딱 만들어졌어요. 코스트코코리아 양재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159 양재점에서 구매한 상품입니다. 코스트코 치즈 중에 스내킹 상품은 고다, 하바타, 미니 브리, 에담 등 다양한 상품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스낵과 같이 먹을 수 있고 생모짜렐라치즈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보코치니치즈를 자주 사 오고 있어요. 원산지는 미국으로 벨지오이오소 회사 제품이에요. 680g의 넉넉한 중량인데 개별 포장되어 있어 먹기 좋게 만든 상품이에요. 가격은 18,490원이라 가성비도 좋아요. 모짜렐라는 캄파니아 지방에서 물소젖 또는 우유 커드로 만든 프레시 치즈입니다. 겉은 도자기같이 하얗고 매끄럽고 속은 새하얗고 말랑하고 탄력이 있으며 알...
코스트코 치즈종류가 무척 많이 있습니다. 매번 갈 때마다 한두 종류를 사 오고 있는데요. 아직 맛을 못 본 것들도 많이 있어 이제는 다양하게 사 와야겠습니다.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코스트코 크림 치즈종류를 자주 사 오는데요. 오늘은 튀르키예 카이막 치즈를 골라 왔습니다. 이번에 처음 사 온 거예요. 부드러운 질감의 치즈라 빵에 발라 먹어도 좋고요. 베이글 샌드위치도 좋고 이번 명절에 곶감 말이로 만들었더니 맛있더라고요. 자주 사 오고 있는 클로티드 크림과 유사한 질감과 맛이 나는데요.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코스트코 카이막 치즈는 이번에 처음 본 상품이에요. 매대에도 많이 배치를 하고 있더라고요. 처음 나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살펴보고 있던데 저는 바로 카트에 담아 왔어요. 2통이 함께 묶여있는 구성입니다. 원산지 튀르키예 카이막 치즈예요. 예전에는 터키라고 불렸는데 이제는 발음이 바뀌었어요. 200g x 2통 구성으로 12,790원입니다. 코스트코 치즈가 종류가 많아 다양하면서도 저렴하게 많이 팔고 있어요. 상품 용량이 큰 경우 한번 개봉하면 빨리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거예요. 한 통 용량이 200g의 비교적 적은 사이즈라 소식구에게 딱 맞는 상품이에요. 튀르키예 카이막 치즈는 소, 물소, 양, 염소의 젓으로 만든 프레시 치즈입니다. 중앙아시아, 발칸반도, 이란, 이라크 등지에서 즐겨 먹는다고 하는데요. 튀르키예 전...
한 달에 한 번 정도 다녀오면서 코스트코 치즈 추천 상품으로 거론되는 것들을 한두 개씩 사 옵니다. 대부분 바로 먹을 수 있거나 요리에 활용하는 용도인데요. 오늘은 처음으로 코스트코 파마산치즈를 사 왔어요. 우리가 보통 요리를 하거나 음식에 치즈 가루 뿌려 먹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실 거예요. 이때 주로 사용하는 것이 파마산치즈 가루입니다. 보통 이야기할 때 가루는 빼고 말하곤 하지요. 가루 형태이지만 굵은 입자로 되어 있어 오돌오돌 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요. 맛과 향이 뛰어나 이탈리아에서는 '치즈의 왕'이라고도 불리고 있다는데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코스트코코리아 양재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159 코스트코 치즈는 양재점에서 구매했어요. 아마 다른 지점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을 거예요. 대형마트라 한 개씩 팔지는 않고 묶음 상품으로 팔고 있는데요. 2개가 하나의 세트지만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계십니다. 소비기한도 길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해 두면서 일 년 정도는 먹는 듯합니다. 227g 짜리 2통 묶음으로 가격은 9,990원입니다. 온라인몰에서는 다른 브랜드 상품으로 비슷한 중량이 하나에 7천 원대에 팔리고 있기 때문에 가격대는 무척 좋은 상품이에요. 가성비 좋은 코스트코 치즈 추천 상품으로 권할 만합니다. 한통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으면 Cheese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웬만한...
마제소바 만들기 비빔칼국수 만드는법 작년에 막내가 캐나다에서 잠시 다니러 왔을 때 만들어 줘서 처음 먹어 본 음식이었어요. 고기, 쪽파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맛과 영양이 함께 있는 일본요리인데요. 오래간만에 만들어 봤습니다. 국물 없이 비벼 먹기 때문에 칼국수 비빔면, 칼비빔면이라고 하는 맛있는 한 그릇 요리입니다. 마제소바 뜻을 알아보면요. 마제는 섞는다는 뜻이 있고, 소바는 메밀국수를 뜻합니다. 그런데 메밀 대신 밀국수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 일본이나 한국의 전문점에서 팔고 있는 것들도 우동이나 칼국수를 넣고 만드는 것이 많다고 합니다. 이름은 비빔칼국수인데 한국식으로 재료를 넣은 후 비벼 먹는 것과는 다르게 불향을 내면서 볶아서 만드는 거라 독특하면서 맛이 좋습니다. 평상시 보던 칼국수 비빔면과는 완전히 다른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 생각보다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는 않고요.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영양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이라 가족들과 함께 드셔도 좋고 손님들에게 내놓아도 괜찮을 겁니다. 차분히 함께 만들어 보시지요. 재료 (2인분) 중화면 2인분, 돼지고기 다짐 육 300g, 쪽파 큰 거 4줄기, 통마늘 6알, 부추 약간, 계란 노른자 4알, 깻가루 2스푼, 후추 약간, 조미 김 약간 (양념) 진간장 2스푼, 식용유 2스푼, 굴 소스 1스푼 반, 맛술 3스푼, 고추기름 3스푼 ...
마제소바 만들기 비벼 먹는 비빔칼국수 만들기 돼지고기 듬뿍 넣은 칼국수 비빔면 오늘은 저와 와이프 둘 다 처음 먹어 본 음식인데요. 특별히 막내가 만들어 주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자주 만들어 먹고 있는 요리라고 하는데요. 맛있다고 엄마 아빠 만들어 준다고 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비벼먹는 칼국수 비빔면, 마제소바입니다. 재료도 다양하면서 맛과 영양도 함께 있는 일본 요리라고 합니다. 들어가는 주재료는 돼지고기입니다. 쪽파, 마늘도 듬뿍 들어가고요. 마제가 섞는다는 뜻이 있고, 소바는 메밀국수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메밀국수 대신 밀국수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실제 일본이나 한국의 전문점에서 파는 것들도 칼국수 또는 우동이 많다고 합니다. 마제소바 만들기 과정을 보니 불앞에서 볶아서 만드는 거라 한국식으로 재료 넣은 후 비비는 것과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한국식으로 번역하면 대략 비벼 먹는 비빔칼국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간단하게는 칼국수 비빔면 이지요. 정확하게 일본에서 만들어져 대만에서도 유행하는 요리하고 하니 마제소바 만들기 라고 해야겠지요. 재료 (3인분) 칼국수 3인분, 돼지고기 다짐 육 400g, 쪽파 10줄기, 마늘 10알, 부추 4줄기, 계란 노른자 6알, 깻가루 2스푼, 후추 약간, 조미 김 2봉 (양념) 진간장 4스푼, 식용유 2스푼, 굴 소스 2스푼, 맛술 4스푼, 고추기름 4스푼 칼국수 대신 우동으로 해도...